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16 '선녀가 필요해'가 잘 되면 좋겠다
  2. 2010.06.06 조금 야한 우리 연애를 보고...
  3. 2008.10.17 황우슬혜 기대된다 (2)


황우슬혜가 프리허그를 한다면 다른 분들도 가만 계시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론 윤지민 누님의 프리허그가 가장 기대된다.

부디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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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작발표회 사진은 '오센'이랑 '뉴시스'가 잘 찍는 것 같다. 매번 감사합니다!


 
Posted by 애드맨

단막극의 단점은 작품들의 퀄리티가 들쑥날쑥이라는 것이다. 1회가 걸작이라고 2회도 걸작이란 보장이 없다. 1회보고 감동해서 잔뜩 기대감을 갖고 2회를 봤다가 이게 뭔가 싶은 작품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이는 단막극의 장점이기도 하다. 1회가 졸작이라고 2회가 졸작이란 법도 없다. 내 생각엔 바로 이것이 단막극만의 매력인 것 같다. 미니 시리즈 같은 경우엔 1,2,3,4회까지 봤는데 영 아니면 어지간해선 다시 볼 일이 없지만 단막극은 1,2,3회가 영 아니어서 4회를 안 보더라도 5회나 6회 정도엔 걸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심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걸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언젠가 한 번쯤은 다시 보게 된다.

<조금 야한 우리 연애>는 걸작에 대한 기대보다는 황우슬혜 때문에 봤다. 예전부터 황우슬혜에게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보고 재밌다 그러는 게 예의가 아니지만 황우슬혜의 행동 하나 하나가 이상하게 재밌게 느껴졌다. 일단 목소리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고 싶어진다. 외모도 마찬가지다.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된다. 예쁘긴 예쁜데 신기하게 예쁜 느낌? 중독성이 있다. 침대에 누웠을 때의 바디 라인도 인상적이었다. 가장 큰 매력은 연기에 임하는 자세다. 황우슬혜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등장인물의 감정보다는 황우슬혜 본인이 열심히 연기를 하려한다는 진정성이 먼저 느껴진다. 게다가 나는 나쁜 일만 아니라면 뭔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기도 하다.

<조금 야한 우리 연애>는 비단 황우슬혜 때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무난하게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적당히 로맨틱하고 적당히 현실적이고 적당히 씁쓸하다가 행복한 미래를 암시하며 무난하게 마무리 지어지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어찌나 몰입이 되던지 황우슬혜가 이선균에게 “헤픈 게 사랑이야!” 라고 했을 때 나도 모르게 동의 할 뻔 했을 정도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상적인 대사이긴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대사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현실이 아닌 이선균의 환상인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그런 뜬금없는 복장으로 뜬금없는 타이밍에 숲속에서 자전거를 타다 재회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혹시 황우슬혜에게 뭔 일이 있었는데 편집에서 짤린 걸까? 만약 내 예상이 맞다면 진짜 슬픈 장면인건데...

Posted by 애드맨

황우슬혜
168cm, 45kg
1982년 8월 10일

데뷔작
미쓰 홍당무

기대
라이타

우려
늦은 데뷔

스타예상
기대 > 우려

데뷔가 왜 늦었을까? 빨리 <박쥐>를 보고 싶다. 기대된다.

관련기사 : ‘미쓰 홍당무’ 황우슬혜, 백치미로 뜬 충무로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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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라..라이타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