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5.16 존 카니의 '싱 스트리트' 기대된다
  2. 2012.01.08 원스 어게인 걱정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원스'도 좋았는데 '비긴 어게인'은 더 좋았다.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싱 스트리트'는 '비긴 어게인'보다 더 좋을 것이다.


기대된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2.01.12.

메인카피
내가 너를 노래한 그 후..

줄거리
2007년 <원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스웰 시즌’의 멤버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영화가 예상 외의 흥행을 거두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2년 여의 걸친 세계 투어를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둘의 관계는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하는데…

기대
‘원스’ 한국 관객수 22만명

우려
음악 다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22만명이라.. 사실이지만 믿어지질 않는다. 아일랜드 독립영화가 22만명 들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암튼 포스터만 보고는 ‘원스2’인줄 알았다. 포스터 하단 중앙에 “This is a really beauriful love story"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일단 ‘원스’로 그만큼 벌었으면 됐지 얼마나 더 벌려고 저러나 싶어 나도 모르게 삐딱해졌다. 돈 좀 벌겠다고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감정도 없지만 그게 ‘원스’라면 문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랄까? 개인적으로 ‘원스’는 2가 나와선 절대로 안 되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주인공들도 그 사실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원스2’가 아니라 ‘원스’ 주인공들의 음악 다큐였다. 그제야 포스터 하단의 ‘뮤직 에세이’란 카피가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낚인 것 같은 허탈한 기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스2’여도 될까 말깐데 다큐라면 ‘원스’급의 흥행 성공은 어려울 것이다. 무엇보다 ‘원스’의 성공 이후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날들을 보내고 있는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를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어려웠던 시절(?)이 그리워질 것 같다. ‘원스’로 부와 명예를 얻은 것도 모자라 ‘원스 어게인’까지 잘 되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다. 걱정된다. 

관련 포스팅
홍대 앞에서 음악하는 이야기는 쓰지 마라  

p.s. 아 그립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