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 노브레싱 > 그래비티'로 예상했었는데 어쨌든 공범이 이 셋중에서 1등하리란 예상은 적중했다. '영화 좀 볼 줄 아는 관객들'과 '이종석과 서인국 팬들'보다는 '그 둘을 뺀 나머지 관객들'이 더 많았던 것이다.

결론은 토르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서울 지역 27개 CGV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았는데도 1등이다. '영화 좀 볼 줄 아는 관객들', '이종석과 서인국 팬들', '그 둘을 뺀 나머지 관객들'보다 '토르 팬들'이 더 많을 줄은 몰랐다.

토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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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았다.
미니벨로 구입, 태국 여행, 맛집 투어 등등 위시 리스트를 적어나가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오너 리스크보다는 회사 본연의 가치에 주목하며 물타기만 안 했어도..

부디 가을 전까지 천만영화 세 편만 더 나옴 좋겠다.

한국영화 진짜 응원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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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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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지난 20일 서정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4030주(지분율 0.02%)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수를 시작했으며 평균매입단가는 3만955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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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관람료 인상엔 반대하지만 주가가 오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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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단기간에 급등한 탓에 한동안 박스권에 갇힐 줄 알았는데 왠일로 올랐나 했더니 관람료 인상 때문이었다.
관객의 한 사람으로선 관람료 인상에 반대하지만 주주의 한 사람으로선 기분이 나쁘려다 말았다ㅋ

내 평생 한국영화가 잘 되길 이 정도로 응원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진심으로 한국영화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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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주가예상 적중!
주식은 하지 마라

p.s. 2월 13일 종가 3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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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이 올랐지만 내년엔 더 오를 것 같다.

나홀로 '커피 + 맥주 + 예술영화' 끊은 돈으로 CJ CGV에 투자할까?
셋 중 두 개만 끊어도 일년에 최소 50만원은 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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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몽


방송일

2007.10.24.


메인카피

섹시한 그녀들이 꿈꾼다

섹시하고 터프한 여성 탐정단이 법의 그늘 아래서 보호받을 수 없는 범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징벌한다


줄거리

밤낮 가릴 것 없이 출몰한다는 588번 버스 성추행범을 잡기 위해 미녀 삼총사는 588 버스에 잠입한다. 범인을 잡기 위해 몸을 내던진 주인공 ‘선정’(서영 분)은 과감한 옷차림으로 버스에 오른다. 처음에는 버스 안 모든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으로 누가 범인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간다. 그러나 ‘선정’은 유인책으로 범인을 미끼에 물게 한다.


‘선정’이 스케일링을 받겠다며 치과로 나선 사이, ‘동은’과 ‘한나’는 여고생들로부터 원조교제한 아저씨들은 잡아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선량한 척 행세하며 돈으로 유인해 여고생들을 원조교제한 파렴치한 범인들을 잡기 위해, ‘선정’과 ‘한나’는 채팅으로 범인을 장소로 유인한 후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인 척 행세한다. 원조교제를 한 다른 한 명의 중년남을 두고 나온 범인은 ‘선정’과 ‘한나’ 중 ‘선정’을 택한다. 일단 범인과 함께 모텔로 들어간 ‘선정’은 마사지를 해주는 척하다가 범인을 기절시킨 후, 격렬했던 정사의 현장으로 만들어 현장범으로 범인을 체포한다. 


한편, 스케일링을 하러 갔던 치과의 원장인 ‘진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선정’은 주무기인 섹시함으로 ‘진우’를 한 큐에 유혹한다. 스케일링을 받던 중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붓던 둘은 강도 높은 베드신을 펼친다.




기대

정확하고 실속있는 컨셉
김지우, 서영, 강은비의 노출

에이틴과 파이브걸즈도 시청률 1%를 넘겼다


우려

없다


시청률예상

기대 >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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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좋지 아니한가 였다.
시사회였다.

편리하고 쾌적한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나 CGV만 가느라 중앙시네마같은 독립(?) 영화관에서 표를 사서 영화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교통이 너무너무 편리해 간혹 가는 곳이 브로드웨이 극장인데 언젠가 극장 로비에 할아버지 서너명이 모여 앉아 멀티플렉스 때문에 극장이 망했느니 어쨌느니 하는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 기억이 난다. 브로드웨이 바로 옆에 위치한 고전 영화 전문 상영관으로 개업했던 시네마 오즈는 이미 제법 오래 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리 나쁘지 않았던 좋지 아니한가 흥행 성적이 매우 저조해 안타까웠는데 중앙시네마마저 영업을 종료한다니 기분이 착찹하다. 독립영화도 망하고 독립극장(?)도 망해가고 이제 한국영화도 독립된 개인의 힘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가을이라 그런가 왠지 쓸쓸하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