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살았다ㅎ
봉준호 감독님 사랑합니다 ㅠㅜ

일요일 오후 두시에 300만 돌파했으니 내일 아침까지 400만 돌파도 가능하겠다!
봉 첫주 400만이라니ㅎㄷㄷ 신난다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내일 아침 9시 개장이 기다려진다.
오늘 밤엔 두근거려서 잠도 안 올 듯ㅋㅋ

설국열차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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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시나리오를 고치고 또 고치고 또 고칩니다'라는 나레이션과는 달리
봉준호 감독이 광고 속에서 실제로 고치고 있는 건 시나리오가 아니라 콘티다.

혹시나 콘티를 시나리오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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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놈놈놈은 별로였다. 혹시나 했는데 박쥐도 별로였다. 설마 했는데 마더도 별로였다.


칸느에서 상을 받아오건 말건 칸느에 놀러온 관객들이 시사회에서 기립박수를 쳤건 말건 세 편 다 걸작은 아니라고 자신있게 단언할 수 있다. 무슨 이유에선지 국가대표급 영화감독님들의 최신작들이 하나같이 예전같지가 않다. 처음엔 워낙에 기대가 커서인지 혼자서 한숨도 쉬고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그랬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쩌면 이 모든 게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등이 국가대표급 영화감독의 위치에 오른 지도 어언 10여년이 넘어가고 있다. 워낙에 동안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막내급인 봉준호가 벌써 마흔 하나다. 그들도 사람인데 언제나 걸작만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어느 분야든 10년 정도 시간이 흘렀으면 세대 교체가 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10년이 흘렀건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뒷물결이 밀려오지 않고 있다는 게 현재 한국영화계가 겪고 있는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 나홍진이 추격자로 뜨기는 했지만 그 정도 작품으로 국가대표급 영화 감독의 위치에 오르기엔 부족함이 있는 게 사실이고 강형철이 과속스캔들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긴 했지만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흥행 수익률 3000%를 자랑하는 이충렬은 논외로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무엇보다 흥행성적이나 손익분기점을 넘었네 마네가 영화의 전부는 아니지 않는가.


평론가들도 마찬가지다. 영화를 보는 안목이 있고 없고 여부를 떠나 일단은 재미가 없다. ‘페미니즘은 저에게 종교이고, 열정이고, 존재의 근거입니다.’라고 외치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유지나 같은 재미있는 인물이 더 이상 나오질 않는다. ‘왜 영화감독은 자살하지 않는 것일까. 저렇게 가객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라고 핏대를 올리던 이정하 같은 인물도 없다. 평론도 장사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쇼맨십이 없다. 영화평 하나 때문에 멱살잡이 주먹싸움이 일어나거나 어떤 유명 감독이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한국영화는 그 때가 훨씬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과연 이유가 뭘까? 다들 앞세대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 봐 비실비실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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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마더 기대된다 [26]

우와... 역시 봉준호다. 더 이상 우려는 없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봉준호 감독 '마더'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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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마더 기대된다 [26]

로마 제국은 멸망했다. 대영 제국은 붕괴됐다.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는 파산했다. 미국은 아슬아슬하다. 전설적인 시나리오 작가 윌리엄 골드먼은 영화 흥행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렇다면 봉준호의 영화도 언젠가는 흥행에 실패할 수 있을까? <마더>는 잘 될 것 같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First Images From Bong Joon-Ho’s MOTHER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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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선 하염없이 소나기가 내리던 악소리 나는 오후였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고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아직 놈놈놈은 못 봤지만 제 마음은 이미 롤러코스터입니다.

놈놈놈 때문에 손해 본 놈이 되더라도 봉준호 감독님의 마더 개봉 전까지는 바른손 홀딩입니다.
워렌버펫도 투자의 정석은 장기 투자라고 했으니까요.

봉준호나 김지운 감독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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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9년 상반기 예정


메인카피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줄거리

'마더'는 엄청난 살인사건에 휘말린 28세의 아들과 어머니의 이야기다. 평소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조용한 성격의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다. 법정에서 무죄를 입증하려 하지만 딱히 반대 증거가 없다.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도 무능력하다. 이 때 아들의 어머니가 직접 팔을 겉어붙인다. 평범한 어머니지만 오로지 아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외롭고 처절한 싸움에 나선다.

기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우려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한국 최초의 법정 영화는 아니다. 이미 <박대박>, <인디언 썸머>,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등의 법정 영화들이 있었고 하나같이 흥행에는 참패했다. 대부분의 충무로 법정 영화들이 흥행에도 실패하고 작품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소리 소문 없이 잊혀져 갔는데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가 유일하게 흥행과는 별개로 그 당시 한국에서는 보기드문 페미니즘 영화로 작품성만은 인정받은 정도였다. 이 정도면 스포츠 영화가 흥행이 안 된다는 징크스만큼이나 법정 영화도 흥행이 안 되니 <마더>도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가능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고 무엇보다 <마더>는 기존의 충무로 법정 영화들과는 기획의 출발부터가 달라 기대가 된다.


<박대박>, <인디언 썸머>,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는 법정 영화라기보다는 각각 코미디, 멜로, 여성 영화(?)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기존 장르 영화적인 특색이 더 강했다. 미국과는 달리 배심원 제도가 없고 토론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한국에서는 법정 소송 과정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할 관객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2008년 1월 1일부터는 한국에서도 국민들이 배심원 또는 예비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형사재판이 시행됐고 사회 분위기도 ‘송사는 패가망신’이니 분쟁을 법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에 서로가 좋게 좋게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던 분위기에서 일단 분쟁이 생겼다 하면 무조건 ‘법정에서 만납시다’ 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튀어나오는 분위기로 변해가고 있다. 리걸(?) 마인드가 상향 평준화된 것이다.


실제로 아무리 사소한 분쟁이라도 법으로 해결하려는 리걸 마인드의 상향 평준화로 1980년도부터 각종 소송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기 시작했고 1990년도부터는 그 증가율이 수직상승에 가깝게 치솟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흐름은 2000년대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조만간 법률 시장이 개방되고 로스쿨 졸업생들이 수천명씩 배출되기 시작하면 우리 나라도 법률 선진국 미국처럼 백화점 바닥이 미끄러워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재수없는 상사로부터 야한 농담이라도 듣게 되면 곧장 변호사를 선임해 천문학적인(?) 거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러한 시대 변화로 인해 코미디나 멜로 등의 장르를 섞지 않고도 법정 그 자체에 집중해서 영화를 기획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이 조성되었고 무엇보다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에 원빈, 김혜자 주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굳이 네이버 메인에 하루에 1~2억원에 달하는 배너를 띄우지 않아도 홍보는 충분히 잘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봉준호 감독 특유의 관찰력으로 기존 사법제도의 문제점을 파고들며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박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빈의 미모도 보너스로 제공된다. 흥행이 안 될 이유를 찾기가 힘들다.


흥행은 당연히 잘 될 것 같고 다만 어떤 영화가 만들어질 지가 궁금한데 배심원 제도가 특징인 헐리우드 스타일의 법정 영화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쪽도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2007년에 개봉해서 일본의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고 키네마준보가 뽑은 일본 최고의 영화에 선정되고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후보에까지 노미네이트된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법정 소송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 것 같은데 봉준호 감독이 이길 것 같다.



p.s. 봉준호 감독과 무비위크 이주영 기자와의 인터뷰 中


무비위크 : 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정상적인가?

봉준호   : 좀 극단적이죠. 괴상한 관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엄마와 아들이 잔다거나 그런 관계는 아니고.(웃음)

애드맨   : (나도 웃음)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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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추억


우려

불법다운로드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요즘도 가끔은 아트선재센터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걸터앉아 자판기 커피를 마시던 기억이 난다.


오전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해 점심 때가 되면 근처에 있는 화교 종업원이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주로 먹었고 가끔은 아트선재센터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분식집에도 갔었다. 다음 영화 상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면 정독 도서관에도 가끔 갔었고 한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매표소 앞에서 우연히 만나는 즐거움이 있었다. 한참을 자주 가다보면 한번 만났던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되는데 나중에는 하도 자주 봐서 모르는 사이도 아닌 것 같아 인사를 할까 말까 망설인 적도 있다. 지금도 서너명은 기억나는데 다들 요즘에도 시네마테크를 자주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네마테크가 낙원상가로 이사간 다음부터는 출석률이 확 떨어졌고 언젠가부터는 거의 안 가게 됐는데 딱히 낙원상가에 불만도 없으면서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다. 불만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낙원상가보다는 아트선재센터가 훨씬 좋긴 했다. 그러나 낙원상가가 싫어서 안가는 건 아니고 아마도 불법 다운로드에 점점 익숙해져서인데 극장에서 보기 힘든 영화들을 집에서 볼 수 있게 된 건 좋지만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도 틈틈이 인터넷 들락 날락 하느라 1시간 30분짜리 영화를 보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하고 재미없는 영화다 싶으면 10초 건너뛰기로 30분 만에 보기도 해서 아무래도 영화를 본 것 같지가 않다. 아트선재센터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즐거움도 없고 말만 안했지 아는 사이나 다름없는 보기만 해도 취향이 비슷할 것 같은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을 못 만나는 것도 아쉽다. 물론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오승욱, 류승완, 김영진 등 유명한 영화인들을 같은 관객으로 만날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었다.


최양일이나 스즈키 세이준 그리고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때는 아트선재센터 앞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미리 연락을 안해도 극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적당히 취해서 집에 갔다가 다음날 눈 뜨자마다 아트선재센터로 허둥지둥 출근하던 그때 그 시절은 그립기는 하지만 다시 돌아올 것 같진 않다. 나는 지금도 다운로드를 망설이는 중인데 빨리 나라에서 말려줬으면 좋겠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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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는 <괴물>보다 잘 될까?


개봉일

내년 개봉이 목표


작품 소개

<괴물2>는 청계천을 배경으로 도시 노점상, 철거반장, 진압 경찰 등이 큰 축을 이뤄 가족애와 사회성, 시의성 등을 담고 있고 전편과는 달리 여러 마리의 괴물이 등장하며 청계천 복원 작업이 시작된 2003년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당시 서울시장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도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된다. 시나리오 작업은 인터넷 만화 작가로 유명한 강풀씨가 진행하고 있고 총 제작비 100억여원으로 올 상반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여름쯤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대

한국판 에이리언 시리즈의 탄생


우려

정권 교체

봉준호 감독의 부재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흥행예상

1300만명 이상 < 1300만명 이하


<괴물2>의 감독은 아직 미정이지만 봉준호가 아니라 <에이리언 시리즈>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이나 제임스 카메론이 온다고 해도 전편의 흥행기록 1300만명은 능가할 수 없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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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일

2008. 여름


줄거리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1930년대 중국 만주 벌판이 배경인 한국판 서부극.


기대

조용한 가족

김지운의 취향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의 조합


우려

서부극

장화, 홍련

넉달 전에 발표한 제작비가 110억원+알파. 지금은?;;;

메인투자와 배급권이 <쇼박스>에서 <CJ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감


흥행예상

천만 이상 > 천만 이하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의 흥행 기준은 천만 관객 돌파 여부다.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200억 가까이 될 수도 있는 본전은 그렇다쳐도 국민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을 한꺼번에 데려다 놓고 천만 관객 돌파는 커녕 간신히 손익분기만 맞춘다거나 손해를 본다면 두고 두고 놀림 꺼리가 될 수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지운 감독은 비록 초대박 작품은 없었지만 만드는 작품마다 안정된 수익률을 보장하며 흥행이면 흥행, 재미면 재미, 예술이면 예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왔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봉준호 감독이 괴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천만 감독으로 거듭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는 소문이다. 내가 김지운 감독이래도 서울 관객 38만명을 동원한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자신이 서울 관객 5만 7천명의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한 봉준호 감독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데뷔작 스코어 차이가 7배가 넘으니 <놈놈놈>은 천만 관객 돌파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동남아까지 진출해 <괴물> 스코어의 7배인 최소 7천만 관객은 동원하고 미국 박스오피스까지 정복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그러나 <괴물>과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투자, 배급한 적이 있는 쇼박스가 아직은 천만 관객 돌파 경험이 없는 CJ엔터테인먼트에 <놈놈놈>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겼을 것 같진 않고 과거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과는 달리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서부극이라는 점도 불안하고 천만 영화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도 있지만 이미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라는 기적을 행하신 것만 봐도 김지운 감독의 천만 관객 돌파는 불가능해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 천만 관객 돌파보다 어려운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