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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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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천만은 못 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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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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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유치하고 재미없었다.
졸리기만 했다.

어벤져스3는 천만 못 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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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 예상
기대 < 우려

누가 ‘은위’가 천만 넘을 것 같다길래 뭔가 싶어 찾아봤다. 개봉 첫날에 49만, 다음 날에 90만이 봤다고 한다. 개봉 이틀 만에 백만 관객을 훌쩍 돌파했으니 과연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 이 기세대로라면 6월 말쯤엔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도 있겠다. 혹시나 경쟁작이 있나 싶어 찾아보니 6월 13일에 ‘맨 오브 스틸’, 6월 20일에 ‘월드워Z’ 정도가 눈에 띌 뿐이다. 딱히 경쟁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천만 넘을 것 같긴 한데 역시 작품성에서 걸린다. 한국영화가 천만을 돌파하려면 기본 이상은 안 되어도 기본 이하면 곤란한데 이동진 평론가의 리뷰를 읽어보니 기본 이하 같기 때문이다. ‘7번방의 선물’처럼 펑펑 울리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럴 것 같지도 않다.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에 따르면 클라이맥스 액션이 맥이 빠지고, 주인공이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일일이 다 대사로 외쳐주고, 방안에서 혼자 바보 표정을 짓고, 대체 왜 이 인물들이 하필이면 동네 바보나 락커로 위장해야 했던 건지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주말까지는 김수현의 티켓 파워로 넘어가긴 하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드랍률이 커질 것이다. 상식적으로 요즘같은 불경기에 김수현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티켓 값을 아까워하지 않는 관객의 수가 삼백만 이상일 리는 없다. 참고로 ‘늑대들의 유혹’도 300만은 못 넘었다. 200만 좀 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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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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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익스트림 무비의 영화수다떨기 게시판에서 '1000만 돌파 영화가 나오면 6개월안에'라는 글을 봤다.
천만영화가 나오면 6개월 안에 또 천만영화가 나왔다는 것이다.

곰곰이 따져보니..

실미도 2003.12.24.
태극기 휘날리며 2004.02.05.

왕의 남자 2005.12.29.
괴물 2006.07.27.

해운대 2009.07.22.
아바타 2009.12.17.

진짜 신기하다.
비록 왕의 남자와 괴물은 7개월 차이지만 대충 6개월 안으로 봐도 된다.

최근 천만 돌파 영화인 도둑들 개봉일은 07월 25일이다.

향후 6개월 안의 주요 배급사별 라인업을 보니..
광해, 간첩, 점쟁이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회사원, 내가 살인범이다, 호빗, 타워, 베를린, 남쪽으로 튀어 등등이 있다.

다들 쟁쟁한 기대작들이지만 천만 영화라면 왠지 '남쪽으로 튀어'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1000만영화 도둑들의 김윤석과 410만 영화 우생순 임순례 감독님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원작 소설도 너무 재밌었고 최근 흥행 트렌드인 캐릭터 위주의 영화이기도 하고.

올해는 천만영화가 안 나올 것 같다고 했었는데 잘 하면 천만영화가 두 편 나올 지도 모르겠다ㅋ

본격적인 흥행예상은 포스터 나올 때쯤 다시 할 건데
일단은 천만영화 나온 기념으로 천만 여부만 미리 예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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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미정

메인카피
본격슈퍼히어로영화

줄거리
평범한 블로거가 어느 날 우연히 어그로를 끄는 초능력이 생겨 슈퍼파워블로거가 된 후 마음씨 착한 미녀와 연애도 한다. 나머지 줄거리는 개봉 직전까지 비밀.

기대
“평범한 소년이 슈퍼 히어로가 된다”는 슈퍼 히어로물의 업그레이드 버전

우려
트위터랑 페이스북 때문에 블로그의 인기가 더 이상 예전같지 않다.
어그로를 끄는 초능력으로 어떻게 마음씨 착한 미녀를 꼬실 지 감이 안 온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슈퍼 히어로물의 목적은 대리만족이다. 평범한 소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나쁜 놈들을 물리치고 마음씨 착한 미녀와 연애도 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로망이다. 이 로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물에선 주인공을 평범한 소년들로 설정한다. 주인공이 평범한 소년이어야 평범한 남자 팬들의 감정이입과 대리만족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잘 생긴 풋볼팀 주장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슈퍼 히어로물이 드문 이유다. 그렇다면 슈퍼 히어로물의 세련된 업그레이드 버전인 슈퍼 파워 블로거물은 어떨까? 재밌을까? ‘애드맨:더슈퍼파워블로거’의 주인공은 평범한 블로거다. 주인공이 평범한 블로거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흥행에 반쯤은 성공한 셈이다. 평범한 남자 블로거들은 슈퍼파워블로거가 과거에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블로거였어야 보다 쉽게 감정 이입을 하고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블로거가 어느날 우연히 초능력이 생겨 슈퍼파워블로거가 된 후 마음씨 착한 미녀와 연애도 한다는 건 남자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로망이다. 나머지 줄거리는 비밀이라지만 몰라도 된다. 이 정도면 흥행 성공은 문제없다. 다만 트위터랑 페이스북 때문에 블로그의 인기가 더 이상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과 어그로를 끄는 초능력으로 어떻게 미녀를 꼬실 지 감이 안 온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된다. 어쩌면 천만 넘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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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를 두고 기대와 우려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천만 돌파 여부가 궁금할 뿐이다. 2007년에 개봉한 트랜스포머1은 744만 들었다. 2009년에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743만 들었다. 그렇다면 트랜스포머3는 몇 명이나 들까? 이번에도 740만 정도 들고 말까? 트랜스포머2로 처절한 혹평을 맛본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선 작정하고 3D 비주얼의 엄청난 물량 공세를 선언했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예고편을 보니 작품 자체는 충분히 천만을 돌파하고도 남을 것 같다. 이제 남은 일은 배급사에서 상영관 점유율을 언제까지 높게 유지할 수 있느냐 여부일 것이다.

2006년 개봉작 ‘괴물’은 점유율 40%에 달하는 620여개의 상영관으로 개봉 21일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외화 최초로 천만을 돌파한 ‘아바타’는 개봉 4주차에 710여개 5주차엔 580여개의 개봉관으로 38일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지난 주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4’는 점유율 60%에 달하는 1005개의 상영관으로 개봉 4일 만에 130만 정도가 들었다. ‘트랜스포머3’의 상영관 점유율은 이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2006년 당시 괴물이 상영관을 620개 잡았다고 독과점이니 뭐니 말이 많았고 백분토론까지 할 정도였는데 이젠 1005개를 잡아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항의해도 소용없으니 다들 무덤덤해졌나보다. 암튼 연간 극장 관객수가 1억 5천만 정도이므로 배급사에서 마음 독하게 먹고 여름 성수기 한 달 정도만 상영관 점유율을 높게 유지한다면 가뿐히 천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유일한 변수는 같은 CJ의 배급작이다. 트랜스포머2 때는 같은 CJ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는 한국영화 해운대의 배급을 위해 트랜스포머2 상영관수를 축소했다고 한다. 그래서 트랜스포머3 개봉일인 6월 30일부터 8월 초까지의 주요 개봉작 목록을 살펴보았다. 해리포터 7월 14일, 고지전 7월 21일, 퀵 7월 21일, 7광구 8월 4일이다. 이들 중 해리포터의 배급사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고 고지전의 배급사는 쇼박스다. 트랜스포머3와 같은 CJ에서 배급하는 작품은 퀵과 7광구다. 그런데 7광구는 8월 4일에 개봉하므로 이렇다 할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퀵이다. 그러나 퀵도 이렇다 할 변수가 될 것 같진 않다. 퀵이 별로일 것 같아서가 아니라 퀵 때문에 트랜스포머3의 상영관 점유율을 포기하진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트랜스포머3의 예고편을 보니 이건 뭐 안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마당에 비록 퀵도 100억 짜리 블럭버스터지만 같은 배급사 작품끼리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했으면 했지 갉아먹으려 하진 않을 것 같다. 적당한 선에서 조절할 것 같다.

무엇보다 CJ CGV는 3D 영화 열풍의 최대 수혜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아바타의 대박 이후 3D 상영관에 매우 공격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해 왔다. CJ CGV 뿐만 아니라 다른 멀티플렉스들도 3D 상영관 수를 확대해온 상태다. 3D 상영관은 일반 상영관에 비해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잘하면 아바타 때처럼 전국의 3D 상영관 거의 전부에서 트랜스포머3만 상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평범한 남자 관객들이 감정 이입과 대리만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평범한 10대 소년이 주인공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이래저래 750만은 당연히 넘고 별 이변이 없는 한 천만도 넘을 것 같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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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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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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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osted by 애드맨


기대
CJ엔터테인먼트의 의지
개봉 13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
당분간 이렇다 할 경쟁작 없음 (수급이 재료에 우선)

우려
이슈가 되질 않고 있다

천만 돌파 예상
기대 > 우려

<해운대>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다. 개봉 13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지만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이슈가 되질 않고 있다. <해운대> 관련 리뷰나 평점들을 뒤져봐도 CG가 그럭저럭 볼만하더라, 배우들이 부산 사투리를 제법 하더라, 관객몰이가 쓰나미급이더라, <국가대표> 알바들 꺼지셈, 이 정도가 다다. <괴물>,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역대 천만 영화들을 생각해보면 300만 관객을 동원할 때쯤부터 격하게 사회적으로 이슈 몰이를 시작하며 천만 영화로 거듭났던 것 같은데 <해운대>는 이미 500만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이렇다 할 이슈가 되질 않고 있다. 어쩌면 이미 이슈가 됐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어째 그런 것 같진 않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운대>와 관련해선 CG가 그럭저럭 볼만하더라 빼곤 딱히 할 말이 없는데 CG가 영화의 본질은 아니므로 이렇다 할 이슈가 되질 않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려면 단순히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수준을 넘어서 <조스>가 상어에게 그랬듯 스크린 밖의 현실 세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해운대>의 경우엔 그럴 만한 요소가 딱히 생각나질 않는다. 쓰나미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지만 그래도 와닿지 않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처럼 당분간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고 CJ엔터테인먼트의 천만 영화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CJ엔터테인먼트엔 아직 천만 영화가 없다) 천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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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의 영화 '해운대'가 개봉 13일 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쓰나미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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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일이다.


영화계에 처음 들어와 아무 것도 모르고 위에서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던 시절 마이너 영화 제작 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제작부 형 한 명이 넌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나는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영화 감독이 되고 싶어요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는데 그 제작부 형은 나의 대답을 듣더니 쯧쯧하며 혀를 차며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영화 감독이 되고 싶으면 이런 마이너 영화 현장에서 일하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마이너 영화 현장에서라도 열심히 일하면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는 줄 알고 있었던 나는 그렇다면 어떡하면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았고 그 제작부 형은 강우석 감독님이나 강제규 감독님 또는 곽경택 감독님을 찾아가라고 했다. 메이저 영화 스텝이나 마이너 영화 스텝이나 현장 일이 힘들고 더럽고 돈 안 되기는 매한가진데 어차피 똑같이 고생할 거 이왕이면 메이저 영화 현장에서 고생하는게 낫지 않겠냐며 메이저 영화 제작 현장에서 일 잘하고 똘똘하다고 소문이 나야 감독이 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조언해주었다.


맞는 말 같았다. 그래서 어떡하면 강우석 감독님이나 강제규 감독님 또는 곽경택 감독님의 차기작 제작 현장에서 일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제작부 형은 무작정 그 분들의 사무실로 찾아가서 일 시켜달라고 조르면 된다고 했다. 말로 해서 안되면 사무실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고 앉아서 일 시켜주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일어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자존심이 조금은 있었기 때문에 영화 감독이 되고 싶기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영화 감독이 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마이너 영화 현장 일이 마무리 되고 몇 달 동안 일이 없어 집에서 놀며 곰곰이 생각을 해보고는 아무래도 메이저 영화 현장에서 일을 해야 영화 감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강우석 감독님이 차기작 스텝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왔구나 싶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한 장씩 출력해 강우석 감독님의 사무실을 무작정 찾아갔다. 무릎을 꿇어서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무릎을 꿇고 큰절이라도 올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강우석 감독님의 사무실을 방문해서 다짜고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간 것 까지는 좋았다. 만약 누군가 나보고 나가라 그러면 강우석 감독님 만나러 왔다고 큰 소리라도 쳐서 강우석 감독님의 눈에 들어야겠다는 계획이었다. 그 당시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무실 안 어디에서도 강우석 감독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당황스럽게도 사무실 직원들 중 그 누구도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게다가 다들 바빠 보여서 아무나 붙잡고 강우석 감독님 어디있냐고 물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비장한 각오와는 어울리지 않게 강우석 감독님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사무실 문 앞에서 어리버리하게 허둥대는 나를 보고 누군가 다가와서 차기작 스텝 공고 보고 왔냐고 물어보았다.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이력서 두고 가면 된다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씩씩하게 대답하고는 준비해간 이력서를 그 누군가에게 건네주고는 신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이후 연락은 오지 않았고 나는 조금씩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그 때 그 강우석 감독님이 <강철중 : 공공의 적 1-1>으로 돌아왔다.

"2003년 제가 연출한 '실미도'가 1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이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이 뒤를 이었다. 이제 다섯 번째 1천만 관객 돌파작품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비록 나는 그 날 이후 조금씩 삐뚤어지기 시작해 이 지경에 이르렀지만 <강철중 : 공공의적 1-1>은 잘 되면 좋겠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