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방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22 앤잇굿 선정 2011년 한국영화 베스트4
  2. 2011.10.25 북촌방향 흥행예상 적중!
  3. 2011.09.09 북촌방향을 보고..
  4. 2011.08.21 북촌방향 걱정된다


개봉일순.

관련 포스팅
앤잇굿 선정 외국영화 베스트11  
Posted by 애드맨


"홍상수 감독 영화는 흥행예상이 쉽다.
유명한 스타가 많이 나오면 5만 이상, 그렇지 않으면 5만 이하인 경향이 있다.
<북촌방향>은 유명한 스타가 많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므로 5만 이하일 것이다."

'북촌방향 걱정된다'  


'북촌방향'은 트위터에서의 반응만 보면 5만이 아니라 50만도 문제없을 분위기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트위터는 흥행이 잘 될 영화를 더 잘 되게 할 수는 있지만 흥행이 안 될 영화를 잘 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가문의 수난'은 트위터에서의 반응만 보면 폭망에 가깝지만 대박이었던 것만 봐도 그렇다.
트위터는 흥행이 잘 됐으면 하는 영화를 잘 되게 할 수도 흥행이 안 됐으면 하는 영화를 안 되게 할 수도 없는 것 같다.

관련 포스팅
Posted by 애드맨


광화문에서 보고 북촌 한바퀴 걷다 왔다.
신사동 가로수길 다녀온 기분이다.
영화의 감흥이 금방 사그라들었다.
괜한 걸음을 했다.

관련포스팅 

p.s. 북촌 한바퀴 경로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1.09.08.

줄거리
성준은 친구를 만나러 북촌방향에 가지만 친구놈은 그의 전화에 응답하지 않는다. 결국 성준은 북촌방향을 맴돌다가 그가 알고지내던 여배우를 만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진다. 혼자 인사동에 가서 술을 마시던 그에게 어떤 영화학도들이 합석을 권한다. 성준은 전 영화감독이었던 것. 그들과 술을 너끈하게 마신뒤 그는 전 여자친구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다음날인가 아니면 어느날이었던가, 성준은 아직도 북촌을 돌아다니고 또 여배우를 만난다. 그들은 얘기를 나누다 헤어진다. 마침내 성준은 친구를 만나게 되고 "소설"이라는 술집에 가게 된다. 친구와 아는 사이였던 여교수와 함께 합석하며 술을 마시는데 술집주인은 성준의 전 여자친구와 닮아있었다. 성준은 그녀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한다. 그리고 또 날이 지나 이번에는 정독 도서관으로 친구와 간다. 그리고 그들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전직 배우와 또 술을 마시고 그때 그 여교수와 또다시 만나 넷이서 "소설"이라는 술집으로 간다. 성준은 술을 마시고 마침내 술집 여주인과 키스를 나누는데...

기대
홍상수

우려
유명한 스타가 많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3만 7103명(서울), <강원도의 힘>은 1만 5967명(서울), <오 수정>은 9만 257명(서울), <생활의 발견>은 12만 4682명(서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28만 4872명(전국), <극장전>은 4만 1919명(전국), <해변의 여인>은 22만 5388명(전국), <밤과 낮>은 1만 2876명(전국),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3만 9468명(전국), <하하하>는 5만 6299명(전국), <옥희의 영화>는 3만 4656명(전국)이 관람했다. 홍상수 감독 영화는 흥행예상이 쉽다. 유명한 스타가 많이 나오면 5만 이상, 그렇지 않으면 5만 이하인 경향이 있다. <북촌방향>은 유명한 스타가 많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므로 5만 이하일 것이다. 제작비가 1억원이 채 안 된다니 분위기만 잘 타면 손익분기점은 넘길 수도 있겠지만 넘든 말든 관심없고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냥 내가 보고 싶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 앞 사거리, 정독도서관 입구와 주변 언덕길 등의 장소들이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아트선재센터에서 보면 딱이겠다. 빨리 보고 싶다.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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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