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시장 공포영화는 분홍신, 여고괴담4, 첼로, 가발 등이 있었고 이중 흥행순위 1위는 가장 먼저 개봉한 분홍신(134만, 6월 30일 개봉)이었다. 2006년 여름시장 공포영화는 아랑, 아파트, 스승의 은혜, 신데렐라 등이 있었고 이중 흥행순위 1위는 가장 먼저 개봉한 아랑(112만, 6월 28일 개봉)이었다. 2007년 여름시장 공포영화는 검은집, 해부학교실, 므이, 기담, 리턴, 두사람이다 등이 있었고 이중 흥행순위 1위는 가장 먼저 개봉한 검은집(141만, 6월 21일 개봉) 이었다. 2008년 여름시장 공포영화는 고사:피의 중간고사 단 한편이었고 16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아무도 <고사:피의 중간고사>의 흥행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나는 분명히 <고사:피의 중간고사>의 흥행성공을 예상했었다. 증거도 있다.)


2009년 여름시장 공포영화는 여고괴담5, 요가학원, 비명, 안병기의 못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중 흥행순위 1위는 여고괴담5가 차지할 것 같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마치고 촬영이 진행 중인 영화는 여고괴담5 단 한편 뿐이므로 개봉도 가장 먼저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름시장에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는 개봉순위에서 뒤로 밀릴수록 흥행성적도 저조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영화 자체의 작품성이나 공포지수와는 상관없이 일찍 개봉할수록 흥행에는 유리해보인다. 여고괴담5는 아주 잘 하고 있다. 기대된다.


2008/11/13  여고괴담5 조금 걱정된다[12]
2008/08/08  
고死 : 피의 중간고사 흥행예상 적중![9]

관련기사 : [현장]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촬영현장 공개하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0.00.


작품소개

영화 ‘못’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젊은이들이 한 마을 저수지를 찾았다가 기이한 일로 패닉 상태에 이른다는 내용을 그린 공포물로 기존에 다소 인위적인 공포영화가 아닌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한다. 안 감독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침략하거나 전쟁이 터졌을 때 사람을 죽이면 웅덩이나 저수지에 묻어왔다고 한다”며 “때문에 저수지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기대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차기작


우려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안병기는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다. <2008 올해의 위너>의 차기작이라고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목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차기작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다만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라는 점은 다소 불안한데 안병기가 생각하는 리얼리티가 정확히 어떤 리얼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클로버필드나 블레어윗치스러운 리얼리티라면 한국 관객들에게는 안 통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누군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면 한국 공포영화의 거장 안병기가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또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리얼리티는 대안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안목을 믿는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과속스캔들’ 제작 안병기 감독 연출컴백..‘못’ 올해 개봉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