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나 배우가 영화 한 편으로 큰 돈을 버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스태프가 영화 한 편으로 큰 돈을 버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올해의 위너는 부러진 화살 러닝개런티 계약을 체결한 스태프들이다.
정확히 얼마를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벌었을 것 같다.

그저 좋은 영화 한 편 하겠다는 선의가 대박으로 이어진 셈이다.

아..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

관련 포스팅
올해의 위너는 오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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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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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렇다 할 ‘올해의 위너’ 후보가 없었다. 혹시나 ‘올해의 위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앤잇굿 선정 ‘올해의 위너’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잘 만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올해의 위너’가 아니다. 못 만든 영화로 대박을 또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어야 ‘올해의 위너’다. 그래서 ‘써니’의 강형철이나 ‘활’의 김한민은 애초에 ‘올해의 위너’ 후보에조차 오를 수 없는 것이다. 한국 영화의 산업화가 많이 진행되어선지 ‘올해의 위너’ 후보가 도무지 나타나지 않던 중 ‘도가니’의 공유를 작년 ‘방가 방가’의 김인권에 이어 ‘올해의 위너’로 선정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도가니’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나는 예상했지만 ‘도가니 기대된다’ 참조) 대박을 터뜨리긴 했지만 못 만들었다거나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경우라고 보긴 힘들고 공유는 굳이 ‘도가니’가 아니더라도 위너여서 후보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다 올해엔 ‘올해의 위너’ 선정을 건너뛰어야 될 지도 모르겠다 싶던 중 전혀 상상치도 못한 의외의 장소에서 ‘올해의 위너’가 탄생했다. 그 의외의 장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이다. 그 날 이후 우리는 오인혜가 누군지 알게 되었고 무슨 영화에 출연했는지 검색해보았다. 이 정도면 충분히 ‘올해의 위너’에 선정될 만 하다. 그래서 ‘올해의 위너’는 오인혜다.

관련 포스팅
올해의 위너는 김인권 
도가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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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등장 이후 모든 게 시시해졌네요.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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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해의 위너로 육상효 감독을 선정하려다 막판에 김인권으로 변경했다.
김인권 원탑 주연만으로도 올해의 위너 후보감인데 김인권 원탑으로 관객을 100만 가까이 동원했다.
나는 <방가방가>의 줄거리만 읽고도 흥행 성공을 예상했지만 이런 결과를 예상한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2010년 올해의 위너는 김인권이다.

관련 포스팅
방가방가 기대된다 
올해의 위너는 이충렬 감독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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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마지막회를 보고 앤잇굿 선정 2009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하려다 혹시 몰라 말길 잘했다.
충분히 괜찮은 드라마였지만 어쩐지 더 괜찮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앤잇굿 선정 2009 올해의 드라마는 <찬란한 유산>!

소현경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관련기사 :
[초대석]시청률 40%대 ‘찬란한 유산’ 소현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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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9년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작품소개

'과속스캔들' 제작자 겸 영화감독 안병기와 '고사, 피의 중간고사' 제작자 김광수 대표가 공포영화 '속삭임'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투자배급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기대

안병기+김광수


우려

뜬금없는 작가주의

한겨울에 공포영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 [6]
2008/08/15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 [13]


안병기와 김광수는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안병기는 2008 올해의 위너 최종 선정자였고 김광수는 2008 올해의 위너 최초 선정자였던 창감독의 실질적인 배후였다. 여하튼 중요한 건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는 사실이다. 안병기는 영화 내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김광수는 영화 외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이건 누가 봐도 올모스트 대박이다. 문제는 안병기가 뜬금없이 작가주의로 돌아설 경우다. 그러나 그간의 행보로 예상하건데 안병기가 뜬금없이 작가주의로 돌아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안병기+김광수=속삭임>이 겨울방학에 개봉될 수도 있다는데 아무리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로 선정되었던 두 사람이라도 겨울에 공포영화를 개봉해서 흥행에 성공시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들이 설마 그런 악수를 두진 않을 것이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투자배급사 ‘안병기+김광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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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9.00.00.


작품소개

영화 ‘못’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젊은이들이 한 마을 저수지를 찾았다가 기이한 일로 패닉 상태에 이른다는 내용을 그린 공포물로 기존에 다소 인위적인 공포영화가 아닌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한다. 안 감독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침략하거나 전쟁이 터졌을 때 사람을 죽이면 웅덩이나 저수지에 묻어왔다고 한다”며 “때문에 저수지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기대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차기작


우려

리얼리티 공포영화를 표방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안병기는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앤잇굿 선정 2008 올해의 위너>다. <2008 올해의 위너>의 차기작이라고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목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차기작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다만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처럼 리얼리티를 공포물에 적용시켜 연출할 예정이라는 점은 다소 불안한데 안병기가 생각하는 리얼리티가 정확히 어떤 리얼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클로버필드나 블레어윗치스러운 리얼리티라면 한국 관객들에게는 안 통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누군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면 한국 공포영화의 거장 안병기가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또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리얼리티는 대안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과속스캔들을 발굴한 안병기의 안목을 믿는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과속스캔들’ 제작 안병기 감독 연출컴백..‘못’ 올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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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워낭소리 부끄럽다;;[10]

아직 2월 중순 밖에 안 됐지만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올해의 위너는 이충렬 감독!

관련기사 : 워낭소리, 주말 예매율 1위…"20만 돌파 가능할까?" 
관련포스팅 : 2008/12/30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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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올해의 위너는 강형철 감독!!![8]
2008/09/13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장훈 감독![13]
2008/08/15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12]

 

하늘은 한 사람에게 모든 걸 주지는 않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안병기는 예외인 것 같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안병기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키도 크고 미남인데다가 대박 공포 영화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있으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거기에다 대박 영화 제작자라는 타이틀까지 추가되었다. <과속 스캔들>을 처음 봤을 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강형철을 올해의 위너로 선정했었는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올해의 위너는 안병기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과속 스캔들>이 곧 5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병기 입장에서는 그저 신인감독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니 떼돈이 입금된 셈이다. 부럽다. 비록 2008년은 이틀 밖에 안 남았지만 이제라도 올해의 위너를 강형철에서 안병기로 급변경한다. 올해의 위너를 창에서 장훈으로, 장훈에서 강형철로, 강형철에서 안병기로 자꾸 변경해서 좀 민망하긴 한데 이제는 더 이상 올해의 위너가 변경될 일은 없을 것이다. 2008 올해의 진정한 위너는 안병기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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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 것 보단 못 만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게 진정한 위너다.
모두가 쓰레기라고 욕하고 망할 꺼라고 예상한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는게 진정한 위너다.
제작비 10억원; 시나리오 3개월; 촬영 기간 60일; 편집 1주일; 전국관객 100만 돌파!
연말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올해의 위너는 창 감독!

창감독에게 연출을 맡긴 엠넷 김광수 대표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자꾸 언급해서 민망하지만 <고사:피의 중간고사> 대박을 예상한 블로거는 나 말곤 없었던 것 같다.

2008/05/23  고사 기대된다[37]
2008/07/30  고사 : 피의 중간고사 기대된다[13]

관련기사 : 남규리, 감독님 내일 100만 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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