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것이좋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12 <뜨거운 것이 좋아>는 잘 될까?
  2. 2008.01.09 <뜨거운 것이 좋아 vs. 색화동> 섹시 대결
  3. 2008.01.06 <어린왕자>는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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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1.17.

메인카피
내숭은 끝났다.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줄거리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좌충우돌 무대뽀girl~ 아미! 일도 사랑도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
밤낮없이 뜨거운girl~ 영미!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기며 사는 41살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것저것 궁금한girl~ 강애!.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 이모를 챙기느라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온 고딩.

기대
도시에 사는 여성들의 섹스 이야기
권칠인 감독의 전작 <싱글즈> 이백만 돌파

우려
등장인물 소개만 읽어도 영화 한편 다 본 것 같다.
장진영도 없고 엄정화도 없고 29세의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개봉 첫주 흥행순위 예상
뜨거운 것이 좋아 > 어린왕자

권칠인 감독의 전작 <싱글즈>는 20대 여성들의 섹스 이야기였고 <뜨거운 것이 좋아>는 10대, 20대, 40대 여성의 섹스 이야기다. 20대 여성들의 섹스 이야기가 대박이었으니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을 등장시켜 아예 이런 류의 아이템의 끝장을 보려나보다. 원작은 10대,20대,30대 여성들의 이야기라고 알고있는데 30대를 빼버린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겠지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 듯 하다. 30대 여성들의 섹스 이야기 <어깨너머의 연인>의 흥행저조 때문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내숭은 끝났다라는 메인카피가 다소 뜬금없는데 이제는 아무도 내숭을 안 떠는 것 같아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들고 등장인물의 연령대가 전작보다 다양해졌다고 관객층도 다양해질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 도시에 사는 여성들의 섹스 이야기니 <어린 왕자> 보다는 흥행이 잘 될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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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나이대별로 사탕과 입술의 위치가 다르다.

40대 이미숙은 사탕을 제대로 물었다.
20대 김민희는 사탕을 입술에 붙였다.
10대 안소희는 사탕을 입술에 대기만 했다.

사탕과 입술의 위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던 중 색화동 포스터가 생각났다.
다시 봐도 포스터는 청년필름이 정말 섹시하게 잘~찍었다.

청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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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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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잘 될까?


개봉일

2007.1.17.


메인카피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순간 만큼은...


줄거리

성격 까칠한 워커홀릭 폴리아티스트 종철은 아들 은규와 아내 희수에게는 소홀해 가족들에게는 대한민국 대표 ‘불량가장’으로 찍힌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김없이 녹음실에서 온몸으로 효과음을 만들던 종철은 수 없이 울려대는 아내의 전화에 짜증을 내고 일에 열중하기 위해 급기야 전화기를 꺼놓는데… 대형 마트에서 작은 접촉 사고로 어린 왕자 영웅과 불량 아빠 종철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어디 다친 곳이 없냐는 자신의 물음에 자동차가 다친 것을 걱정하는 해맑은 아이 영웅. 몇 번 만나지도 않았지만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자신인지 아는 영웅에게 종철은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길들여져 가면서 잃어버렸던 작은 행복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느 날 종철은 영웅이가 죽은 아들 은규와 어떤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기대

탁재훈의 영리한 애드립

황보라의 개성있는 마스크


우려

탁재훈의 사채광고 출연으로 인한 반감

탁재훈의 <내 생애 최악의 남자> 흥행참패

탁재훈의 컨츄리꼬꼬 무대 도용 소송 사건으로 인한 물의

황보라의 <좋지 아니한가>의 흥행참패

황보라의 음주운전과 와인 한잔 마셨을 뿐이라는 변명으로 인한 반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영화는 조금은 뻔하고 임팩트는 없으나 감동적일 것 같긴 한데 탁재훈, 황보라를 돈내고 극장에서 보고 싶은 지가 관건이다. 사채회사 광고모델, 음주운전 단속으로 인한 구차한 변명, 무대 도용 소송사건, 전작들의 흥행참패 등 흥행의 걸림돌만 가득하다. 같은 날 개봉하는 <뜨거운 것이 좋아>보다 안될 것 같다. 개봉도 하기 전에 이렇게 영화 외적인 악재만 터지기도 쉽지 않은데 탁재훈과 황보라의 연기력만으로 이 모든 우려들을 잠재우기는 힘들어보인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