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뜰 줄 몰랐다

- 써니, 최종병기 활, 도가니, 완득이

 


2. 망할 줄이야 

- 평양성, 7광구, 푸른소금






아; 아까워라. 완득이 하나만 빼고 다 맞췄다.
만화플필도 하는 흥행예상 따위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게 그렇지가 않다.
이건 본인이 직접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해봐야 아는 거라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암튼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나 좀 대단한 것 같다.
조만간 '2011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90과 흥행예상 적중률' 포스팅이나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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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에서 일희일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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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1.08.04.

메인카피
피할 수 없는 놈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줄거리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기대
예고편만 봐선 헐리우드만큼 만든 것 같다.

우려
헐리우드만큼 만들었다고 무조건 봐 주는 시대는 끝난 것 같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전략은 우리도 헐리우드만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1998년 개봉작 쉬리 때부터 최근엔 퀵까지 쭉 그랬다. 한국 관객들은 그저 헐리우드만큼만 만들면 만족했고 감동했고 응원했고 안티들로부터 지켜주었다. 조만간 개봉할 7광구의 전략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7광구의 전략은 우리도 괴물 영화를 헐리우드 애들만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것이고 예고편만 봐선 거의 근접한 것 같다. 예전 같으면 이 정도만으로 대박이 났는데 퀵의 반응을 보니 더 이상 그럴 것 같지가 않다. 우리도 헐리우드만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 무조건 대박이 나는 분위기가 아니다. 관객들이 우리도 헐리우드만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게 우리도 헐리우드만큼 만들 수 있게 된 지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다. 신기할 리 없다. 게다가 요즘 젊은 관객들은 금메달을 따도 울지 않는 세대다. 우리 민족이 선진국을 따라잡았다는 사실에 감동하지 않는 것 같다. 만약 7광구의 흥행 전략이 우리도 헐리우드만큼 만들 수 있다는 것 뿐이라면 대박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예고편이나 줄거리만 봐선 그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난 3D가 싫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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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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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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