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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 :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현재 순위 : 댄싱퀸 > 부러진 화살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댄싱퀸은 402개, 부러진 화살은 245개. 스크린수를 감안하면 이미 적중한 거나 다름없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번 포스팅에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너무 정확하다. 아우 막 소름끼칠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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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부러진 화살’은 거장의 걸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고 영화 자체가 기사거리라 사회적 이슈화에도 성공한데다 영화 관계자 외에도 어떻게든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들도 하나 둘이 아니고 대법원에서까지 본의 아니게 홍보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대박은 하늘이 내린다더니 딱 그 꼴이다. 게다가 몰랐는데 마케팅이 명필름이다. 마케팅을 안 해도 잘 될 것 같은데 명필름이라니 대박날 것 같다. ‘댄싱퀸’이랑 ‘페이스메이커’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춤과 노래가 있는 ‘댄싱퀸’이 보는 동안은 즐거울테니 더 잘 될 것 같다. ‘페이스메이커’는 김명민의 명연기가 기대되긴 하지만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한 번 봤던 식의 명연기라 그렇게까지 궁금하지가 않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라 어려울 것 같다.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의 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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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2.01.19.

메인카피
짧은만큼 찐~하게 내숭없이

줄거리
시한부, 남과 여… 혼자는 슬프지만 둘이라면??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며 툭하면 무시당하는 천하태평 동주.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철두철미 송경.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짧은 만큼 찐~하게, 내숭없이 사랑이 찾아왔다! 우연이 운명이 되어 서로의 마지막 연인이 되기로 한 두 사람. 장례식장 답사, 수의복 피팅, 유골함 쇼핑, 입관 체험 등 제대로 된(?) 데이트에 나서는데... 과연 이들의 가슴 뛰는 예측불허 로맨스는 해피엔딩이 될까?

기대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로맨틱 코미디

우려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 것 까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니라면 대박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거듭나기엔 무리가 있다. 아무리 여자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지만 부자가 아닌 남자 주인공은 대박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 감으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남자 주인공이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며 툭하면 무시당하는 정도여서는 안 된다. 이는 올해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의 흥행 성적으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만약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자였다면 아주 대박이었을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커플 둘이서 장례식장 답사, 수의복 피팅, 유골함 쇼핑, 입관 체험 등의 데이트를 한다는 설정에 감정 이입이 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남친과 장례 용품 쇼핑하기는 여자들의 로망이 절대로 아닐 것이다. 여러모로 비현실적이고 작위적인 설정으로 느껴진다.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닌 것만으로도 불안한데 감정 이입도 안 된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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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