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5
 
쌍화점 기대된다[9]

나는 작년 10월 부터 <쌍화점>의 흥행성공을 예상하고 있었다.
악평도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1월 말까지는 경쟁작이 없다.

확실히 이젠 알 것 같다.

관련기사 : 쌍화점 '대박 정점' 찍을까 개봉 6일만에 관객 127만558명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8.00.00.


줄거리

원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받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고려 왕과 왕이 총애하는 호위무사 ‘홍림’을 수장으로 한 36인의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 그리고 원나라 출신의 왕비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을 그린 영화.


기대

유하 감독


우려

우려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잘 될 것 같다. 조인성과 주진모의 베드신이나 송지효의 헤어누드가 나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유하 감독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한국영화 역사상 어쩌다 한 두 번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만든 감독은 수도 없이 많지만 세 번 연속으로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감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유하 감독이 바로 그런 감독이다. 필모그래피 전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세 편 있는 게 아니라 세 번 연속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만약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가 <말죽거리 잔혹사>나 <비열한 거리> 이후의 작품이라면 <쌍화점>을 이렇게까지 맹목적으로 기대하진 않았을 것이다. 세 편 연속으로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은 네 번째 영화로도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다는 뜻이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즉시공2>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싸움>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색즉시공2가 싸움을 더블스코어 차이로 따돌렸다.
싸움에는 위로를...
김태희의 싸우는 연기 보다는 아무리 뻔해도 임창정, 최성국의 바보 연기와 이화선의 비키니가 보고 싶었나보다.
야구토토, 농구토토 처럼 박스오피스 흥행예상 영화토토가 있으면 열심히 살텐데 ㅋㅋ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즉시공2> 잘 될까?


개봉일

2007.12.13.


메인카피

풍기문란 섹시 코미디

애들은 가라! 이번엔 수영부다!

5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실전이다!


줄거리

캠퍼스는 불철주야 끓어오르는 열기와 함께 오늘도 ‘색’을 실천하며 나날이 건강(?)해 지고 있다. 밤마다 모텔행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잠 못 이루는 기숙사에선 예측 불가능한 실험들이 난무하는데... “3년 동안 뽀뽀만 하다가 닭똥집처럼 입술만 불어터졌어”만년고시생 은식(임창정 분)은 대학 내 최고의 S라인을 자랑하는 수영선수 경아(송지효 분)와 캠퍼스 커플이다. 그러나, 3년 내내 입술에서 진전이 안 되는 은식은 오늘도 혈기왕성한 몸을 체력단련으로 풀면서 ‘색’을 탐구만 하고 있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뿐인 은식은 혼자서 ‘색’을 해결하는 노하우만 쌓아간다.


기대

예고편이 웃겼다

임창정도 웃긴다

최성국도 웃긴다

이화선의 비키니


우려

예고편이 뻔하다

임창정도 뻔하다

최성국도 뻔하다

송지효의 비키니


흥행예상

기대 > 우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