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베스트10>
워낭소리 부끄럽다;;
과속스캔들 기대된다
해운대 기대된다
7급공무원 기대된다
거북이 달린다는 흥행예상 안했음;;
마더 기대된다
킹콩을들다 걱정된다
쌍화점 기대된다
실종 걱정된다

<수익률 워스트10>
로맨틱 아일랜드 걱정된다
4교시 추리영역 기대된다
4교시 추리영역 흥행예상은 무효;;
키친 걱정된다
우리집에 왜왔니 걱정된다
구세주2 기대된다
달콤한 거짓말 기대된다
불신지옥 기대된다
10억 걱정된다
핸드폰 기대된다
김씨표류기 걱정된다

파란글씨는 적중성공! 빨간글씨는 적중실패;;
나름 선방한 것 같긴 하지만 내년엔 더욱 분발해야겠다.

관련기사 :
워낭소리에 숨죽인 공룡들 본지 올 한국영화 31편 전수조사  

p.s. 이형석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애드맨

2009/01/04   과속 스캔들 천만 돌파 기대된다[4]
2009/01/04  
유감스러운 도시 걱정된다[1]

아무래도 <과속스캔들> 천만돌파 흥행예상이 적중할 것 같다.

<적벽대전2>나 <작전명 발키리>는 그래봤자 외화일 뿐이고 <유감도>는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쌍화점>이 그랬듯 <키친>, <마린보이>, <작전>, <핸드폰>등은 관객층이 다르므로 경쟁작이 아니다.
한 마디로 구정연휴를 지나 2월까지도 경쟁작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롯데시네마에 자사 투자 배급 영화 천만돌파의 영광스러운 기록을 포기할만한 라인업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이 정도 기세라면 천만관객돌파의 그 날까지 계속 극장에 걸어둬도 큰 손해는 아닐 것이다.

확실히 이제는 알 것 같다. 조금은 두렵다...

2009/01/05  이제는 알 것 같다[12]
Posted by 애드맨

2008/10/15
 
쌍화점 기대된다[9]

나는 작년 10월 부터 <쌍화점>의 흥행성공을 예상하고 있었다.
악평도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1월 말까지는 경쟁작이 없다.

확실히 이젠 알 것 같다.

관련기사 : 쌍화점 '대박 정점' 찍을까 개봉 6일만에 관객 127만558명 
Posted by 애드맨

2008/10/15   쌍화점 기대된다[9]
 

유하는 <쌍화점> 시사회 후 “영화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를 잘 만드는 것과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하는 것은 다른 얘기다. 아무리 유하가 영화를 잘 만들고 <쌍화점>이 걸작이라도 <쌍화점>처럼 남자 두명이 등장하는 사랑 이야기로는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한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감각의 제국>에는 달걀이 사다의 그곳에 쏙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런 장면은 남자의 신체구조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하려면 영화를 <감각의 제국>보다 잘 만드는 건 기본이고 달걀 장면을 능가하는 뭔가도 있어야 하는데 역시 한국 상업영화에서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조인성이 유하를 믿고 따른다지만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하려 했다면 조인성부터 도망갔을 것이다. 유하가 영화는 잘 만들었겠지만 영화를 잘 만드는 것과 <감각의 제국> 이상을 하는 것은 다른 얘기다. 그래도 <쌍화점>은 기대된다.

관련기사 : 쌍화점 너무 야해? 감각의 제국 넘고 싶었다!

p.s.

Posted by 애드맨

2008년에 개봉한 국산 장편 상업영화 중에서 흥행성공을 기대했던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기다리다 미쳐>는 왜 이제서야 영화로 만들어졌을까?[9]
<추격자>는 잘 될까? [13]
<대한이, 민국씨>는 잘 될까?[16]
<바보>는 잘 될까?[11]
<GP506> 괜찮을까?[6]
비스티 보이즈 기대된다[11]
강철중 기대된다[15]
고사 기대된다[37]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22]
트럭 기대된다[13]
영화는 영화다 기대된다[12]
사랑과 전쟁 극장판 기대된다[16]
멋진하루 기대된다[9]

2008년에 개봉한 한국영화는 총 101편인데 이 중 손익분기점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가져다 준 작품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고死 : 죽음의 중간고사>, <영화는 영화다>,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 이렇게 7편이라고 한다. 이 중 <추격자>,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고死 : 죽음의 중간고사>, <영화는 영화다>는 흥행성공을 예상했었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는 흥행실패를 걱정했었는데 흥행에 성공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될까?[18]
아내가 결혼했다 걱정된다[19]
미인도 걱정된다[11]

101편의 개봉작중 13편의 흥행성공을 기대했었는데 4편의 흥행성공 예상이 적중했다.
101편의 개봉작중 88편의 흥행실패를 걱정했었는데 85편의 흥행실패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101편의 개봉작중 89편의 흥행예상이 적중했다.

흥행성공 기대 적중률은 30%
흥행실패 우려 적중률은 96%
흥행예상 전체 적중률은 88%

<기대와 우려>에 포스팅하지 않은 영화들은 <우려>에 포함시켰다.
처음엔 <기대>였으나 <우려>로 마음이 변한 경우도 <우려>에 포함시켰다.
흥행성공 기대 적중률이 흥행실패 우려 적중률보다 훨씬 낮아서 부끄럽고 미안하다. 반성해야겠다.
<기대>는 줄일수록 <우려>는 늘릴수록 전체 적중률이 높아질 것 같다는 사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관련기사 : 2008 한국영화, 7편만 돈 벌었다  

p.s. 현재 상영중이거나 개봉 예정 영화의 <기대와 우려>는 다음과 같다.

달콤한 거짓말 기대된다[2]
순정만화 알고보니 기대된다[4]
4요일 걱정된다[7]
과속스캔들 기대된다[6]
로맨틱 아일랜드 걱정된다[5]
쌍화점 기대된다[9]
1724 기방난동사건 걱정된다[4]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8.00.00.


줄거리

원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받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고려 왕과 왕이 총애하는 호위무사 ‘홍림’을 수장으로 한 36인의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 그리고 원나라 출신의 왕비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을 그린 영화.


기대

유하 감독


우려

우려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잘 될 것 같다. 조인성과 주진모의 베드신이나 송지효의 헤어누드가 나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유하 감독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한국영화 역사상 어쩌다 한 두 번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만든 감독은 수도 없이 많지만 세 번 연속으로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감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유하 감독이 바로 그런 감독이다. 필모그래피 전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세 편 있는 게 아니라 세 번 연속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만약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가 <말죽거리 잔혹사>나 <비열한 거리> 이후의 작품이라면 <쌍화점>을 이렇게까지 맹목적으로 기대하진 않았을 것이다. 세 편 연속으로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은 네 번째 영화로도 비평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다는 뜻이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