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25 비밀애 걱정된다
  2. 2010.01.22 윤진서가 잘 되면 좋겠다 2
  3. 2009.10.05 윤진서가 잘 되면 좋겠다
  4. 2008.10.12 이리 걱정된다

개봉일

2010.03.25.


메인카피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 그가 나를 숨쉬게 했다


줄거리

결혼 2개월만에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는 연이의 일상은 시든 꽃처럼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진우의 동생 진호가 귀국한다. 진우와 꼭 닮은 얼굴, 꼭 닮은 목소리... 모든 것이 진우와 같은 진호의 모습에 연이는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묘한 떨림을 느낀다. 진호 역시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연이를 보며 어느새 연민 이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 대한 이끌림을 감출 수 없던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들의 위태로운 사랑도 잠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진우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면서 세 사람의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기대

윤진서의 노출 연기


우려

세상의 반은 여자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어느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손찌검을 하는 아들에게 이런 이야길 해 주었다고 한다. 아내가 마음에 안 들면 바꾸면 되지 왜 때리냐고. 그냥 우스개 소리인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밀애>의 줄거리를 읽자마자 그 시어머니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일단은 쌍둥이 형제가 한 여자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만약 쌍둥이 형제와 한 여자가 무인도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잖는가. 세상의 반은 여자란 말이 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말처럼 세상엔 언제나 더 멋진 여자 또는 남자가 있게 마련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고 보니 아내가 자기의 쌍둥이 동생과 바람이 나 있더라면 그냥 더 멋진 여자 만나서 보란 듯이 잘 살면 되지 않을까? 동생이 아내를 일방적으로 꼬신 것도 아니고 두 사람이 서로 좋아서 죽겠다는데 어쩌겠는가. 개인적으론 남편의 쌍둥이 남동생과 바람이 난 여자 이야기 보다는 아내의 쌍둥이 여동생과 바람이 난 남자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윤진서의 노출 수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에 납득이 가능한지가 중요한 법이다. 걱정된다.


관련포스팅
윤진서가 잘 되면 좋겠다2 

Posted by 애드맨

<올드보이>의 유지태 친누나 시절의 윤진서와 이택근 애인 시절의 윤진서는 거의 다른 사람 같다. 내가 생각하는 윤진서는 작가주의 영화 출연을 선호하는 씨네필의 친구 느낌인데 야구 선수 이택근과의 연애 이후부터 점점 종잡을 수가 없어지고 있다. 본인의 미니홈피에 이택근과의 키스 사진을 올린 건 사생활이기도 하고 정말 애인을 사랑해서 저러나보다 했는데 애인과 속옷 차림으로 화보 느낌 물씬 나는 사진을 찍은 건 무슨 의도인지 짐작이 안된다.


차라리 윤진서 혼자 단독으로 화보를 찍었다면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택근과의 듀엣 화보는 이택근의 팬들에게는 윤진서와의 연애가 운동에 방해될 것 같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 같고 윤진서의 팬들에게는 실망이나 외면 또는 무관심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설마 윤진서의 팬들이 이택근의 근육질 몸매를 보며 기분 좋아할 리는 없을 것이고 이택근의 팬들이라면 속옷 차림의 윤진서보다는 이택근의 야구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할 것이다. 이번의 화보 촬영이 이택근의 연예계 진출을 위한 포석일리는 없을 것 같고 그저 포탈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보겠다고 이런 일을 벌였을 리도 없을 것 같다. 3월에 개봉할 영화 홍보 때문이라고 하기엔 개봉일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혹시 씨네필의 친구이자 작가주의 영화 전문 여배우에서 케이블이나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는 샐러브리티로의 전업을 고려하고 있는 걸까? 시장의 파이만 생각한다면 작가주의 영화 시장보다는 샐러브리티 시장이 훨씬 큰 게 사실이다. 최근 윤진서의 영화 쪽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겠지만 작가주의 영화에 백날 출연해봤자 포탈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될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그닥 실속도 없을 것이고 할 만큼 했으니 지겹기도 할 것이다. 윤진서가 올해로 28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젠 한번쯤 크게 승부를 걸어볼 때가 된 것 같긴 하다. 다만 그 바닥이 워낙에 경쟁이 치열한 바닥이라 걱정이 되긴 하지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부디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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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가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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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입수> 윤진서 이택근, 실제상황이야? 속옷 사진 유출 


p.s.

Posted by 애드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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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Posted by 애드맨
TAG 윤진서

개봉일

2008.11.13.


메인카피

우리는 당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모든 것...


줄거리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한국의 작은 소도시인 ‘이리’의 기차역에서 사상초유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그 후 이리는 익산으로 지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고 폭발사고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지 오래다. 이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진서(윤진서 役)는 당시 엄마 뱃속에서 폭발사고의 미진을 받고 태어난 불운의 여인.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여린 영혼을 가진 그녀는 여전히 그 도시에 남아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런 진서를 지켜보며 보살피던 오빠 태웅(엄태웅 役) 역시 점점 그녀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마침내 태웅은 진서를 데리고 바다로 향하는데...


기대

무슨 이야긴지 궁금하다


우려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줄거리만 봐서는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여린 영혼을 가진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하니 그런 여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몇 편의 영화들이 떠오르긴 하나 호송원이 어둠을 밝히기 위해 밤에 켜놓은 촛불이 화약상자에 옮겨 붙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혀진 30여 년 전에 발생한 폭발사고를 어떤 식으로 풀어내려는 지는 잘 상상이 되질 않는다. 18세 관람가라는 사실로 미루어 짐작해본다면 진서의 오빠 태웅이 18세 이상만 관람 가능한 어떤 사건을 벌이긴 할 것 같은데 역시 줄거리만 봐서는 어떤 일을 벌일지도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흥행 성공을 바라고 만든 영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