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코끼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08 펜트하우스 코끼리 안타깝다;;
  2. 2009.10.14 펜트하우스 코끼리 걱정된다

펜트하우스 코끼리 걱정된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여자들은 싫어하고 흥행 성적도 저조하다.

차라리 제목을 <펜트하우스 코끼리>대신에 <펜트하우스 고양이>라고 지었으면 어땠을까?

아무래도 코끼리보다는 고양이가;;

암튼 안타깝다.


관련기사 : '펜트하우스 코끼리' 5만 3,516명 4위 차지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9.11.05.


메인카피

나쁠수록 더 자극적이다!


줄거리

얼마 전 5년 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버림 받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현우(장혁). 배신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집착은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잘 빠진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치며 매일 화려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아내가 있지만 병원 진료실, 안마 시술소, 스포츠카 등 청담동 곳곳을 돌면서 자극적인 관계로 하루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성공한 외국계 금융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 곁에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이상우). 오랜만에 뭉친 세 친구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혁은 자신의 오랜 첫사랑인 민석의 아내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에 빠지게 되고, 세 남자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기대

포스터가 매력있다


우려

여성 관객들이 싫어할 것 같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윤근영 기자는 故장자연의 배역이 섹스 심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시한 배우는 있어도 시시한 배역은 없다’는 말을 믿고 싶다. 무엇보다 아무리 망자는 말이 없다지만 세상의 그 어느 배우라도 본인의 의지에 반해 강제로 출연당한 것만 아니라면 본인의 출연 분량이 삭제되길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흥행이 걱정되긴 하지만 장자연의 베드신 공개가 비윤리적이라는 논란 때문은 아니다. 영화의 흥행은 윤리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윤리적으로 옳다고 흥행이 잘 될 꺼라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임순례 감독의 인권 영화 <날아라 펭귄>이 대박이 났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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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