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0.02 동창생 기대된다
  2. 2010.05.30 포화 속으로 천만 넘을까?


개봉일
2013.11.06.

메인카피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돌아갈게

줄거리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이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기대
최승현 주연

우려
최승현 원탑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대박 나는 거 보니까 ‘동창생’도 대박날 것 같다. 남북 코드에 미소년이 간첩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미소년이 셋 나왔는데 동창생에는 미소년이 하나만 나온다는 게 걸리지만 ‘아저씨’의 원빈도 원탑이었으니 안 되리란 법은 없다. 줄거리 보니까 ‘아저씨’랑 비슷하다. 그냥 ‘최승현’ 버전 ‘아저씨’ 같다. 물론 지금의 최승현보다는 ‘아저씨’ 때의 원빈이 더 쎄긴 하지만 당시의 원빈은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외하곤 딱히 흥행배우가 아니었고 공백도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최승현이 넘을 수 없는 벽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지금의 최승현은 원빈에게는 없는 강력한 아이돌 팬덤이 있다. 또 요즘에 이런 영화가 잘 되는 분위기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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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0.06.16.

메인카피
6월. 그들을 기억하라!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기대
빅뱅 팬클럽부터 어버이 연합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관객층

우려
남아공 월드컵

천만돌파예상
기대 > 우려

<포화 속으로>의 전 버전인 <71>도 잘 될 것 같았는데 <포화 속으로>는 더 잘 될 것 같다. <71>엔 유승호, 김범, 승리가 출연 예정이었지만 <포화 속으로>엔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이 출연했기 때문이다. 6.25. 50주년 일주일 전에 맞춘 개봉일도 시의적절하고 출연진도 빠방하고 본의 아니게 북풍도 불고 있고 이재한 감독이 연출도 잘 했을 것이다. 이재한 감독의 연출력이라면 마지막 전투 장면이 끝났을 때 쯤엔 극장 안을 울음바다로 만들어 놓을 게 확실하다. 흥행은 당연히 잘 될 것이고 관건은 천만 돌파 여부인데 내가 볼 땐 돌파할 것 같다. 예전에 <의형제> 천만 돌파 예상이 빗나가서 조금 쑥스럽긴 하지만 이번엔 진짜로 돌파할 것이다. 이렇다 할 경쟁작도 없고 무엇보다 6월 25일에 극장에 걸려 있는 단 한 편의 한국 전쟁 영화이다. 출연진과 소재의 특성상 관객층도 빅뱅 팬클럽부터 어버이 연합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빅뱅 팬클럽은 모르겠지만 어버이 연합이 움직여준다면 천만은 무난히 돌파한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유일한 복병이 있다면 월드컵인데 한국 국가대표팀이 우승을 한다 해도 조별 예선 세 경기, 16강에서 한 경기, 8강 한경기, 4강 한 경기, 결승 한 경기 토탈 7경기 밖에 뛰지 않기 때문에 극장에 파리가 날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시기상 천만 영화가 나올 때가 되기도 했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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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