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10명 중 1명이 동거…
  • 요즘 캠퍼스 커플 떳떳하게 한방 쓴다

    대학생 200여명에게 물어봤더니
    “우리 동거하고 있어요, 뭐 문제 되나요?” - H대 4학년 P양
    “옆방에 동거 커플 사는데 정말 부러워요” - K대 2년 J군
    “허허, 요즘은 손 잡고 와서 집 찾는다니까” - 신촌 OO 복덕방

    기사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20/2007072000955.html

    나도 써보는 신문기사
  • 조선일보의 동거 기사를 보고 취재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재구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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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2명에게 물어봤더니
  • 돈도 아끼고 심심할 때마다 한판씩 하고 - Q대 4학년 x양
  • 옆방에 동거 커플 신음 소리 들릴때마다 혼자 해요 - Z대 2년 U군


    취재 애드맨 기자


    집이 지방인 여대생 소모(23.여)씨. 집이 서울에서 멀지는 않지만 통학을 하자니 고속도로에 버리는 시간이 아깝고 기숙사에 살자니 심심해서 원룸 생활을 선택했다. 부모님이 부자라서 학교 앞 원룸의 월세는 만만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월세도 아끼고 재미도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때마침 떠오른 얼굴이 평소 자신에게 추근대던 복학생 선배 오빠 홍씨(27.남)였다. 기숙사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던 복학생 홍씨는 평소 침만 흘리던 섹시한 여자 후배 소씨가 동거를 제안하자 얼씨구나 이게 왠 떡이냐 기뻐하며 짐싸들고 이사했다. 올 3월부터 지금까지 두 사람은 매일 밤이 뜨겁다.


    그저께 두 사람의 원룸을 찾아가보니 두 사람은 집 안에서 고양이도 키우며 여느 섹스 파트너처럼 생활하고 있었다. 밥 해 먹을 시간도 아까웠다는 듯 냉장고와 싱크대에는 생활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벽에 붙어 있는 중국집, 치킨집 등의 찌라시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식사는 대부분 시켜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종일 켜져 있다는 컴퓨터에서는 야동이 플레이 되고 있었고 침대 아래에는 돌돌 뭉쳐있는 휴지와 흐릿한 액체가 채워진 콘돔이 굴러다녔다. 소씨는 여자 친구들 대부분이 남자 친구의 원룸에서 하루밤 자고 가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동거에 대해 별 관심도 없다며 생활비도 절약하고 남자 살맛도 볼 수 있는 현재의 동거 생활이 좋다고 했다.


    반면 홍씨는 처음에는 좋았으나 매일 밤마다 성관계를 갖다 보니 공부할 체력이 남아나지 않고 이제는 후배 소씨 말고 슬슬 다른 여자 생각이 나는데 동거를 하다 보니 바람 피울 찬스도 쉽게 오지 않는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물론 처음 두달 정도는 땡큐였다고 덧붙였다.


    대학생 동거는 원래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대학교 앞에서는 여대생이 남자 친구의 방에서 남대생이 여자 친구의 방에서 자면서 해피 타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다만 무슨 이유에선지 여자 친구가 없는 솔로 대학생 방모(26.남)씨는 내가 사는 원룸 옆방에 동거 커플이 살고 있는데 원룸 벽에 얇아서 밤마다 떡치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누구 염장 지르냐며 분통을 터뜨리며 원룸을 지은 건축업자를 원망했다. 한편 역시 솔로 대학생인 방모씨의 친구 김모(26.남)씨는 옆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릴 때마다 열받는 건 사실이지만 때론 야동을 보는 것보다 흥분된다고 이제는 옆방의 신음 소리를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며 스스로의 신세를 한탄했다.

    이상입니다.

  • Posted by 애드맨
    비키니 입은 여성은 이제 여체를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원소스멀티 유즈 사업 전략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비키니는 대중의 관심 유도, 쇼핑몰 홍보, 영화 홍보, 노래 홍보, 모바일 화보 등의 다양한 목적의 수단으로 활용 중이다.

    남자들이야 당연히 좋아하고 여자들도 궁금해하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비키니 입은 여성에게는 눈길이 한번 더 간다.


    <소속사에서 시켰거나 어쨌거나 비키니를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 중인 여성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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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모델업과 모바일 화보계로 진출한 비키니녀가 이제는 결혼정보회사 홍보에도 이용된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진행 중인 비키니 공개 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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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문화 상품으로서의 비키니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그곳이 있다.
    이제는 갈래야 갈 수 없는 어느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그곳.

    그곳이야말로 비키니 공개 구애의 원조, 비키니 여성 상품화의 원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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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을 떠난 여성들의 작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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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음성 성매매를 걱정하며 시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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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애드맨
    7월 18일 오리온 그룹 미디어 플렉스에서 메가박스를 호주자본인 매쿼리 펀드에 팔아버렸다.

    오리온 그룹 측은 영화배급사인 쇼박스에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투자,제작,배급의 수직계열화를 포기한 상황에서 어떻게 더 수익을 거둘지에 대한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현재 스코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인 김지운 감독 연출에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주연인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에 대한 투자배급권을 CJ에 넘겼고 미국에선 독과점이라는 이유로 법으로 금지한 투자-제작-배급의 수직계열화도 포기했다.

    메가박스를 매각했고 영화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오리온 그룹을 바라보는 증권 시장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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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를 매각한 미디어플렉스는 오리온이 지난해 설립한 건설회사 메가마크와 합병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오리온, 미디어플렉스 둘 다 상승이다.

    한편 CJ 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거느린 CJ의 주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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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의 상승은 지주회사로의 전환 때문이고 CJ CGV는 숨고르기 중이다. 국내 영화시장의 성장세에 비해 공급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 CJ CGV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스크린 점유율이 높아지고 신규 투자가 마무리 되면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영화 대신 건설을 선택할 것이라는 오리온의 주가 상승은 한국 영화 미래에 대한 증권 시장의 결론인가?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해 햇반을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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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