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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을 보고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송강호는 웃고 있는데 왜 저는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요?

힘이 듭니다.
어디가 바닥일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될까요?

김지운 감독님...왜 그러셨어요...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