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0 검사 프린세스 걱정된다 (3)
  2. 2009.07.27 앤잇굿 선정 2009 올해의 드라마는 찬란한 유산! (3)

방송일

2010년 3월 31일


작품소개

3월 31일부터 첫 방송되는 ‘산부인과’ 후속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찬란한 유산'의 진혁PD와 소현경 작가가 손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기대

소현경 작가의 차기작


우려

여자 검사 이야기

MBC <개인의 취향> 3월 31일 첫방

KBS <신데렐라 언니> 3월 31일 첫방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아무리 <찬란한 유산>을 집필했던 소현경 작가의 차기작이라 해도 이번만큼은 쉽지 않을 것 같다. SBS 방송 예정인 <검사 프린세스>와 같은 시간대에 MBC에선 이민호와 손예진의 <개인의 취향>이 KBS에선 문근영과 천정명의 <신데렐라 언니>가 편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도 얼마 전에 끝난 <아이리스>로 인기가 높아지긴 하지만 문근영과 손예진에 비하면 조금 약한 게 사실이다. 여검사 이야기라는 점도 문제다.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신데렐라 이야기가 기본이고 <개인의 취향>은 고정팬이 확실한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반면에 <검사 프린세스>의 여검사 이야기는 태생적으로 한계가 뚜렷해 보인다. 언뜻 생각해봐도 여검사가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보다는 신데렐라 언니 이야기나 평범한 여자가 돈 많고 능력있고 꽃미남이기까지 한 가짜 게이와 알콩달콩 연애하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찬란한 유산>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재벌 2세 이야기라는 장점이라도 있었는데 <검사 프린세스>는 뭐가 장점인지 잘 모르겠다. 차라리 여검사가 아니라 여의사라면 또 모르겠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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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내조의 여왕> 마지막회를 보고 앤잇굿 선정 2009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하려다 혹시 몰라 말길 잘했다.
충분히 괜찮은 드라마였지만 어쩐지 더 괜찮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앤잇굿 선정 2009 올해의 드라마는 <찬란한 유산>!

소현경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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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