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0.08 연애의 기술 걱정된다
  2. 2011.10.16 오인혜가 벌써 광고를?
  3. 2011.10.09 올해의 위너는 오인혜!



개봉일
2013.10.31.

메인카피
베프랑 같이 꽂힌 그 남자 get하기

줄거리
운명남을 기다리는 여자 수진과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이 운명남이라고 정의하는 지영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어느 날 어딘가로 떠나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될 거라는 타로 카드 점괘를 접하고 거짓말처럼 환상의 휴양지 필리핀 세부의 여행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격, 재력, 외모를 갖춘 이 시대 흔치 않은 훈남 태훈과 우연한 인연으로 엮이고 지영과 수진은 서로가 태훈을 ‘운명의 남자’라고 외치는데... 섹시댄스. 뽕브라, 애교와 내숭까지,, 잠시 우정은 리셋시킨 베프의 치열한 연애 배틀이 시작된다!

기대
홍수아 + 한수아

우려
강한나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위너는 강한나였다. 난 살다 살다 그런 드레스는 처음 봤다. 아니 그런 드레스가 가능하리란 상상도 못했다. 진짜 참신하고 새로웠고 허를 찔린 기분이었다. 보통의 레드카펫 드레스들이 ‘어떻게 하면 상반신을 예쁘게 보여줄까?’에만 올인하는 가운데 각선미는 보너스인 경향이 있는데 강한나의 드레스는 레드카펫 드레스의 새로운 경지였다. 엉덩이골이라니! 엉덩이골을 드러내는 레드카펫 드레스는 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다. 한참을 감탄한 후 도대체 어느 영화의 여주인공이시길래 하며 검색해봤더니 ‘친구2’다. 응? 드레스만큼이나 영화도 예상 외였다. 강한나의 임팩트가 워낙에 강력해서 다들 고만고만한 가운데 홍수아와 한수아가 눈에 띄길래 어느 영화에 나왔는지 찾아보니 둘이 함께 ‘연애의 기술’이란 영화에 나왔다. 아마도 둘이 작정하고 나온 것 같은데 강한나의 그늘에 가려 안타깝게 됐다. 찬찬히 살펴보니 둘의 드레스도 오인혜 급은 아니지만 제법 수위가 높다. 특히 홍수아가 독한 마음 먹은 것 같더라. 만약 강한나만 아니었다면 올해의 위너는 홍수아와 한수아였을 것이고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얼마 뒤에 개봉하는 영화의 흥행도 지금보단 잘 됐을 것이다. 걱정된다.

관련 기사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드레스 노출 경쟁 '제2의 오인혜는 바로 나!'

p.s. 제목도 걱정된다. 기존의 ‘연애의 OO’들과 헛갈린다.
 

Posted by 애드맨


음지의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오인혜 배너 광고.
BIFF 레드카펫의 수혜를 정말 제대로 입었구나 싶어 깜놀라려다 말았다ㅋ

어쩐지 본인은 모르고 있을 것 같아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관련 포스팅
Posted by 애드맨


올해는 이렇다 할 ‘올해의 위너’ 후보가 없었다. 혹시나 ‘올해의 위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앤잇굿 선정 ‘올해의 위너’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잘 만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올해의 위너’가 아니다. 못 만든 영화로 대박을 또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어야 ‘올해의 위너’다. 그래서 ‘써니’의 강형철이나 ‘활’의 김한민은 애초에 ‘올해의 위너’ 후보에조차 오를 수 없는 것이다. 한국 영화의 산업화가 많이 진행되어선지 ‘올해의 위너’ 후보가 도무지 나타나지 않던 중 ‘도가니’의 공유를 작년 ‘방가 방가’의 김인권에 이어 ‘올해의 위너’로 선정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도가니’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나는 예상했지만 ‘도가니 기대된다’ 참조) 대박을 터뜨리긴 했지만 못 만들었다거나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경우라고 보긴 힘들고 공유는 굳이 ‘도가니’가 아니더라도 위너여서 후보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다 올해엔 ‘올해의 위너’ 선정을 건너뛰어야 될 지도 모르겠다 싶던 중 전혀 상상치도 못한 의외의 장소에서 ‘올해의 위너’가 탄생했다. 그 의외의 장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이다. 그 날 이후 우리는 오인혜가 누군지 알게 되었고 무슨 영화에 출연했는지 검색해보았다. 이 정도면 충분히 ‘올해의 위너’에 선정될 만 하다. 그래서 ‘올해의 위너’는 오인혜다.

관련 포스팅
올해의 위너는 김인권 
도가니 기대된다 

관련 글
오인혜 등장 이후 모든 게 시시해졌네요.  

p.s.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