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나 배우가 영화 한 편으로 큰 돈을 버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스태프가 영화 한 편으로 큰 돈을 버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올해의 위너는 부러진 화살 러닝개런티 계약을 체결한 스태프들이다.
정확히 얼마를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벌었을 것 같다.

그저 좋은 영화 한 편 하겠다는 선의가 대박으로 이어진 셈이다.

아..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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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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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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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갈수록 기대된다  
부러진 화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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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언급된 '뜰 줄 몰랐다'던 작품들
- 최종병기 활, 도가니, 오싹한 연애, 부러진 화살

애드맨이 뜰 줄 알았던 작품들
최종병기 활 기대된다
도가니 기대된다
오싹한 연애 기대된다
부러진 화살 갈수록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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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뜰 줄 몰랐다' vs. '망할 줄이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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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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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 :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현재 순위 : 댄싱퀸 > 부러진 화살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댄싱퀸은 402개, 부러진 화살은 245개. 스크린수를 감안하면 이미 적중한 거나 다름없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번 포스팅에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너무 정확하다. 아우 막 소름끼칠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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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

‘부러진 화살’은 거장의 걸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고 영화 자체가 기사거리라 사회적 이슈화에도 성공한데다 영화 관계자 외에도 어떻게든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들도 하나 둘이 아니고 대법원에서까지 본의 아니게 홍보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대박은 하늘이 내린다더니 딱 그 꼴이다. 게다가 몰랐는데 마케팅이 명필름이다. 마케팅을 안 해도 잘 될 것 같은데 명필름이라니 대박날 것 같다. ‘댄싱퀸’이랑 ‘페이스메이커’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춤과 노래가 있는 ‘댄싱퀸’이 보는 동안은 즐거울테니 더 잘 될 것 같다. ‘페이스메이커’는 김명민의 명연기가 기대되긴 하지만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한 번 봤던 식의 명연기라 그렇게까지 궁금하지가 않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남자 주인공이 부자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라 어려울 것 같다. 개봉 첫주는 상영관 많이 잡는 영화가 우세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러진 화살 > 댄싱퀸 > 페이스메이커 > 네버엔딩 스토리’의 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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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갈수록 기대된다 
부러진 화살 기대된다 
댄싱퀸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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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흥행예상 적중 

Posted by 애드맨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고있다.
역시 대박은 하늘이 내리는 것 같다.
돈 좀 있었으면 투자하고 싶을 정도다.

갈수록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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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1.01.19.

메인카피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줄거리
‘석궁 사건’을 둘러싼 두 얼굴의 사법부와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법정 실화극

기대
법조계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우려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법조계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즘 같은 시국에 ‘사법 불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한다. 이건 안 될 리가 없다. ‘사법 불신’을 소재로 한 영화의 흥행성은 ‘도가니’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게다가 정지영 감독에 안성기 주연이다. 고만고만한 기획 영화랑은 차원이 다를 것이다. 확실히 포스터부터가 범상치 않다. 그냥 잘 되는 정도가 아니라 대박 날 것 같다. 기대된다.

p.s. 부러진 화살 中



“법치국가를 원합니다. 즉 다시 말해서 법만 지키면 엿 같은 윗사람들 눈치 안 봐도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겁니다. 이 엿같은 나라는 윗사람에게 잘 보이지 않으면 법이 철저하게 무시되는 보복을 당하더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저 김명호이고. 저는 단순합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사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부당하게 당하는 것을 보면 불안해하고, 그렇게 당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자신의 변론을 하지 못하며 무법자 판사들에게 굽실대는 걸 보면 분노가 일어납니다. 노예 근성 가진 것들이라고. 법? 얼마나 단순합니까? 초등 내지 중등 수준의 국어 독해력, 천자문 정도의 한자 실력, 논리력 세 가지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웃기는 게 노예근성의 국민들은 법전은 제쳐놓고 판사 말이면 다 믿는 겁니다. 중세 시대에 돈 받고 면죄부 팔 듯이 법 안지키면 판결문 장사하고 있는 인간들이 악의 축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