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의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6.13 후궁 : 제왕의 첩 흥행예상 적중?!
  2. 2012.06.05 아부의 왕 걱정된다


어벤져스, 내 아내의 모든 것, 돈의 맛, 두레소리, 차형사, 맨인블랙3 그리고 후궁 : 제왕의 첩까지..
흥행예상이 적중은 했는데 모조리 거꾸로 적중했다;
설마 맨인블랙3까지 안 될 줄은 몰랐다.

대단하다. 

이 기세대로라면 아부의 왕이랑 도둑들도 대박날 것 같다. 설마 퍼스트레이디도?

p.s.프로메테우스 한 편 적중하긴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이게 왜 안 됐는지 모르겠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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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2.06.21.

메인카피
황금보다 값진 혀놀림

줄거리
아부의 정,중,동을 일찍이 깨우쳐 '감성 영업의 정석'이라는 비법책을 저술한 아부계의 전설, '혀고수(성동일)와 아직은 눈치와 센스가 0.2% 부족하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청출어람 제자 '동식(송새벽). 그들이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생역전 마법의 화술 '아부'를 무기 삼아 '혀'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인다.

기대
내가 걱정하니까ㅎ;

우려
아부 소재로는 뭘하건 관객을 설득시킬 수 없을 것 같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어벤져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내가 걱정했던 영화들이다. 그런데 대박났다. 반면 ‘돈의 맛’, ‘차형사’, ‘두레소리’는 내가 기대했던 영화들이다. 그런데 잘 안 됐다. 블로그 시작 이래 흥행예상이 이렇게까지 어긋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당황스럽긴 한데 그래도 희망적인 건 일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군대에서 영점사격처럼 흥행예상도 일관성만 있으면 되는 거다. 참고해서 앞으로 잘 하면 된다. ‘아부의 왕’은 포스터 처음 봤을 때부터 걱정이 밀려왔다. 송새벽의 코믹 연기 팬이고 ‘위험한 상견례’는 잘 됐지만 이건 뭔가 얄팍한 기획영화 느낌이 나는 게 최근의 흥행 트렌드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아부로 잠깐 웃길 순 있어도 아부로 인생 역전까지한다는 이야기로 관객을 설득시킬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고 아부는 역시 아부일 뿐으로 끝나는 이야기라면 계몽영화 느낌이라 역시 관객을 설득시킬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이래 저래 걱정된다. 예전같으면 이 정도 쯤에서 ‘걱정된다’로 포스팅을 마무리지었을텐데 최근 흥행예상 결과가 워낙에 반대라서 한번쯤 ‘기대된다’로 마무리지어볼까 했는데 그래도 걱정된다.

관련 포스팅
어벤져스 걱정된다
내 아내의 모든 것 걱정된다
돈의 맛 기대된다
차형사 기대된다
두레소리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