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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00만 넘을까?

개봉일 2008.07.17.


7/17 ~ 7/20  200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200만, 4일간 200만명 동원)

7/21 ~ 7/27  200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400만, 7일간 200만명 동원)

7/28 ~ 8/03  100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00만, 7일간 100만명 동원)


개봉 이후 3주간 관객 감소율 약 50%. 향후 박스오피스 예상.

8/04 ~ 8/10  50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50만)

8/11 ~ 8/17  25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75만)

8/18 ~ 8/24  12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87만)

8/25 ~ 8/31  6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93만)

9/01 ~ 9/07  3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96만)

9/08 ~ 9/14  2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98만)

9/15 ~ 9/21  1만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22 ~ 9/28  5000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5000명)

9/29 ~ 10/05  2500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7500명)

10/06 ~ 10/12  1250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8750명)

10/13 ~ 10/19  625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375명)

10/20 ~ 10/26  310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685명)

10/27 ~ 11/02  155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840명)

11/03 ~ 11/09  77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17명)

11/10 ~ 11/16  38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55명)

11/17 ~ 11/23  19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74명)

11/24 ~ 11/30  9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83명)

12/01 ~ 12/07  4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87명)

12/08 ~ 12/14  2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89명)

12/15 ~ 12/21  1명 동원 (누적관객수 599만 9990명)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최종스코어 예상

600만 이상 < 600만 이하


Posted by 애드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사회에 1200명이나 왔다 갔다는데 너무 조용한 것 같다.

어제 시사회 이후 지금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면 시사회 진행을 왜 그 따위로 했냐고 시사회 진행한 놈들 나쁜 놈들이라고 욕하는 기사가 대부분이고 정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재미있다고 칭찬하는 리뷰는 찾아보기 힘들다. 간간히 올라오는 리뷰들을 보면 열심히 만든 건 알겠고 잘 만들긴 했고 그림도 좋지만 이야기가 아쉽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영화가 재미없다는 얘긴가?

보통은 영화가 재밌으면 리뷰들은 심플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리뷰들은 그리 심플하지가 않다. 그냥 재미없다는 얘기를 빙빙 돌려서 한 건 아닌지 걱정이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1000만 돌파를 예상했던 사람으로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사회가 끝나기만 하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천만 돌파를 예상하는 리뷰들과 김지운 감독 찬양 기사들 그리고 한국영화의 희망찬 앞날을 예고하는 기사들이 미친 듯이 올라오고 한국영화가 다시 한국사회의 메인 이슈로 등장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변화의 조짐이 느껴지지 않아 당황스럽고 걱정도 된다.

<강철중>과 <크로싱>은 한국영화를 살리지 못했다. 만약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예상 외로 재미가 없어 천만 관객 돌파에 실패하고 <님은 먼 곳에>마저도 흥행 성공과 멀어진다면 한국영화는 누가 살릴 것인가?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 by 애드맨 2007.12.10.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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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 by 애드맨 2007.12.10.

오늘은 <놈놈놈> 칸느 정식 상영일이다.
작년과 변함없이 지금도 여전히 기대 중이다.
어떤 반응이 나올 지 궁금해서 잠도 안 오던 중....
칸느 공식 싸이트에 들어갔다가 김지운 감독의 사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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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이쯤 되면 흥행따윈 관심없고 천만 따윈 안 넘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놈놈놈> 제목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멋진 놈!!!>으로 바꿔도 되겠다.

기대된다.

흥행예상
천만 이상 > 천만 이하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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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일

2008. 여름


줄거리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1930년대 중국 만주 벌판이 배경인 한국판 서부극.


기대

조용한 가족

김지운의 취향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의 조합


우려

서부극

장화, 홍련

넉달 전에 발표한 제작비가 110억원+알파. 지금은?;;;

메인투자와 배급권이 <쇼박스>에서 <CJ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감


흥행예상

천만 이상 > 천만 이하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의 흥행 기준은 천만 관객 돌파 여부다.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200억 가까이 될 수도 있는 본전은 그렇다쳐도 국민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을 한꺼번에 데려다 놓고 천만 관객 돌파는 커녕 간신히 손익분기만 맞춘다거나 손해를 본다면 두고 두고 놀림 꺼리가 될 수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지운 감독은 비록 초대박 작품은 없었지만 만드는 작품마다 안정된 수익률을 보장하며 흥행이면 흥행, 재미면 재미, 예술이면 예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왔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봉준호 감독이 괴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천만 감독으로 거듭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는 소문이다. 내가 김지운 감독이래도 서울 관객 38만명을 동원한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자신이 서울 관객 5만 7천명의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한 봉준호 감독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데뷔작 스코어 차이가 7배가 넘으니 <놈놈놈>은 천만 관객 돌파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동남아까지 진출해 <괴물> 스코어의 7배인 최소 7천만 관객은 동원하고 미국 박스오피스까지 정복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그러나 <괴물>과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투자, 배급한 적이 있는 쇼박스가 아직은 천만 관객 돌파 경험이 없는 CJ엔터테인먼트에 <놈놈놈>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겼을 것 같진 않고 과거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과는 달리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서부극이라는 점도 불안하고 천만 영화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도 있지만 이미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라는 기적을 행하신 것만 봐도 김지운 감독의 천만 관객 돌파는 불가능해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 천만 관객 돌파보다 어려운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