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4기방난동사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2.14 1724 기방난동사건 흥행예상 적중 ㅜㅜ
  2. 2008.12.03 2008 기대와 우려 그리고 반성
  3. 2008.11.09 1724 기방난동사건 걱정된다

1724 기방난동사건 걱정된다[4]

생각해보니까 <세상밖으로2>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빨리 여균동 감독님의 차기작을 보고 싶다.
Posted by 애드맨

2008년에 개봉한 국산 장편 상업영화 중에서 흥행성공을 기대했던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기다리다 미쳐>는 왜 이제서야 영화로 만들어졌을까?[9]
<추격자>는 잘 될까? [13]
<대한이, 민국씨>는 잘 될까?[16]
<바보>는 잘 될까?[11]
<GP506> 괜찮을까?[6]
비스티 보이즈 기대된다[11]
강철중 기대된다[15]
고사 기대된다[37]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22]
트럭 기대된다[13]
영화는 영화다 기대된다[12]
사랑과 전쟁 극장판 기대된다[16]
멋진하루 기대된다[9]

2008년에 개봉한 한국영화는 총 101편인데 이 중 손익분기점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가져다 준 작품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고死 : 죽음의 중간고사>, <영화는 영화다>,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 이렇게 7편이라고 한다. 이 중 <추격자>,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고死 : 죽음의 중간고사>, <영화는 영화다>는 흥행성공을 예상했었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는 흥행실패를 걱정했었는데 흥행에 성공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될까?[18]
아내가 결혼했다 걱정된다[19]
미인도 걱정된다[11]

101편의 개봉작중 13편의 흥행성공을 기대했었는데 4편의 흥행성공 예상이 적중했다.
101편의 개봉작중 88편의 흥행실패를 걱정했었는데 85편의 흥행실패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101편의 개봉작중 89편의 흥행예상이 적중했다.

흥행성공 기대 적중률은 30%
흥행실패 우려 적중률은 96%
흥행예상 전체 적중률은 88%

<기대와 우려>에 포스팅하지 않은 영화들은 <우려>에 포함시켰다.
처음엔 <기대>였으나 <우려>로 마음이 변한 경우도 <우려>에 포함시켰다.
흥행성공 기대 적중률이 흥행실패 우려 적중률보다 훨씬 낮아서 부끄럽고 미안하다. 반성해야겠다.
<기대>는 줄일수록 <우려>는 늘릴수록 전체 적중률이 높아질 것 같다는 사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관련기사 : 2008 한국영화, 7편만 돈 벌었다  

p.s. 현재 상영중이거나 개봉 예정 영화의 <기대와 우려>는 다음과 같다.

달콤한 거짓말 기대된다[2]
순정만화 알고보니 기대된다[4]
4요일 걱정된다[7]
과속스캔들 기대된다[6]
로맨틱 아일랜드 걱정된다[5]
쌍화점 기대된다[9]
1724 기방난동사건 걱정된다[4]

Posted by 애드맨

개봉일

2008.12.04.


메인카피

상.상.초.월. 조선 히어로가 온다!


줄거리

1724년 조선, 끊임없는 당파싸움이 절정을 이루고 어지러운 시국을 틈타 전국 세력들간의 다툼이 일어났다. 이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최고'들이 조선 평정에 나서니......그의 이름은 신화가 되었고, 그의 업적은 전설이 되었으나, 역사에 '깜박' 기록되지 못한 조선 최고의 주먹, 천둥! 천둥에 맞서며 그를 제거하려 하는 조선 최고의 야심가, 만득! 그리고 이 둘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선 최고의 미색, 설지! 천둥을 도와 예의 바르게(?) 전국평정에 나선 조선 최고의 의리, 칠갑! 세상을 쥐어 보고픈 조선 최고 '물건'들의 나라를 뒤흔들어 놓을 전무후무한 한 판! 2008년 12월, 눈과 귀가 번쩍 트일 사상초유의 맞짱을 맞이하라!


기대

<세상 밖으로>의 여균동


우려

이정재가 장동건과 싸워도 흥행이 안 되는 마당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지나치게 무난하다. 딱히 흠잡을 곳은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땡기지는 않는다. 포스터를 보니 조선최초 익스트림 사극이라는데 무슨 소린지도 잘 모르겠다. 줄거리만 보면 조선최고의 주먹이라는 이정재의 싸움 장면이 흥행 포인트인 것 같은데 <태풍>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정재가 장동건과 싸워도 흥행이 안 되는 마당에 그것만으로는 좀 약할 것 같다. 액션 장면이 <본 얼티메이텀> 정도 된다면 또 모르겠다. <세상 밖으로>의 여균동은 언제나 기대되는 감독이지만 <맨?>, <죽이는 이야기>, <미인>, <비단구두>를 생각하면 금방 기대가 우려로 바뀐다. 나는 1994년 개봉작 <세상 밖으로>를 보고 너무나 감동해서 여균동이 언젠가 한 껀 할꺼라는 믿음으로 12년을 기다려온 사람이다. 괜찮다. 더 기다릴 수 있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