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소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15 신기전 vs. 영화는영화다 vs. 울학교이티 vs. 20세기소년
  2. 2008.08.20 20세기 소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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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작비 : 신기전 89억 vs. 영화는영화다 15억 vs. 울학교이티 29억 vs. 20세기소년 3부작 600억

2008/08/28  신기전 800만 넘을까?[13]
2008/08/21 
영화는 영화다 기대된다[10]
2008/08/20 
20세기 소년 걱정된다[10]
2008/08/16 
울학교 이티 걱정된다[14]
2008/08/01 
신기전 걱정된다 [7]

관련기사 : 15억 vs 29억 vs 89억..추석 한국영화 빅3 제작비 비밀은?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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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9.11.


메인카피

본격 공상과학 모험영화 지구 종말의 예언이 시작되었다! 제1장, 강림


줄거리

세계를 잠식해가는 ‘친구’의 등장... 소년들의 ‘예언’이 현실로 뒤바뀌는 순간, 지구종말은 시작된다!


1997년 도쿄. 한때 록스타를 꿈꾸었지만 이젠 평범한 소시민이 된 켄지는 동창생 동키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켄지는 동키의 편지를 통해 그가 살해당했음을 확신하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나가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친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서서히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켄지 자신이 30여 년 전, 21세기를 상상하며 그렸던 ‘예언의 서’와 똑같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만약 이대로 ‘예언의 서’가 실현된다면 인류는 2000년 12월 31일, 절대악인 ‘친구’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마침내 그날! 도쿄 시내에 거대한 로봇이 나타나고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하는데... 과연, 켄지와 친구들은 ‘친구’의 지구종말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기대

일본에선 잘 될 것 같다


우려

잘 만들어봤자 본전
메이드 인 재팬 공상과학영화

일본 블록버스터 특유의 뭔가 어설픔과 느끼함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데쓰노트1>와 <일본침몰>이 어쩌다 한번 잘 되긴 했지만 역시 일본 블록버스터는 뭔가 어설펐고 느끼했으며 문화적인 정서도 맞지 않았다. <20세기 소년>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싶어했다지만 아마 봉준호 감독이 연출했더라도 한국에서의 대박은 힘들었을 것이다. 예고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일본 블록버스터는 뭔가 어설프고 느끼하고 무엇보다 3부작으로 만드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메이드 인 재팬 공상과학영화라는 점도 불안한데 설마 <최종병기그녀>나 <철인28호> 보다야 잘 만들었겠지만 그래봤자 메이드 인 재팬이니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한국 관객들은 일본 상업영화나 TV드라마에 흔히 등장하는 뭔가 비장미가 흐르고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친 일본 특유의 영웅 캐릭터에 공감하지 못한다. 일본에서야 잘 되겠지만 한국에선 안 될 것 같다. 걱정된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