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05 써니힐 굿바이 투 로맨스 기대된다
  2. 2011.06.22 써니힐 미드나잇 서커스 걱정된다 (5)


방금 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틀어놓고 누워서 트위터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 속 작은 상처들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었다. 왜 이럴까 궁금해서 TV를 보니 처음 보는 걸그룹이 로맨틱하고 슬프면서도 아련한 느낌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감동적이었다. 노래 다 끝날 때까지 넋놓고 봤다. 과연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써니힐이라는 걸 안 순간 이 써니힐이 그 써니힐이 맞는 건지 한 5초쯤 고민했다. 내가 기억하는 써니힐은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던 ‘일진춤’의 써니힐이었기 때문이다. 쪼그리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낙서하던.. 그 때 그 춤 보고 “써니힐 걱정된다”는 포스팅도 올렸었고 뭐라고 했는지 보니까 “한국 남자들은 쎈 여자들을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걸그룹의 메인 타겟층인 한국 남자들은 저런 거 절대로 안 좋아한다. 저건 다른 나라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한국 남자들에겐 절대로 안 먹히는 컨셉이다. 요즘 대세는 시크릿의 별빛달빛, 에이핑크의 몰라요다. 한국 남자들은 섹시고 파격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저 위로받고 싶은 거다. ‘시크릿’이나 ‘에이핑크’ 멤버들이라고 한 성깔 부릴 줄 몰라서 그러고 있겠는가. 한국 남자들은 그저 다소곳하고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하면 오케이다. 한국 남자들의 취향은 다양하지 않고 다양한 적도 없고 다양해질 리도 없다. 이건 옳고 그르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원래 그런 거다. 그런 의미에서 써니힐의 이번 미드나잇 서커스 활동은 좀 걱정된다.”라고 했더라. ‘굿바이 투 로맨스’는 ‘미드나이트 써커스’와는 정반대 컨셉의 곡이다. 마치 다른 걸그룹의 노래같다.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하면서 살짝 아련한 느낌도 들고 다 듣고 나면 살짝 치유도 된다. 뭔가 위로가 된다. 그러게 진작 이런 거 하지. 가사도 어쩜ㅠㅜ 넘 고맙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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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미드나이트 써커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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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TAG 써니힐


지난 주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써니힐의 미드나잇 서커스 무대를 봤다.

첫인상부터 불안했는데 일명 ‘일진춤’을 보자마자 급안타까워졌다.
노래는 괜찮았는데 안무, 패션, 분장 등의 컨셉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들은 쎈 여자들을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걸그룹의 메인 타겟층인 한국 남자들은 저런 거 절대로 안 좋아한다.
저건 다른 나라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한국 남자들에겐 절대로 안 먹히는 컨셉이다.

지난 주에 개봉한 ‘비치슬랩’이란 영화가 안 되는 이유와도 같다.

요즘 대세는 시크릿의 별빛달빛, 에이핑크의 몰라요다.
한국 남자들은 섹시고 파격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저 위로받고 싶은 거다.
‘시크릿’이나 ‘에이핑크’ 멤버들이라고 한 성깔 부릴 줄 몰라서 그러고 있겠는가.

한국 남자들은 그저 다소곳하고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하면 오케이다.
한국 남자들의 취향은 다양하지 않고 다양한 적도 없고 다양해질 리도 없다.
이건 옳고 그르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원래 그런 거다.

그런 의미에서 써니힐의 이번 미드나잇 서커스 활동은 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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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비치슬랩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