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2010년


작품소개

한국 대표 공포영화 감독인 안병기 감독의 차기작 '감기'는 기대작 중 한 편이다. 안병기 감독이 지난 2006년 이후 3년여만에 메가폰을 잡는 영화 '감기'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고립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재난스릴러다. 치명적으로 변이된 플루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제주도에 퍼져 나가는 가운데 감염된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눈물 겨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감기'는 최근 신종플루의 시류에 맞춰 쓰여진 작품이 아닌, 약 3년 전 사스와 조류독감 유행 때 등장한 시나리오다. 당초 의학 스릴러에 가까웠지만 현재 재난 블록버스터에 맞춰 각색하는 단계다.


기대

안병기


우려

볼꺼리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안병기 감독의 헐리우드 버전 <폰>은 기대되지만 <감기>는 잘 모르겠다. 플루 바이러스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소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스필버그나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다 해도 쉽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다 할 볼꺼리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감기에 걸린 시민들이 단체로 기침하는 장면 또는 감기 환자들이 단체로 시름시름 앓는 장면 정도로는 여름 블록버스터에 걸맞는 볼꺼리를 기대하는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이상의 뭔가가 있으니 제작을 준비 중이겠지만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좀 걱정된다.


관련기사 : 제 2의 해운대는?‥2010 충무로 핫코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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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0년 여름


작품소개

<가위>, <폰>등을 연출하고 <과속스캔들>을 제작한 토일렛 픽처스의 안병기 감독과 <고사:피의 중간고사>을 제작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고사2>를 공동제작한다.


기대

아직까진 내년 여름 개봉이 목표인 공포 영화 소식은 못 들어봤다.


우려

이제부터 내년 여름 개봉이 목표인 공포 영화가 많아질 수도 있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공포 영화로 돈 벌기는 참 쉽다. 경쟁작이 없으면 된다. 2009년 공포 영화들이 모조리 쪽박이었으니 아마도 2010년엔 공포 영화가 별로 없을 것이다. 2008년에 개봉한 <고사:피의 중간고사>는 경쟁작이 한 편도 없어서 흥행에 성공했는데 2010년에 개봉 예정인 <고사2>도 경쟁작이 그리 많지 않을 분위기다. 어쩌면 지난 2008년처럼 경쟁작이 한 편도 없을 수도 있다. 이제 문제는 <고사2>의 제작자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영화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또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병기 감독과 김광수 대표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확실히 검증된 사람들이다. 아직까진 내년 여름 개봉이 목표인 공포 영화 소식은 못 들어봤는데 이제부터라도 내년 여름 개봉이 목표인 공포 영화가 많아지지만 않는다면 <고사2>는 흥행에 성공할 것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감독과 주연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감독과 주연이 아니라 경쟁작의 유무이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뉴스] 학원 공포물 <고사>, 속편 나온다
 

관련포스팅
한국 공포영화 흥행의 법칙
고死 : 피의 중간고사 흥행예상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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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9년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작품소개

'과속스캔들' 제작자 겸 영화감독 안병기와 '고사, 피의 중간고사' 제작자 김광수 대표가 공포영화 '속삭임'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투자배급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기대

안병기+김광수


우려

뜬금없는 작가주의

한겨울에 공포영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 [6]
2008/08/15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 [13]


안병기와 김광수는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안병기는 2008 올해의 위너 최종 선정자였고 김광수는 2008 올해의 위너 최초 선정자였던 창감독의 실질적인 배후였다. 여하튼 중요한 건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는 사실이다. 안병기는 영화 내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김광수는 영화 외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이건 누가 봐도 올모스트 대박이다. 문제는 안병기가 뜬금없이 작가주의로 돌아설 경우다. 그러나 그간의 행보로 예상하건데 안병기가 뜬금없이 작가주의로 돌아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안병기+김광수=속삭임>이 겨울방학에 개봉될 수도 있다는데 아무리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로 선정되었던 두 사람이라도 겨울에 공포영화를 개봉해서 흥행에 성공시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들이 설마 그런 악수를 두진 않을 것이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투자배급사 ‘안병기+김광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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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9.00.00.


작품소개

영화 ‘못’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젊은이들이 한 마을 저수지를 찾았다가 기이한 일로 패닉 상태에 이른다는 내용을 그린 공포물로 기존에 다소 인위적인 공포영화가 아닌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한다. 안 감독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침략하거나 전쟁이 터졌을 때 사람을 죽이면 웅덩이나 저수지에 묻어왔다고 한다”며 “때문에 저수지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기대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차기작


우려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안병기는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다. <2008 올해의 위너>의 차기작이라고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목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차기작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다만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라는 점은 다소 불안한데 안병기가 생각하는 리얼리티가 정확히 어떤 리얼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클로버필드나 블레어윗치스러운 리얼리티라면 한국 관객들에게는 안 통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누군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면 한국 공포영화의 거장 안병기가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또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리얼리티는 대안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안목을 믿는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과속스캔들’ 제작 안병기 감독 연출컴백..‘못’ 올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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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 주셔도 할 말은 없겠지만 아마 주시겠죠?가 아니라 당연히 주실 것 같다.
그렇다면 강형철 감독은 보너스로 얼마를 받게 될까?

1. 1000만원
2. 5000만원
3. 1억원
4. 5억원
5. 10억원

순수익이 200억 이상인데 보너스로 5000만원 이하는 너무 짜다 싶고 5억원 이상은 잘 모르겠다.
아마도 5000만원에서 5억원 사이가 될 것 같은데 전례(?)를 감안하면 1억원 정도 받게 되지 않을까?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1억보다는 5억에 가까울 수도 있겠지만 워낙에 불경기다보니 1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역시 작년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이다.

관련기사 : 과속스캔들 감독 캐스팅 하늘이 하신 것 같다  
관련포스팅 :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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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올해의 위너는 강형철 감독!!![8]
2008/09/13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장훈 감독![13]
2008/08/15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12]

 

하늘은 한 사람에게 모든 걸 주지는 않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안병기는 예외인 것 같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안병기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키도 크고 미남인데다가 대박 공포 영화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있으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거기에다 대박 영화 제작자라는 타이틀까지 추가되었다. <과속 스캔들>을 처음 봤을 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강형철을 올해의 위너로 선정했었는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올해의 위너는 안병기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과속 스캔들>이 곧 5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병기 입장에서는 그저 신인감독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니 떼돈이 입금된 셈이다. 부럽다. 비록 2008년은 이틀 밖에 안 남았지만 이제라도 올해의 위너를 강형철에서 안병기로 급변경한다. 올해의 위너를 창에서 장훈으로, 장훈에서 강형철로, 강형철에서 안병기로 자꾸 변경해서 좀 민망하긴 한데 이제는 더 이상 올해의 위너가 변경될 일은 없을 것이다. 2008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이다.

Posted by 애드맨


2008/09/13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장훈 감독![13]
2008/08/15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12]


<고사 : 피의 중간고사>가 모두의 예상을 비웃고(나는 예상했었지만) 흥행에 성공했을 때만 해도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이었다. 그러나 <영화는 영화다> 개봉 이후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장훈을 <올해의 위너>로 변경했다. <영화는 영화다> 개봉 당시 연말까지는 아직 많은 작품이 남아 있었지만 더 두고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장훈을 넘어설만한 <올해의 위너> 후보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9년을 한달 정도 남겨두고 <과속 스캔들>이 개봉했다. 이 영화는 제목만 들으면 전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포스터를 보고 나면 영화를 보고 싶어지기는커녕 누구라도 흥행 실패를 예상하고 예고편을 봐도 긴가민가하지만 막상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영화 재밌다고 입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이상한 영화였다. <고사 : 피의 중간고사>의 성공이 블랙코미디였고 <영화는 영화다>의 성공이 기적이었다면 <과속 스캔들>의 성공은 그냥 거짓말 같다. <과속 스캔들>은 검은 백조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올해의 위너>를 장훈에서 강형철로 변경했다. 장훈에게는 소지섭, 강지훈 그리고 무엇보다 김기덕의 시놉시스가 있었지만 강형철은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여름에 개봉하는 국산 공포영화가 한 편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공포영화를 제작해 정확히 여름시장에 맞춰서 개봉시킨 김광수의 비즈니스 감각과 오랜 시간 자신의 조감독 자리를 지켜온 장훈에게 자신의 시놉시스를 건네주고 감독까지 맡긴 김기덕의 뚝심도 대단하지만 강형철이 직접 쓴 시나리오만 보고 제작을 결심한 안병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강형철은 메이저리그 조감독 출신도 아니고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것도 아닌 것 같고 시나리오에 귀가 솔깃할만한 흥행코드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안병기의 선구안의 승리이기도 하다.


제주 출신의 강형철은 용인대 영상영화학과 졸업과 함께 충무로 진출 이후, 조감독 생활을 했지만 촬영 예정인 영화들이 잇따라 엎어지는 불운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역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 매번 엎어지는 영화 전문 조감독 출신 강형철이 앤잇굿 선정 <올해의 위너>로 선정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과속스캔들>의 성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입봉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신인 감독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거짓말 같은 휴먼드라마이기도 하다.


<올해의 위너>를 창 감독에서 장훈으로 그리고 강형철로 변경하고 나니 <올해의 위너>를 또 변경해야 될 지도 몰라 조금 불안해진다. 2008년 개봉 예정작들은 아직도 서너편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감각 커플> 보러가야겠다. 박보영 만세!


관련기사 : 제주출신 신인감독, ‘과속스캔들’로 충무로 정상 '우뚝'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