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스페어>로 데뷔한 이성한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번에도 film THE DAYS에서 제작/배급하는가보다.
어쩐지 감동적이다. 영화도 잘 되면 좋겠다.

화이팅!

관련포스팅 :
스페어 걱정된다 
관련기사 : ‘스페어’의 이성한 감독 두번째 영화 ‘바람’ 부산국제영화제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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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특히 23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스페어가 안타깝다.

2008/05/31   스페어 걱정된다 [5]
2008/08/26   우린 액션배우다 걱정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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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모녀 걱정된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걱정된다
그녀는 예뻤다 걱정된다
스페어 걱정된다


6월 12일에 개봉하는 한국영화 중에서는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들인 <흑심모녀>가 제일 잘 될 것 같다.

남성 관객들이 같은 날 개봉하는 <인크레더블 헐크>를 외면하고 네 편의 한국영화 중 한 편을 보는 광경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 결국 여성 관객들이 어떤 영화를 선택할 것인지가 관건인데 여성 관객들은 같은 여성들의 사랑 이야기인 <흑심모녀>를 가장 보고 싶어할 것 같다. 그러나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 <흑심모녀>를 보느니 차라리 <섹스 앤 더 시티>를 한 번 더 보고 말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아버지와 마리와 나>가 <흑심모녀>보다 잘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섹스 앤 더 시티>를 두 번 연속으로 관람한 여성 관객들이 다시 극장에 왔을 때 <흑심모녀>를 보느니 <아버지와 마리와 나>를 보고 말겠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어찌됐건 <흑심모녀>가 가장 잘 될 것 같다.

로토스코핑에 끌리는 여성 관객들보다는 차라리 마리화나에 끌리는 여성 관객들이 많을 것 같아 <그녀는 예뻤다>보다는 <아버지와 마리와 나>가 잘 될 것 같고 <스페어>는 개봉관 수가 두 개 뿐이라 <그녀는 예뻤다>보다 잘 되기는 힘들 것 같다.


흥행순위 예상

흑심모녀 > 아버지와 마리와 나 > 그녀는 예뻤다 > 스페어


p.s. 인크레더블 헐크가 제일 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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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6.12.


메인카피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 공식 초청작


줄거리

광태는 사채업자 명수의 부하들에게 끊임없이 쫓기고 협박을 받는다. 결국 장기를 팔아 8천 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철썩같이 믿는 불알친구인 길도에게 판로를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역시 도박으로 진 빚 때문에 난감하던 길도는 광태를 속이고 돈을 가로챈다. 한편 일본의 야쿠자 사토는 보스의 수술에 필요한 간을 구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광태를 데리고 일본으로 가려고 한다. 하지만 명수와 부하들은 돈을 요구하며 그들의 앞을 막아서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사태를 뒤늦게 파악한 광태는 이를 해결하고자 길도를 찾아간다. 결국 한시가 급한 사토는 의도치 않게 그를 돕기 위해 나서는데..…


기대

이성한 감독의 도전 정신


우려

씨너스 이수, 씨너스 이채 두 곳에서만 개봉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맨 처음 <스페어>의 포스터를 봤을 때는 헐리우드 B급 액션 영화거나 철지난 홍콩 영화인 줄 알고 별반 관심을 두지 않다가 우연히 이 영화가 한국의 독립 장편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독립 장편 영화라고 흥행이 안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개봉관이 두 곳 뿐이고 개인이 수십억원의 자기 돈을 들여 만든 영화라고 하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포스터와 줄거리 그리고 예고편을 보니 관객 따윈 들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만든 예술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단지 개봉관 수가 두 곳 뿐이라서가 아니라도 관객이 많이 들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독립 장편 영화로 돈까지 벌어보겠다고 작정한 경우엔 최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여배우의 노출과 베드신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끌어보려는 경향이 있는 가운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예산도 많이 들고 노력에 비해 별다른 주목도 받지 못하는 한 마디로 최대 비용으로 최저 효과가 기대되는 남자 배우들의 생짜 액션 만으로 승부하려는 이성한 감독의 도전 정신은 존경스럽긴 하지만 결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듯 하다. 걱정된다.


관련기사 : 할리우드 키드의 좌절 혹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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