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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1 허풍 기대된다



개봉일
2013.08.14.

메인카피
너 들어는 봤냐?

줄거리
간만에 모인 친구 4인방. 언제나 그렇듯이 별 볼일 없는 대화와 이어지는 음담패설들. 톱스타 아이돌과의 짜릿한 썸씽, 대한민국 1%들과 보낸 광란의 하룻밤, 귀신과의 섹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허풍에는 한계가 없다. 결국에는 허풍의 끝판왕, 외계인과의 섹스가 나오기에 이르는데. 찌질남 4인방의 무한상상 허풍 배틀!

기대
공자관 감독의 컴백작

우려
너무 번듯한 영화제 출신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에로영화는 무엇일까? ‘젖소부인 바람났네’가 유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태극기를 꽂으며’라고 생각한다. 아마 그런 에로영화가 다시 나올 수는 있어도 그 정도 급의 이슈몰이가 가능한 에로영화는 다신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감명깊게 본 기억이 생생하다. ‘허풍’은 바로 ‘태극기를 꽂으며’를 만든 공자관 감독의 컴백작이다. ‘젊은 엄마’라는 작품이 7월 31일에 개봉했지만 2주 차이 밖에 나질 않으니 둘 다 컴백작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참고로 ‘젊은 엄마’는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N스토어) 인기순위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필모를 보니 2003년 이후 에로영화로는 거의 10년만의 컴백이지만 아직 건재한 것이다. 게다가 영화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출신이니 작품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비록 너무 번듯한 영화제 출신이라 안 야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설마 그럴 리는 없으리라 믿는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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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