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혈포강도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1 육혈포 강도단한테 미안하다...
  2. 2010.03.02 육혈포 강도단 걱정된다

10만 돌파하면 다행이라고 걱정했었는데 100만 돌파!
강효진 감독님의 전작 <펀치레이디>가 38,254명이었는데 차기작 <육혈포강도단>은 100만 돌파!!

그나마 다행인건 10만 돌파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 뿐은 아니었다는;

암튼 몰라봐서 미안하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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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혈포 강도단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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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혈포강도단', 美 대작공습 넘고 100만 돌파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0.03.18.


메인카피

우리 돈 찾으러 왔다!


줄거리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 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나문희, 김수미, 김해옥)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임창정)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은행을 털고 837만원을 훔쳐 하와이로 떠날 수 있을까?


기대

마파도


우려

걸스카우트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예전에 <펀치레이디 걱정된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우려 요소 중에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리스크’가 있었는데 <육혈포 강도단>은 <펀치레이디>로 데뷔한 강효진 감독의 차기작이다. 번번이 걱정만 해서 조금 미안하다. <펀치레이디>는 매맞는 아내가 이종격투기 선수인 남편에 맞서 링에 오른다는 설정이 황당해서 걱정했었는데 <육혈포 강도단>은 그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한 것 같진 않다.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이 은행을 털기 위해 특공훈련까지 받고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터는데 그 이유가 하와이 여행 때문이란다. 황당하다. <마파도>도 황당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딴 섬 어딘가에는 저런 할머니들이 실제로 살고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으므로 그럴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와이 여행 때문에 은행을 터는 할머니들 설정은 전혀 그럴 듯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특히 <걸스카우트>식의 액션 활극이 예상되는데 한국에선 그런 식의 액션 활극은 잘 안 통하는 것 같다. 걱정은 되지만 데뷔작의 흥행 실패를 이겨내고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차기작까지 개봉시킨 감독의 뚝심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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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레이디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