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른다.
 
Posted by 애드맨


"모든 블로그 기능이 정지되고 데이터가 삭제될 예정입니다"라니.. 슬프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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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영화 예매 싸이트는 잘 될까?


기대

씨네21 고정 독자층의 브랜드 충성도


우려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의 영화 예매 시장 점유율


흥행(?)예상

기대 <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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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간지 씨네21에 접속했다가 무조건 2000원을 준다는 기사 비슷한 게 메인 페이지에 뜨길래 얼씨구나 클릭해 보았다. 막상 클릭해보니 씨네21에서 운영하는 영화 예매 싸이트의 이벤트 광고였다. 혹시나 진짜 2000원을 주는 건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역시나 현찰 2000원을 무조건 주는 건 아니고 이벤트 기간 안에 씨네21 영화 예매 싸이트를 통해 영화를 예매하신 모든 분들께 씨네21에서 2000원 영화 할인권을 준다는 얘기였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을 발행해온 씨네21㈜이 얼마 전 ‘즐감’이라는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 사업을 계기로 ‘유비쿼터스 시네마 컨텐츠 컴퍼니’로 거듭난 건 알고 있었는데 영화 예매 서비스 사업에까지 진출했을 줄은 몰랐다. 영화 관련 기사를 생산하는 것만으로 회사 하나를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영화 예매 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씨네21 고정 독자층의 브랜드 충성도만 믿고 시작한 사업은 아니겠지만 제조업이 힘들고 어렵다고 홧김에 유통업에 뛰어든 느낌이 든다.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훌륭하고 기발한 컨텐츠로 승부해주면 좋겠지만 이왕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니 부디 합법적 다운로드 사업과 영화 예매 사업이 잘 되서 언젠간 영화 제작업에도 진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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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