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8.05 신민아는 잘못없다
  2. 2009.02.12 신민아의 차기작을 골라주고 싶다
  3. 2009.02.06 10억 걱정된다
  4. 2009.01.12 키친 걱정된다
  5. 2008.09.19 고고70 걱정된다 (1)
  6. 2008.05.30 무림여대생 걱정된다

저는 신민아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신민아 팬이거든요.

소주도 언제나 진로 제이만 마십니다.

<10억>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
<박/손X100> 추세선만 유지된다면 최소 140만은 동원하겠군요!

신민아 화이팅!

관련기사 :
진로 “순한 ‘제이’덕 술술 팔리네” 
관련포스팅 : 신민아의 차기작을 골라주고 싶다  

p.s. 대충 어림짐작으로 재미삼아 만든 차트라서 그리 정확하진 않습니다.
Posted by 애드맨

2009/02/06
 
10억 걱정된다[9]
2009/01/12 
키친 걱정된다[15]
2008/09/19 
고고70 걱정된다[14]
2008/05/30 
무림여대생 걱정된다[20]

<기대와 우려> 카테고리를 정리하던 중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들은 모조리 <걱정된다>였던 것이다.
신민아가 주연이라서 걱정했던 게 아니라 걱정해놓고 보니 신민아가 주연이었다.

신기했다.

신민아의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할 수만 있다면 신민아의 차기작을 골라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뭘 바라고 이러는 건 아니니 그냥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주면 좋겠다.

다음에 개봉할 신민아 영화를 알아보니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고 한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며칠내로 시간 좀 나면 올리죠 올릴 예정이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년 여름


줄거리

서호주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잔혹한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펼칠 작품. 8명의 남녀가 상금 십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 방송 촬영을 위해 호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진짜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게 된다는 이야기.


기대

리얼 서바이벌 게임


우려

영화는 방송이 아니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요즘 한창 유행인 방송 트랜드를 영화의 주요 컨셉으로 차용하려는 기획은 처음 듣는 순간에는 재밌을 것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난 후 다시 생각해보면 처음 들었을 때만큼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아무리 유행의 최첨단을 달렸던 방송 트랜드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이상 유행의 최첨단일 수 없고 한마디로 김이 새 버리기 때문이다. 재작년 여름 tvNGELS가 한창 장안의 화제가 되던 시절, tvNGELS를 연상시키는 리얼 쇼프로에 스릴러나 호러를 가미한 시나리오와 시놉시스 등을 여러 편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엔 재밌을 것 같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역시나 그 때만큼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영화에서 방송을 소재로 다루려는 기획이 위험한 이유는 방송 쪽이 워낙에 유행에 민감하고 물갈이가 빠르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한창 인기있다는 방송 트랜드를 영화에 주요 소재로 차용해야겠다고 결심한 후 시나리오 쓰고 캐스팅하고 투자받고 헌팅하고 촬영하고 후반작업하고 광고하고 극장에 거는 순간 그때 유행이던 방송 트랜드는 철지난 소재가 되어 버리기 마련이다. 리얼 서바이벌 게임 형식의 쇼프로는 더 이상은 잠깐 유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았고,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정유미, 이민기, 이천희 등 쟁쟁한 스타 배우들의 출연이 기대되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2.05.


줄거리

사랑스런 그녀,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악마, 모래(신민아). 어렸을 때부터 늘 곁에 있어 마치 공기와도 같은 상인 형. 형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지 모른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 형의 선물을 사러 간 갤러리에서 나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 사랑 앞에 거침없이 돌진하는 남자, 두레(주지훈). 프랑스에서 상인 형을 만난 것도,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형이 나를 이곳으로 부른 것도 이미 정해져 있던 운명의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한낮의 눈부신 햇빛과도 같은 그녀는 내 눈을 멀게 하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다. 한국에서의 첫 보금자리, 놀랍게도 그곳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 완벽한 조건에 자상한 매력까지 겸비한 남자, 상인(김태우). 요리사의 꿈을 위해 잘 나가던 펀드매니저를 그만뒀다. 망설임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나를 위해 환하게 웃어주는 모래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모래는 내게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모든 걸 불가능하게 한다.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한 키친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달콤 쌉싸름한 시크릿 로맨스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기대

2월에 개봉하는 유일한 멜로/애정/로맨스 영화


우려

그림체가 비현실적으로 예쁜 순정만화 느낌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포스터와 줄거리만 보면 마치 그림체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다. 신민아는 사랑스럽고 포스터에 나오는 베니건스나 TGI스러운 음식들도 먹음직스러워보인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순정만화라면 그림체만 봐도 치(?)를 떨고 <키친>에도 별 관심이 없으며 베니건스나 TGI스러운 음식들도 딱히 안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유로운 영혼 주지훈과 모든 여자들의 로망 김태우에게 끌릴 가능성도 크지 않다.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펀드매니저를 그만둔다는 설정에도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2월에 개봉하는 유일한 한국 멜로/애정/로맨스 영화이므로 장르 팬들의 몰표가 기대되나 그 이상의 파급효과는 미미할 것 같다.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8.10.02.


메인카피

신나게, 뜨겁게 터뜨려라!


줄거리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 금지로 숨 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어김없이 사이렌이 울리는 대한민국의 자정, 그러나 그들의 쇼는 계속된다!


기대

최호 감독


우려

음악 영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최호 감독은 트랜드 리더다. <바이준>에서는 테크노, <후아유>에서는 채팅 게임, <사생결단>에서는 마약 등 언제나 새로운 아이템으로 트랜드를 리드하고 흥행에도 성공하려 했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인지 당시 인기몰이 중이었던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사생결단>을 제외하곤 흥행 성적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고고70>은 전작들과는 반대의 이유로 걱정된다. 디테일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최호 감독이 만들었으니 영화는 당연히 잘 만들어졌을 것이고 음악을 다 들어본 건 아니지만 예고편만 봐도 신나고 조승우가 출연하니 최소 00만 관객은 가뿐히 동원할 수 있겠지만 요즘같이 먹고 살기도 힘든 시기에 시대와의 불화를 겪는 열정적인 락밴드 이야기는 다소 배부른 소리처럼 느껴질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제는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고 청춘의 에너지를 연료삼아 내일의 태양을 향해 달리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은 70년대와는 달리 갈 데도 많고 놀 것도 많은 <안되면 될 때까지>가 아니라 <아님 말고> 시대인 것이다.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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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6.26.


메인카피
지금 당신을 스쳐간 그녀 보통이 아니다!

줄거리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 4춘기 &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는 절대 카리스마 준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이상 무술을 배우지 않겠다며 조신한 여성이 될 것을 선언한다! 이렇게 짝사랑에 심취해 있는 그녀에게 소꿉친구이자 무술 동기 일영이 찾아와 무술을 다시 할 것을 조르기 시작한다. 골치 아픈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터질 때 즘… 무림 최고의 적, 흑범이 나타나 소휘의 아버지가 당하고 무림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무림 최대의 위기와 하나 둘 밝혀지는 비밀.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무림여대생의 최대의 시련이 시작된다


기대

2004년에 개봉한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200만 들었다


우려

지금이 2004년도 아니고 컨셉이 새롭지도 않고 <옹박>도 왔다갔고...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굳이 다른 이유를 들지 않아도 개봉대기 기간이 2년이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행 가능성은 검증된 셈이다. 혹시나 흥행이 잘 될 수도 있겠지만 신민아가 <옹박>의 토니 자나 <초콜릿>의 지자 야닌보다 무술 연기를 더 잘해도 흥행이 될까 말까한 마당에 그렇다고 드라마로 승부하는 영화는 아닐 것이고 가뜩이나 한국에서는 잘 안 먹히는 <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여대생 버전이라는 B급 판타지 액션 영화 컨셉으로는 개봉대기기간 2년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대박 영화로 거듭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곽재용 감독의 기적 같은 연출력이 변수지만 이 모든 우려를 뒤엎기엔 역부족일 것 같다. 걱정된다.

p.s. 신민아 빅뱅 탑 열애설이 뻥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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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