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행복하다.


Posted by 애드맨

 

요즘엔 금토일 주말마다 얘만 보고 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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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올해 초 캔디젤리러브로 데뷔했을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가질 않았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달랐다. 데뷔곡 유리구슬의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왔다.
얘들이라면 소녀시대 이상으로 뜰 수 있겠다 싶었다.
예상대로 러블리즈 보다는 더 떴던 것 같고 활동도 오래 했다.

러블리즈는 그렇게 잊혀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후속곡이 정말 금방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몇 번 들었는데 계속 노래를 듣고 뮤비를 보다보니 멤버들이 달리 보였다.

여자친구만큼 첫눈에 확 끌리는 뭔가는 약했지만 보면 볼수록 친근하고 귀엽고 정이 가는 스타일이었다.
다들 개성이 확실했고 이미지가 겹치지 않아 똑같은 무대를 몇 번 씩 반복해봐도 질리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러블리즈보다는 이미지가 고만고만한해 계속 보다보변 살짝 질리는 감이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러블리즈만 보고 들으며 장기집권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마이걸의 데뷔 무대를 봤다.

의외였다. 얘들도 괜찮았다. 앞의 두 팀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러블리즈 vs. 여자친구 vs. 오마이걸.. 도저히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이렇게 단기간에 대성할 것 같은 걸그룹이 세 팀이나 나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제 한국의 걸그룹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을 것 같다.

자랑스럽다. 다들 오래도록 예쁜 활동 했음 좋겠다.

p.s. 아 맞다! 나 달샤벳 팬이었지? 좃컬 홧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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