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살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4.29 그림자살인이 잘 돼서 참 다행이다 (1)
  2. 2009.03.26 그림자살인 우려가 현실로...;;
  3. 2009.03.13 그림자살인 걱정된다 (1)
  4. 2009.02.11 공중곡예사 > 그림자 살인


2009/03/26
  그림자살인 우려가 현실로...;;[5]
2009/03/13   그림자살인 걱정된다[10]
2009/02/11   공중곡예사 > 그림자 살인[4]

그림자살인이 잘 돼서 참 다행이다.
조만간 200만을 돌파하면 정식으로 백배사죄해야겠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공중곡예사>보다는 <그림자살인>이 백배 나은 것 같다.
주인공 이름을 <홍진호>로 지은 것도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역시 CJ엔터테인먼트는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훌륭한 영화사 같다.

그림자살인 화이팅!

관련기사 : ‘그림자살인’ 180만 돌파, 200만 넘는다  

Posted by 애드맨

2009/03/13   그림자살인 걱정된다[10]

주인공의 이름이 홍진호라서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영화 홍보는 확실히 되겠지만
주인공의 이름이 홍진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화 평점이 3.04 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주인공의 이름이 홍진호라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스타크래프트와 홍진호 팬들의 수 보다는
영화 평점이 3점 밖에 안 되서 영화를 외면하는 관객들의 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이름이 홍진호라는 점은 마음에 들지만 장난같기도 하다>고 우려했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만약 내가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런 영화 외적인 이유로 예비 관객들을 놓치게 된다면 정말 억울할 것 같다.

관련기사 : 황정민 "스타크래프트 팬들 제발 참아주세요"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4.02.


메인카피

탐정 추리극 (그림자 살인) 사라진 시체, 5개의 단서. 풀지 못하면 살인은 계속된다!


줄거리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기대

웰메이드 예고편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우려

불황의 키워드는 위로와 응원
한국에는 탐정이란 직업이 없다

2월에 개봉한 스릴러 세편의 흥행성적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의 흥행성적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예고편 때깔은 마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릴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대 이상이다. 화면 전체에 박진감이 넘치고 볼꺼리도 많다. 돈이 많이 들었을 것 같고 공도 많이 들였을 것 같다. 한마디로 근래 보기드문 웰메이드 예고편이므로 극장에서 봐도 돈이 아까울 것 같진 않다.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출신이므로 시나리오도 최소한 말이 안 되진 않을 것이다. 다만 탐정이 등장하는 스릴러라는 점과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배경이 마음에 걸린다. 제작노트에도 나와있듯 한국에는 탐정이란 직업이 존재하지 않고 탐정하면 쉽게 떠오르는 인물도 없다. 리얼리티 스릴러가 아니라 판타지 스릴러인 셈인데 관객들이 쉽게 납득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더구나 19일에 개봉 예정인 실종의 흥행성적을 보면 보다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2월 개봉 스릴러 세 편의 흥행성적만 본다면 요즘은 스릴러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몇 년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인 청연, 기담, 라듸오 데이즈, 원스어폰어타임, 다찌마와리, 모던보이 등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했다. 주인공의 이름이 홍진호라는 점은 마음에 들지만 장난 같기도 하다. 영화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영화 이외의 요소들이 걱정된다. 개인적으로 엄지원 팬인데 잘 되면 좋겠다.


2009/02/11   공중곡예사 > 그림자 살인[4]

Posted by 애드맨


<공중곡예사>가 스릴러 영화 제목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림자 살인>보다는 낫다고 본다.

관련기사 : '그림자 살인', '공중곡예사'서 제목 변경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