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30% 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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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예상

기대 < 우려


줄거리만 봐선 잘 모르겠어서 예고편까지 봤는데도 잘 모르겠다. 감독이 최동훈이니 당연히 잘 만들었겠지만 잘 만들었다 해도 그닥 재미있을 것 같진 않다. 물론 최동훈의 전작이자 천만 영화 ‘도둑들’도 줄거리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캐스팅이 대박이었다. 화려하고 참신하고 근사했다. 캐스팅만으로도 막 보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암살’도 캐스팅은 화려하고 근사하다. 그러나 참신한 맛이 없다. 대박 느낌은 아니다. 전지현이 전지현으로, 이정재가 이정재로, 하정우가 하정우로 나오는 느낌이다. 특히 전지현이 저격수로 나오는 설정은 이젠 식상하다. 저격수나 궁수는 맨날 여자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암살’엔 김수현이 없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그 당시 김수현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었다. 스크린에 김수현이 나올 때마다 여자 관객들을 중심으로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분명 있었다. 남자가 봐도 매력 있었다. 7월 22일 개봉인데 16일엔 ‘픽셀’, 30일엔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한다. 포스터도 너무 용감(?)하다. 걱정된다.



관련 포스팅

도둑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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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모름

작품소개
중국 후난성의 작은 마을에서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성들에게만 전해져온 비밀의 문자 ‘누슈’(女書)를 통해 평생 동안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렸다.

기대
오리엔탈리즘

우려
3D열풍

미국시장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설화와 비밀의 부채> 프로젝트에서는 전지현의 노출 수위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건 감독이 웨인 왕이고 제작자가 장쯔인데 그 둘이 손을 잡고 2005년 캘리포니아 서점연합 올해의 소설상, 2006년 전미 아시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을 영화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딱 봐도 잘 될 것 같다. 한국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확실히 잘 될 것 같다. 비록 원작 소설에서 오리엔탈리즘의 혐의가 짙게 풍겨나긴 하지만 어차피 미국 시장을 노린 작품이니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흥미있어 할 만한 이야기를 만드는 게 정답일 것이다. 미국에서 인정받은 동양인 감독과 미국에서도 인기있는 동양인 여배우 그리고 미국에서 검증받은 동양 콘텐츠의 조합이다. 이런 동양 최강의 조합으로도 미국 시장 진출에 실패한다면 앞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꿈꾸는 동양인 배우는 미국 진출의 꿈을 버리고 그냥 동양에서만 놀거나 미국 영화인이 만드는 미국 영화에 캐스팅 당하기를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 아무리 사람 일은 모른다지만 전지현에게 이보다 더 좋은 미국 시장 진출 기회는 다시 없을 것 같다.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는 조금 쑥스럽지만 전지현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 <블러드>는 당연히 안 될 꺼라고 예상했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놓았을 뿐’인 정도는 아니지만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감독으로 보나 콘텐츠로 보나 상대 여배우로 보나 여러모로 <블러드>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으로 좋은 기획이다. 파이팅~!

관련기사
전지현도 벗을까? 

관련포스팅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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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 쪽에 요즘 자주 가는 술집이 있긴 한데...
Posted by 애드맨

우와. 홍콩에선 기자간담회를 참 재미있게 하는구나.
갑자기 영화보다 전지현의 액션 시범이 더 궁금해졌다.
한국에서도 전지현의 액션 시범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복장이 좀... 에이 모르겠다. 전지현 멋있다! 화이팅!!

관련기사 : 전지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   
관련포스팅 : 2009/01/18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걱정된다 [8]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미정


작품소개

애니메이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실사 영화화. 극중에서 전지현은 일본풍의 교복과 양갈래 딴 머리를 하고 일본도로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뱀파이어 헌터 사야로 등장한다.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혈로 태어나 100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여고생의 외모로 무자비하게 뱀파이어를 죽인다. 일본 톱스타인 코유키가 뱀파이어의 우두머리 오니젠 역으로 전지현과 맞짱을 뜬다. (마이데일리)


기대

전지현의 여고생 액션 연기


우려

뱀파이어

원작의 흥행 성적

일본풍의 교복과 일본도

이미 공개된 스틸 사진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일단 원작 자체가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던 걸로 알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에선 잘 되기 힘든 뱀파이어 소재 영화다. 최근에 <트와일라잇>이 잘 되긴 했지만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트와일라잇>과는 다르다. 전지현이 여고생의 외모로 무자비하게 뱀파이어를 죽이는 액션 장면은 기대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 액션 장면에 충실했던 50분짜리 원작 애니도 상당히 지겨웠기 때문이다.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다할 흥행 포인트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이미 공개된 스틸 사진들이 좀 많이 기대 이하고 기모노 차림의 코유키도 뜬금없다. 특히 일본풍의 교복과 일본도는 다소 위험한데 잘못하다간 본전도 못 찾는 수가 있다. 걱정된다.


관련기사 : 美 진출 비-장동건-이병헌-전지현, 역할과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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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봉일

2008.01.31.


메인카피

나는 오늘 슈퍼맨을 보았습니다


줄거리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 다큐 PD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엉뚱한 사나이를 취재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기대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1호 <위대한 유산>          2,251,491명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2호 <검은집>                  1,410,000명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3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우려

1월 24일 개봉 <클로버필드>의 초대박


흥행예상

1,500,000이상 > 1,500,000이하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의 유통업체에서 PB상품을 도입하듯 한국 최고의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서도 세 번째 자체제작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자체제작 작품 1호 <위대한유산>과 2호 <검은집>이 잘됐으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도 별 이변이 없는 한 잘 될 것이다. CGV라고 CJ엔터테인먼트 영화를 무조건 틀어주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 같은 날 개봉하는 다른 배급사의 영화들인 <더 게임>, <원스어폰어타임>, <라듸오데이즈>에 스크린을 더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일반 유통업체에서는 PB상품을 도입하면 시장 점유율에 상관없이 유통업체가 NB제조업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마진은 더 많아진다고 한다. PB상품의 점유율이 미미하더라도 광고지나 진열, 매대에서 NB상품 공간을 줄이고 PB상품을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협상 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CJ엔터테인먼트같은 대기업 투자 배급사가 제작까지 나설 경우 중소 영화 제작사의 입지가 흔들리고, 대기업이 쥐락펴락하는 수직계열화 현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얼마 전 투자배급사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보니 올해부터는 제작사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고 시나리오 완성 단계에서 제안을 받기보다 시작 단계부터 제작사와 함께 의논하겠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각 제작사들은 일년에 많아야 한 두 편을 만들지만 대기업 투자 배급사는 수십편을 개봉시키므로 노하우가 더 쌓일 수밖에 없고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는 의미라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래서 CJ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자체제작 작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도 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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