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1.10 김하늘이 암바를 옆으로 건 이유?
  2. 2009.05.07 7급공무원 흥행예상 적중!
  3. 2009.04.21 신태라 기대된다
  4. 2009.04.15 7급공무원 기대된다
  5. 2008.03.06 온에어 vs. 누구세요? (2)

김하늘 암바

김태희 암바

둘 다 암바가 아니다.
김태희는 암바를 '거꾸로' 걸더니 김하늘은 암바를 '옆으로' 걸었다.

김태희 암바보단 김하늘 암바가 그나마 낫긴 한데;;
'거꾸로'걸든 '옆으로'걸든 저렇게 걸면 당하는 남자는 하나도 안 아프다.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암바는 왜 자꾸 나오는 지 모르겠다.

참고로 암바는 줄리엔 강처럼 걸어야 한다.
형에게 배워서 그런지 줄리엔 강이 암바 하나는 제대로 잘 걸더라.

줄리엔 강처럼 할 거 아님 하지 마라.

제대로 할 수 있는데 못 하는 건 프로정신이 없기 때문으로 밖에 안 보인다.
'거꾸로'든 '옆으로'든 별로 웃기지도 않고 이종격투기 팬으로서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하기만 하다.

관련 포스팅
너는 펫 걱정된다  
김태희가 암바를 거꾸로 건 이유  

관련 기사

p.s. '여자니까'는 핑계일 뿐이다. 


Posted by 애드맨

2009/04/21   신태라 기대된다 [6]
2009/04/15   7급공무원 기대된다 [14]

잘 될 줄 알았다. 좋겠다~!

관련기사
7급공무원 2주만에 200만명  
7급공무원의 손익분기는 200만명이다     





Posted by 애드맨

맨 처음 신태라 감독의 사진을 얼핏 봤을 땐 그냥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저씨 스타일의 감독인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확실히 그냥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저씨 스타일의 감독은 아니다. 일단 패션 센스부터 범상치 않다. 울긋불긋 체크무늬 나비 넥타이에 번쩍이는 재질의 양복은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런데 신태라 감독의 얼굴 표정을 관찰해보니 이 정도 코디쯤이야 가볍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게다가 강지환과 나란히 서 있으면서도 전혀 위축되거나 기가 죽는 눈치가 아니다. 객관적인 꽃미남 지수는 모르겠지만 턱수염에서 뿜어져나오는 포스와 개성미만 놓고 본다면 신태라가 강지환보다 몇 수 위로 보인다. 옆에 서 있는 김하늘이 평범한 민간인으로 느껴질 정도다. 이런 스타일은 대충 보면 평범한 스타일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절대로 평범한 스타일은 아니다. 이번 <7급 공무원>은 흥행 성적이 기대되지만 차기작은 조금 다른 의미로 기대된다. 조만간 기존의 작품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뭔가를 보여줄 것 같다.


2009/04/15  7급공무원 기대된다[14]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4.23.


메인카피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게 직업인 (7급 공무원) 그녀를 의심하라! 그를 의심하라!


줄거리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7급 공무원'.


기대

느낌이 좋다


우려

어디선가 본 듯하고 뻔할 것 같고 왠지 어설퍼 보이고 등등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사실 <7급공무원>이란 영화에 대해 안 지는 오래됐지만 흥행 여부를 두고는 많은 고민을 했다. 이슈가 될만한 껀수도 없고 누구나 알만한 실화 소재 영화도 아니고 어디선가 본 듯한 줄거리에 뻔할 것 같은 전개에 어설퍼 보이는 액션씬 등등 액면만 놓고 보면 흥행에 성공할만한 이유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로맨틱 코미디라면 어지간해선 흥행에 성공하기 힘든 장르 아닌가. 그렇지만 흥행에 실패할 것 같지는 않았다. 딱히 시류에 영합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류에 뒤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 딱히 럭셔리해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싼티나고 촌스러운 것도 아니며 주연배우들이 딱히 톱스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듣보잡 바텀(?)스타인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그래도 이쯤되면 <7급공무원 걱정된다>는 포스팅을 올리는게 당연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냥 걱정되지는 않았다. 대놓고 <7급공무원 기대된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왠지 느낌이 좋았다. 뭐라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막연하게나마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졌다. 그런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환영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느낌이 좋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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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사람들이 드라마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온에어>와 죽은 아버지와 살아있는 딸의 가슴 사무치는 부성애를 다룬 드라마 <누구세요?>가 동시에 방송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아직 안 봤지만 기획의도만 봐서는 <누구세요?>가 <온에어>보다 시청률이 높을 것 같다.


생방송 드라마가 어떤 상황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배우와 소속사, 연예계 루머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의 드라마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처음 몇회 정도는 신기하겠으나 2~3회 정도 방송하고 나면 끗발이 떨어질 단발성 소재지만 죽은 아버지의 가슴 사무치는 가족애는 영원불멸한 감동의 원천 소스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드라마 왕국이고 드라마 제작 현장에 병폐가 많고 기획, 제작 단계에서 별 희안한 일들이 다 있다고는 하지만 특정 직업인이 업무 중에 느끼는 희노애락이 궁금해서 드라마를 보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속에 아무리 기발한 직업인이 등장해도 결국엔 그들끼리 연애하는 이야기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무리 뻔하고 익숙하더라도 시청자들은 특정 직업군의 업무 내용에 대한 궁금증 해소보다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다만 <누구세요?>는 죽음이라는 극한 상황 앞에 놓인 아빠 유령의 49일 동안의 애끓는 부성애를 아빠의 영혼이 젊은 놈인데도 연봉이 10억원이나 되는 부자 청년의 몸에 빙의했다는 설정을 통해 보여주겠다는데 재수탱이지만 연봉이 10억원이나 되기 때문에 좋아하게 될게 뻔한 그(윤계상)의 몸속에 아빠(강남길)의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딸(고아라)이 그 혹은 아빠와 키스를 할까 말까 고민하며 달콤쌉싸름한 알쏭한 로맨스를 벌인다니 잘못하다간 지상파에서 영상 야설을 보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된다.

흥행예상
온에어 < 누구세요?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