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5 완득이는 영화화될까? (6)
  2. 2008.01.02 <괴물2>는 <괴물>보다 잘 될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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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인
미정


메인카피

창비 청소년 문학상 1회 수상작


줄거리

완득이는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이다.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기대

<집으로> 대박

청어람 최용배 대표의 서평


우려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

<집으로>를 제외한 청소년 영화들의 흥행성적


영화화 예상

기대 <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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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제작한 영화사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는 서평에서 책을 읽는 도중에 이미 가상 캐스팅 작업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출판사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만들고야 말겠다고 작정했는지 광고도 쎄게 때리고 있고 온갖 언론 매체에서도 올해 최고의 소설이 출간됐다는 칭찬이 자자해 도대체 어떤 소설인지 궁금해서 줄거리와 이런 저런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았다.


기존 한국문단의 신촌문예스러운 느낌보다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고>나 이시다 이라의 <포틴> 같은 일본 청춘 소설 느낌이다. 한국 소설 특유의 자폐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 반갑긴 한데 이미 한철 장사 다 해먹은 일본의 청춘 소설을 벤치마킹하는 것 같아 진정성에는 의심이 간다. 설상가상으로 김려령 작가는 각종 아동문학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이 작품도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는데 한국의 문학상 수상 작품치고 오바이트 쏠릴만큼 재미있는 작품을 읽은 기억이 전혀 없기에 어쩐지 신뢰는 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한국소설에 대한 불신과 편견이 내가 생각해도 놀랄 만큼 뿌리 깊어 하루 이틀 안으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절대 영화화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아내가 결혼했다>가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도 처음엔 내 귀를 의심했다. 당연히 흥행예상은 기대 < 우려다.

<집으로>의 대박을 기대하고 영화화 될 수도 있겠지만 <집으로>를 제외한 청소년 성장영화들의 흥행성적을 생각하면 가상 캐스팅 작업만 하고 말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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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는 <괴물>보다 잘 될까?


개봉일

내년 개봉이 목표


작품 소개

<괴물2>는 청계천을 배경으로 도시 노점상, 철거반장, 진압 경찰 등이 큰 축을 이뤄 가족애와 사회성, 시의성 등을 담고 있고 전편과는 달리 여러 마리의 괴물이 등장하며 청계천 복원 작업이 시작된 2003년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당시 서울시장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도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된다. 시나리오 작업은 인터넷 만화 작가로 유명한 강풀씨가 진행하고 있고 총 제작비 100억여원으로 올 상반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여름쯤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대

한국판 에이리언 시리즈의 탄생


우려

정권 교체

봉준호 감독의 부재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흥행예상

1300만명 이상 < 1300만명 이하


<괴물2>의 감독은 아직 미정이지만 봉준호가 아니라 <에이리언 시리즈>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이나 제임스 카메론이 온다고 해도 전편의 흥행기록 1300만명은 능가할 수 없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