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4 아이비와의 점심은 어떨까?
  2. 2008.07.16 김지운 감독님을 믿습니다 (1)


아이비의 미니홈피를 보니 <만나만 주면 3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다고 한다.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만나면 주면 3억을 준다는데 왜 안 만났을까? 순수한 만남을 댓가로 돈을 받는 건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오바마의 현인 워렌버핏은 <워렌버핏과의 점심> 같은 자선 경매 행사를 통해 누군가를 만나서 점심을 먹어주고 돈을 받고 있다. 2008년에 개최된 <워렌버핏과의 점심>은 무려 22억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워렌버핏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누군가를 만나만 주고 3억을 받는 건 아이비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비가 아직 어려서인지 너무 착하고 순진한 것 같다. 불황에 한파에 세상 살이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돈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 써야 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그런 사람들이 만나만 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면 무작정 거절하지만 말고 부의 재분배 차원에서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워렌버핏과의 점심> 같은 행사처럼 <아이비와의 점심> 같은 행사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3억이란 돈이 필요가 없다면 어려운 곳에 기부해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나는 누가 만나만 주면 3억을 주겠다고 제안하면 당연히 만날 생각이다.

관련뉴스 : `버핏과의 점심` 22억원에 낙찰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 밖에선 하염없이 소나기가 내리던 악소리 나는 오후였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고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아직 놈놈놈은 못 봤지만 제 마음은 이미 롤러코스터입니다.

놈놈놈 때문에 손해 본 놈이 되더라도 봉준호 감독님의 마더 개봉 전까지는 바른손 홀딩입니다.
워렌버펫도 투자의 정석은 장기 투자라고 했으니까요.

봉준호나 김지운 감독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