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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5 유타로 돈코츠 쿠로 7,500원
  2. 2010.02.05 유노추보 돈코츠 라멘 10,000원

지난 번 천원 이벤트 오픈 행사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한번쯤은 제값을 내고 먹어야될 것 같아 또 다시 방문했다.
유타로 돈코츠엔 시로와 쿠로가 있는데 천원 행사땐 시로를 먹었으니 이번엔 쿠로를 시켜보았다.

쿠로를 처음보자보자 아 그냥 시로 먹을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 먹고 나자 다음엔 꼭 시로를 먹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다.

돈코츠는 역시 짜고 느끼해야 제맛인듯 한데 쿠로는 맵고 짜고 그닥 느끼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채소가 많은 것까진 좋은데 차슈가 없었다.

맵고 안 느끼하고 차슈도 없고 시로보다 1,500원 비싸기까지 하다.

시로를 먹고 있는 옆테이블 사람들이 마냥 부러웠고
어디선가 시험삼아 쿠로를 먹어보겠다는 소리가 들려오길래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만족도

유타로 돈코츠 라멘 천원 > 유노추보 돈코츠 라멘 만원 > 유타로 돈코츠 쿠로 칠천오백원
Posted by 애드맨

일단 풀샷을 찍은 후 접사로 면발과 차슈 그리고 반숙 계란 등등을 본격적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제발 좀 그러지 말라 그러는 눈치여서 풀샷까지만 찍고 관뒀다.
내가 창피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창피하진 않다고 했다.

퓨전 식당계 라멘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짜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는데 먹고 나니 조금 허전하고 뭔가 아쉬웠다.
퓨전도 좋지만 돈코츠는 역시 짜고 느끼해야 제맛인듯. 

만족도

유타로 돈코츠 천원 > 유노추보 돈코츠 만원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