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2.04 이 영화 '뜰 줄 몰랐다' vs '망할 줄이야' 를 읽고..
  2. 2011.02.12 이준익 걱정된다
  3. 2011.01.16 평양성 걱정된다


1. 뜰 줄 몰랐다

- 써니, 최종병기 활, 도가니, 완득이

 


2. 망할 줄이야 

- 평양성, 7광구, 푸른소금






아; 아까워라. 완득이 하나만 빼고 다 맞췄다.
만화플필도 하는 흥행예상 따위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게 그렇지가 않다.
이건 본인이 직접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해봐야 아는 거라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암튼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나 좀 대단한 것 같다.
조만간 '2011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90과 흥행예상 적중률' 포스팅이나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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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세상에나.. 이건 정말 아니다.

20세기형의 광장문화와 21세기형의 골방문화라니;;
그러다 보니 균형있는 사회적 시각이 결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니;;

우석훈이야 그렇다쳐도 상업 영화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시대를 전혀 못 읽고 관객 탓까지 하고 있다.
<님은 먼 곳에>,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평양성>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트위터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평양성>이 흥행에 실패하면 은퇴하겠다는 호언장담에 오해가 있었다니 다행이지만;;
인터뷰 내용들이 모두 다 진심이라면 다음 영화도 흥행은 어렵겠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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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걱정된다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걱정된다 
님은 멋 곳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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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11.01.27.

메인카피
이번 한번만 손잡자카이~

줄거리
신라의 김유신 장군과 계백 장군의 싸움을 다룬 2003년 ‘황산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 고구려가 패망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기대
이준익 감독, "'평양성' 흥행 실패하면 은퇴한다는 각오"

우려
“당나라의 야욕을 간파한 김유신이 평양성의 점령 대신 오히려 고구려를 돕는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흥행 실패하면 은퇴한다는 각오”로 찍었다니 기대는 된다만 영화 흥행이라는게 열심히 찍고 말고 와는 별 상관이 없는데 굳이 그런 각오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암튼 <평양성>의 총 제작비가 80억원이니 손익분기점은 270만 정도일테고 흥행에 성공했다고 자부하려면 적어도 300만 이상은 들어야 될텐데 <평양성>의 전작 <황산벌>이 277만이니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어려워 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쉬워 보이지도 않는다. 일단 최근 흥행작들의 키워드와는 동떨어져있는 느낌이다. 작년에 300만 이상 동원에 성공한 영화는 <아저씨>, <의형제>, <이끼>, <포화속으로>, <하모니>, <방자전>등이다. 그런데 <평양성>엔 꽃미남은 안 나오고 신파 코드도 없고 야하지도 않을테고 스릴러도 아니고 남북 코드도 없다. 스릴러가 아닌 점은 다행이나 꽃미남이 안 나온다는 점은 좀 그렇다. 물론 반드시 유행을 따라야 흥행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뜬금없는 느낌이다. “당나라의 야욕을 간파한 김유신이 평양성의 점령 대신 오히려 고구려를 도움으로서 당나라의 전력을 무력화해 한반도에서 몰아내려 한다.”는 이야기라는데 요즘 관객들이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외세를 몰아내려 한다.”는 이야기에 그다지 매력을 느낄 것 같지도 않다. <황산벌>이 개봉한 2003년은 한국영화가 한참 흥하던 시기여서 관객들이 알아서 애정과 관심을 보내줬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는 점도 문제다. 걱정된다.

p.s. 막 걱정하고 있는데 지금 런닝맨에 나오고 계시다. 신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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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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