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5 혜화동 예고편을 보고...
  2. 2011.01.13 혜화동 걱정된다

이런 내용인 줄 알고 봤는데도 슬펐다.
유기견이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예전엔 몰랐는데 여배우의 애잔한 눈빛도 참 매력적이다.

슬펐다. 특히 니가 나연이니?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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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배우의 애잔한 눈빛...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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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1.02.17.

메인카피
지난 겨울, 가슴에 묻은 기억을 만났습니다

줄거리
18살 고등학생 혜화와 한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혜화가 임신을 하자 한수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5년이 지난 어느 날, 그녀 앞에 한수가 나타난다. 그는 혜화에게 용서를 구하며, 죽은 줄 알았던 자신들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혜화는 처음엔 그를 믿지 못하지만,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기대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

우려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어느 젊은 엄마의 이야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줄거리만 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아이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아이가 입양된 상태여서 선뜻 아이 앞에 나서지 못하는 어느 젊은 엄마의 이야기 같다. 좀 약하다. 물론 여기까진 발단일 뿐이겠지만 이 정도로는 관객을 끌어들일 수 없다. 결국 만나든가 말든가 아니겠는가. 만난다면 뭔가 극적인 방법으로 만나긴 하겠지만 그래봤자 만나고 행복해하든가 안 만나고 슬퍼하든가다. 양부모를 친부모로 알고 잘 살고 있는 아이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지금까지 ‘기른 정 낳은 정’에 대한 TV 드라마를 한 두 편 본 거 아니다. 이건 정말 보편 타당한 이야기다. 그러나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려면 임팩트 있는 뭔가가 더 있거나 뻔한 소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돋보여야 한다. 젊은 엄마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냈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걱정된다.

p.s. <혜화,동> 제작일지 재밌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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