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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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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2.08.09.

메인카피
금보다 귀한 얼음을 훔치러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였다!

줄거리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동수(오지호)’와 손을 잡은 덕무는 작전에 필요한 조선 제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선다.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을 물주로 잡고,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장술의 달인 ‘재준(송종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모은 덕무와 동수. 여기에 동수의 여동생인 잠수전문가 ‘수련(민효린)’과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서기 시작한다!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

기대
차태현

우려
얼음을 왜 훔치는 지 모르겠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금보다 귀한 얼음을 훔치러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였다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얼음이 금보다 귀했을 것 같지가 않다. 예고편을 보니 배경이 겨울이던데 겨울만 되면 온 세상에 널리고 깔리는 게 얼음이다. 서빙고에 얼음이 없으면 딴 데서 못 구했을까? 설령 얼음이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 맞다 쳐도 누군가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계획이 말이 되는 지 잘 모르겠다. 얼음에 해코지를 하고 싶으면 괜히 복잡하고 어렵게 털지 말고 그냥 서빙고 안에 횃불 몇 개 넣어두면 되는 거 아닌가? 안 녹으려나? 녹이는 게 아무리 어렵더라도 훔치는 것보단 쉬울 것 같다. 근데 예고편을 보니 호수가 꽁꽁 얼어있던데 겨울에도 얼음이 귀했나? 진짜 모르겠다. 결국 진짜 목적은 돈이랑 금 같은데 계획이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비록 챔프에서 체면을 구기긴 했지만 흥행의 마술사 차태현 주연이라 그래도 내가 모르는 한 방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도둑들’이랑 붙는 것도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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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