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리스가 잘 안 될 줄 알았다. 시청률 20%는커녕 15%도 안 나올 줄 알았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잘 안 될 줄 알았다. 예매율 50%는커녕 30%도 안 나올 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리스는 25% 근처에서 놀고 있고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60%근처에서 놀고 있다. 문득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내가 찌질하니까 다 찌질해보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찌질하니까 다 찌질해보이는게 사실이라면 하늘과 바다, 토끼와 리저드, 내눈에 콩깍지도 나의 우려와는 반대로 잘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사실 하늘과 바다, 토끼와 리저드, 내 눈에 콩깍지에 대해선 걱정된다는 표현조차 미안할 정도로 망해버릴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걱정된다는 포스팅 대신 잘 되길 바란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에 디스트릭트9과 호우시절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의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고 아이리스랑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나의 예상과는 반대였는데 만약 하늘과 바다, 토끼와 리저드, 내 눈에 콩깍지도 나의 예상과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면 확실히 영화 흥행에 대한 감을 잃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늘과 바다, 토끼와 리저드, 내 눈에 콩깍지가 잘 안 되길 바라는 건 아니다. 나도 분발해야지. 아 펜트하우스 코끼리도 있었구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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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쁜데. 부디 이번 작품으로  연기력 논란에서 졸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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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