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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3 앤잇굿 선정 2014년 외국영화 베스트21
  2. 2013.12.23 돈 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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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4.01.09.

메인카피
야동과 바람 핀 이 남자!

줄거리
섹시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클럽의 지존. 그러나 그 어떤 섹시녀와의 하룻밤에서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 이런 그의 욕구를 충만하게 해주는 것은 다름아닌 야동?! 그러던 어느 날, 클럽의 섹시녀보다, 야동속 그녀들 보다 더 완벽하고 환상적인 그녀가 나타났다! 과연, ‘돈 존’은 그녀를 위해 야동도 끊고, 클럽도 끊을 수 있을까? 야동이 좋아? 내가 좋아? 인생 최대의 난관에 부딪힌 ‘돈 존’의 로맨스 플레이가 시작된다.

기대
조셉 골든 레빗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우려
남자 주인공이 야동 중독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야동이라는 소재가 자극적이긴 하지만 설정 자체는 흔한 편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선 술이었고 ‘날 미치게 하는 남자’에선 야구였다. 글쎄다. 술과 야구를 여자와 비교하는 게 웃긴 것처럼 야동과 여자도 비교 대상이 아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물론 어차피 영화 속 얘기니까 굳이 비교를 하라면 못 할 건 없다. 그러나 스칼렛 요한슨이 자기랑 사귀게 해 줄 테니까 죽을 때까지 야동을 보지 말라고 하면 야동을 선택할 남자도 여럿 될 것이다. 야동 속 그녀들보다 더 완벽하고 환상적인 그녀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지만 야동은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애당초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는데 굳이 선택을 강요하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줄거리를 보니 여자보다 야동을 좋아하던 남자가 어느 날 우연히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 여자가 야동을 못 보게 해서 괴로워하다가 뭔가 깨달음을 얻은 후 결국은 야동을 버리는 이야기 같다. 스칼렛 요한슨과 조셉 골든 레빗이 나오니 충분히 섹시하고 로맨틱 할 것이고 여자 관객들이 야동에 빠진 남자 주인공을 좋아할 리는 없지만 그게 조셉 골든 레빗이고 결국은 야동을 버리는 이야기일테니 용서해 줄 것 같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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