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코어
라스트 갓파더 12월 30일 개봉 121만 6077명
헬로우 고스트 12월 22일 개봉 169만 8630명
황해 12월 22일 개봉 176만 2759명

흥행예상
황해 걱정했었다 
헬로우 고스트 기대된다 
라스트 갓파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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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 연말연시 극장가 평정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0.12.30.

줄거리
미국의 뒷골목을 지배하고 있던 마피아의 최고세력을 자랑하던 대부는 나이가 들어 자신의 후계자를 발표하기 위해 마피아들을 불러 모은다. 대부는 과거 아시아에서 만난 여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들 영구에게 차기 대부자리를 물려준다고 발표한다. 나오자마자 바보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영구를 본 마피아들은 경악하지만 대부는 그런 영구를 자신의 조직을 이끌만한 최고의 마피아가 될 수 있게 만들라고 지시한다. 바보 영구를 마피아의 보스로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은데……

기대
영구가 돌아왔다.

우려
땡칠이가 안 보인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심형래는 지금까지 총 60여편의 영화를 감독 주연했는데 그의 영화는 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영구가 나오는 영화와 영구가 나오지 않는 영화. <라스트갓파더>는 영구가 나오는 영화다. <디워>만 아는 관객들은 <라스트갓파더>가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잘 모르겠지만 시민회관 같은 곳에서 영구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관객들이라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영구가 뉴욕가는 이야기인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심형래는 원래 영구였다. 애국심, 국위선양, 외화벌이, 충무로 왕따 등과의 단어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었다. 이번 작품으로 심형래는 우리의 친구 영구로 돌아오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이미 <라스트갓파더>와 비슷한 콘셉트의 영화들이 수두룩하다. 이쪽이 그의 전공인 것이다. <영구와 땡칠이2 소림사 가다>, <영구와 땡칠이3 - 영구 람보>, <영구와 땡칠이 홍콩 할매 귀신>,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영구 홀로 집에>, <영구 홀로 집에2>, <영구와 부시맨>, <심비홍> 등등. 사실 <라스트갓파더>라는 제목도 <영구와 땡칠이 뉴욕가다> 또는 <영구와 땡칠이 - 영구 대부> 같은 걸로 바꿔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땡칠이까지 있었다면 개를 좋아하는 미국 관객 공략이 좀 더 수월했겠지만 영구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다. 줄거리만 봐도 웃긴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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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설의 시작..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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