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애니스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25 러브 매니지먼트 걱정된다 (1)
  2. 2009.01.27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기대된다

개봉일
2009.12.31.

메인카피
'안 생긴다' 포기 말고 과감히 ☆☆ 터치하라!

줄거리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 6시 운동, 8시 사회 봉사활동! 철저한 스케쥴 관리와 확고한 인생철학으로 커리어 우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수’(제니퍼 애니스톤). 그러나 다른 누군가의 애정 어린 시선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녀의 일상은 숨막힐 정도로 건조하다. 어느 날, 아리조나로 출장을 떠난 ‘수’의 방 앞에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모텔 매니저 ‘마이크’가 나타나고, 불쌍하리만큼 티 나게 작업 거는 그에게 단 한 번의 ‘터치’를 허락하는데! 

기대
남자 관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준다

우려
처음 보는 여자 엉덩이를 과감히 터치했다간 큰일 나는 수가 있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과연 불쌍하리만큼 티 나게 작업 거는 남자에게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한 번 만지게 해 주는 여자가 있을까? 게다가 포스터에는 안 나와 있지만 영화 스틸을 보면 남자 주인공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절대 꽃미남은 아니고 키도 180cm이하로 추정된다. 포스터에 괜히 남자 주인공의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 게 아니다. 남자 관객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줄 수도 있겠지만 여자 관객 입장에선 조금 짜증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무능력하고 대책 없고 재벌2세도 아니고 꽃미남도 아니고 키도 180cm이하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엉덩이 터치를 허락하는 여자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이 가능할 리 없다. 남자들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여자가 그러라고 했다지만 처음 보는 여자 엉덩이를 과감히 터치했다간 큰일 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 관객들이 제니퍼 애니스톤 보겠다고 극장에 가진 않을 것 같고 남자 관객들은 로맨틱 코미디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걱정된다. 개인적으론 엉덩이를 한 번 만지게 해 준 이후의 전개가 엄청 궁금하기 때문에 보러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관련기사
<새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p.s. 그냥 만지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런 자세까지 취해주면서 엉덩이를 만지게 해주는 여자가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02.12.

메인카피
남자들의 마음, 더 이상 헷갈리지 말 것!

줄거리

★ 동거 7년차…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는 왜 안해?_제니퍼 애니스톤♡벤 애플렉; 평생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싫다는 그. 그러면 동거는 왜 하는거지? 7년 동안!!

★ 유부남인 그 사람, 하지만 확실히 나에게 맘이 있는데?!_ 스칼렛 요한슨♡브래들리 쿠퍼; 우연히 슈퍼에서 마주친 남자는 잘생긴 외모에 능력까지 겸비한 유부남이지만 나를 배려해 주는 마음이 심상치 않다! 그런데… 내 눈 앞에서 부인과 뭐하는 짓인지?

★ 나의 그대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왔다…_제니퍼 코넬리♡브래들리 쿠퍼; 나와 못 헤어지겠다며 결혼한 그 사람이 당당히 다른 여자와 잤다고 말한다! 나와 끝내겠다는 건가??

★ 얘네는 맨날 헛발질이야 ᅲᅲ..._드류 베리모어♡???; 옛날부터 지금까지 연애는 다 그런거야!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어…

★ 그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는다!_지니퍼 굿윈♡케빈 코넬리; 소개팅으로 만난 그사람. 매너도 좋고 가벼운 포옹까지 나누며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이사람, 전화를 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과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기대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남성의 심리
똑똑한 연애를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할 예정

우려
뜬구름 잡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여자들이 가진 연애에 대한 환상을 발칵 뒤집어주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유니코리아 출처의 보도자료를 보니 ‘지지’ 역의 ‘지니퍼 굿윈’은 드류 베리모어에 대해 “정말 똑똑한 제작자다. 가볍거나 유치하지 않게 여성들의 감수성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이건 정말 내 이야기야’라며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녀의 재능을 칭찬했다고 한다. 동감이다. 나도 드류 베리모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도 드류 베리모어처럼 가볍거나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똑똑할 것 같은 느낌이다. 뜬구름 잡는 여성들에게 일침을...환상을 발칵 뒤집어주며... 부분이 좀 걸리긴하지만 그래봤자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이므로 선을 넘진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 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두고 개봉하는 센스부터 캐스팅이면 캐스팅, 원작이면 원작 등등 여러모로 기대는 된다만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남성의 심리>라면 나도 얼마든지 적나라하게 밝혀줄 자신이 있는데 한 발 늦은 것 같아 아쉬울 뿐이다.

보도자료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드류 베리모어, 제작자-프로듀서-배우 1인 3역 완벽 소화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