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때문에 아주 잘 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잘 될 줄 알았는데 개봉 첫날 관객수가 29,277명이다.

그래도 CJ엔터테인먼트 배급에 차승원 주연에 강우석 감독 작품인데..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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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마이 리틀 히어로, 베를린, 협상종결자, 감기, 설국열차, 라스트 스탠드, 지아이조2, AM 11:00, 공범, 전설의 주먹, 고령화 가족, 깡철이, 미라클,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이야기, 롤러코스터, 집으로 가는 길

쇼박스
미스터고, 동창생, 용의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 관상, 군도, 조선미녀삼총사, 박수건달, 나의 파파로티

롯데 엔터테인먼트
남쪽으로 튀어, 분노의 윤리학, 미나문방구, 전국노래자랑, 헤어지다, 무명인, 타짜2, 더 독, 무인지대, 겨울나그네, 온리유, 해적, 더 테러 라이브', 바카라, 방범 고동춘, 마이 라띠마, 톱스타, 레드2

NEW
7번방의 선물, 신세계, 감시, 숨바꼭질, 몽타주, 배우는 배우다, 무게, 클라우드 아틀라스

1위는 CJ E&M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를린, 설국열차, CGV..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 것 같다. 2위부터가 좀 고민 된다. 워낙에 쟁쟁한 기대작들이 많기 때문인데 그나마 쇼박스가 제일 유력해 보인다. ‘미스터고’라는 한 방이 있기 때문이다. 3D 영화라서 스틸 사진 몇 장으로는 결과물을 예측할 수 없고 한국 최초의 본격 3D 블록버스터라 ‘모 아니면 도’일 것 같긴 한데 왠지 ‘모’일 것 같다. 세상에 안 되도 되는 작품이 어디 있겠느냐만 워낙에 안 되면 안 되는 작품이라 안 되게 만들었을 리가 없을 것 같다. 3위부터는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NEW의 라인업을 보면 어지간하면 다 잘 될 것 같긴 한데 어마어마하게 잘 될 만한 작품은 딱히 모르겠고, 롯데의 라인업을 보면 어지간하면 다 잘 될 분위기는 아니지만 분위기만 잘 타면 어마어마하게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작품이 눈에 뛴다. 한 두 작품이 어마어마하게 잘 될 확률과 어지간하면 다 잘 될 확률의 싸움인데 왠지 후자 쪽이 더 쉬워 보인다.

2013년 예상
CJ E&M > 쇼박스 > NEW > 롯데 엔터테인먼트

2012년
CJ E&M > 쇼박스 > 롯데 엔터테인먼트 > NEW

2011년
CJ E&M > 롯데 엔터테인먼트 > NEW > 소니픽쳐스 > 쇼박스 
 

Posted by 애드맨

천만 영화 vs.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형

;;;

관련기사 :
해운대 얼마나 벌었나  
1,000만 감독도 결국, 개뿔!  
아파트 한채가 57억 7년 만에 5배나 뛰어 45억의 차익을 남겨

p.s.
Posted by 애드맨


2009/03/26
  그림자살인 우려가 현실로...;;[5]
2009/03/13   그림자살인 걱정된다[10]
2009/02/11   공중곡예사 > 그림자 살인[4]

그림자살인이 잘 돼서 참 다행이다.
조만간 200만을 돌파하면 정식으로 백배사죄해야겠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공중곡예사>보다는 <그림자살인>이 백배 나은 것 같다.
주인공 이름을 <홍진호>로 지은 것도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역시 CJ엔터테인먼트는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훌륭한 영화사 같다.

그림자살인 화이팅!

관련기사 : ‘그림자살인’ 180만 돌파, 200만 넘는다  

Posted by 애드맨


영화 리뷰를 읽다가 배우가 상처받았을까봐 걱정된 적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는 <중천>의 김태희였다.
김혜수가 걱정된다.

관련기사 : 잘 만든 '모던보이' 김혜수가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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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에서 합격 통보 전화가 왔다.


다음 주부터 CJ엔터테인먼트에 정직원으로 출근하라는 것이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마이너 언저리 변두리 지지부진 흐지부지 지리멸렬 영화 인생이 막을 내리고 꿈에도 그리던 당당한 메이저 영화인으로서의 새로운 영화 인생이 시작된다. 


강남 한 복판에 있다는 소문이 있는 CJ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출근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를 무시하고 괄시했던 지인들에게 이 기쁘고도 배아플 소식을 알려줘야겠다. 니가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발굴해서 시나리오를 개발한다해도 너는 출신이 변두리 마이너 영화인이라서 메이저 영화인이 되기는 힘들거라고 조언해주셨던 그 당시에는 잘 나갈 뻔 했으나 지금까지 못 나가고 있는 A모 감독님에게 가장 먼저 전화해 CJ엔터테인먼트에 합격했으니 요즘 감독님이 개발하고 있는 시나리오가 있으면 어디 한번 들고 와 보라고 CJ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전화로 전화해봐야겠다.


당장 다음날 A모 감독님이 쭈뼛 쭈뼛 시나리오를 들고 CJ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오면 믹스 커피 한 잔 타주고 일이 있어 오래 얘기 못해 죄송하다고 집에 보낸 후 대략 한달쯤 후에 감독님의 시나리오를 꼼꼼히 검토해봤는데 작품이 너무 마이너해서 우리 CJ엔터테인먼트와는 궁합이 맞지 않아 진행하기 힘들게 됐다고 문자메시지로 통보해드릴 것이다. 아마도 바빠서 A모 감독님의 시나리오를 검토할 시간은 없겠지만 보나마나 마이너일테니 굳이 검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나도 메이저 영화인이 됐으니 재능을 검증받은 메이저 영화인들의 시나리오만 검토할 생각이다.


CJ엔터테인먼트에서 정직원 합격통보를 받고 한 시간 쯤 후에 내 전화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뜬금없이 봉준호 감독님에게 전화가 왔다. 봉준호 감독님이 요즘 괴물의 차기작으로 마더라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나보고 본인과 공동 연출을 해 볼 생각이 없느냐는 것이다. 갑작스런 제안에 좀 당황스러워서 아니 저는 아직 연출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이고 경력이라고는 망해가는 영화사 몇 군데를 다녔을 뿐인데 어떻게 감독님과 공동 연출을 할 수 있겠느냐며 사람 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정중하게 사양했더니 그럼 몇 일간 시간을 줄테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전화해달라고 하셨다. 마더는 올 가을 촬영 예정이라니 빨리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CJ엔터테인먼트 정직원과 봉준호 감독님과의 공동 연출 크레딧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된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대표님에게 전화가 왔다. 드디어 100억 펀드 조성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룸싸롱인지 단란주점인지 아가씨들 노래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대표님이 잔뜩 들뜬 목소리로 앞으론 우리도 주눅들지 말고 벤티지 홀딩스처럼 당당하게 영화 잡지들과 인터뷰도 해가면서 영화할 수 있게 됐다고 즐거워하신다. 100억 펀드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차마 CJ엔터테인먼트 정직원이 됐으니 퇴사하겠다는 말은 할 수 없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표님과는 씁쓸한 기억들 만큼이나 흐뭇한 기억들도 많았는데 괜히 상처주고 싶지는 않다. 만약 100억 펀드가 사실이라면 대표님 뒤에 줄을 서야 될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대표님이 만우절이라고 장난 치는 것 같다.


우리 대표님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으실 분이다.

Posted by 애드맨

웹써핑 중 우연히;; CJ그룹에서 2008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발견했다.


CJ인재개발위원회에서 내가 제출한 입사원서를 본다면 내세울 거라곤 현장 스텝 몇 번하고 망해가는 영화사에 다니는게 전부인 주제에 감히 하늘같은 대기업에 입사원서를 냈다고 비웃으며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니 지원은 해 봐야겠다. 만약 CJ엔터테인먼트에 아는 직원이 있다면 뇌물이라도 주며 인사청탁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그동안 영화계 언저리만 떠돌아다니며 영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빌빌대기만 해서인지 CJ엔터테인먼트에 아는 직원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인사청탁은 커녕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채용 정보 수집조차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예전에 CJ그룹에서 영화사를 만들고 직원도 채용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당시 영화계에서 한참 잘 나가던 믿고 따르는 어르신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 믿고 따르는 이 어르신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게 CJ그룹 계열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직원이 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어르신의 온갖 구박과 핍박 그리고 무시와 하대 속에서도 꿋꿋이 어르신의 잔심부름과 뒤치닥거리를 하며 줄을 제대로 서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보시다시피 지난 6개월간 연재한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비공식업무일지에 적혀 있는 바와 같고 그 어르신조차 현재는 영화일을 하고 있지 않다.


그 어르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영화일을 하며 믿고 따르려고 노력했던 다른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다.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원래 잘 살던 어르신들은 일이 없으니 당분간 쉬었다가자는 마인드인 것 같고 좀 팍팍하게 살던 어르신들은 불황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어디 한번 싸워보자는 마인드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는 정도일 것이다. 봉준호나 김지운 감독 같은 상위 1% 브랜드 흥행감독들을 제외하면 영화를 잘 만들건 못 만들건 인품이 훌륭하건 말건 잘살고 못사는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는 것 같다. 그 분들의 과거 필모그라피를 살펴보면 다들 영화로는 큰 돈을 번 적이 없다는 사실을 미루어 알 수 있게 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 기준으로 봤을 때나 믿고 따르는 하늘같은 어르신들이지 영화 흥행의 신 앞에서는 그들이나 나나 다들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CJ엔터테인먼트는 다르다. CJ엔터테인먼트에 아는 직원이 없어 직접 확인한 사실은 아니지만 아마 자체 제작한 영화가 쪽박을 차건 말건 대한민국 국민이 설탕을 끊기 전까지는 직원들에게 월급도 주고 심지어는 보험까지 챙겨줄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채용 공고는 월급 받으며 영화하는 게 소원인 사람들에겐 호랑이에게 쫓겨 나무 위에 올라간 햇님 달님 오누이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금 동아줄과도 같은 것이다.


작년에는 롯데엔터테인먼트에 지원했다가 아마도 인터넷 에러로 인한 전산착오로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인터넷 에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차근차근 입사 지원에 임해야겠다.


오다 가다 만난 어르신들 중엔 본인이 차린 신생 영화사를 CJ엔터테인먼트보다 크게 키우겠다는 포부를 가진 분이 계셨는데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다. 그래도 요즘엔 추운 겨울 다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져서 밤에도 얼어죽을 정도로 춥진 않아 다행이다.

혹시나 서류전형에서 무사히 통과하고 면접까지 갔다가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학벌도 좋고 영어도 잘하는 망해가는 영화사에서 도망간 아는 인턴이라도 만날까봐 걱정인데 만약 걔들이 최종합격하고 나는 떨어진다면 영화판 선배랍시고 생색냈던 그 때 그 시절이 엄청 부끄러워질 것 같다.

그래도 일단은 망해가는 영화사 모르게 지원은 해보려고 하는데 또 다시 인터넷 에러가 날까봐 걱정이다.




1. 모집부문 및 우대전공
모집회사 모집직무 우대전공 관련사항 지역 모집
인원
CJ제일제당 경영기획
경영학, 경제학
영어 능통자 서울
OO
재무
경영학, 경제학
CPA, CFA 등 유사금융자격증
영어능통자
서울
구매
경영학, 경제학,기계공학
구매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영어,중국어 능통자
서울
인사
경영학
  이천, 논산, 부산
글로벌 디자인
시각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영어 능통자
해외학위 및 연수자 우대
서울
리서치
경영학 석사이상 지원 가능 서울
식품영업
전공 무관
  수도권, 대전, 광주, 전주, 대구, 마산, 부산
제약영업
전공무관
  성남, 인천, 원주, 대전, 광주, 대구, 전주, 부산, 마산
사료영업
축산학
  전국
해외영업
경영학, 경제학
영어 능통자 서울
제약등록
약학계열
  서울
제약임상
약학, 간호학, 수의학, 생물학   서울
품질관리
약학, 제약학, 생명공학, 미생물, 화학공학, 유전공학 영어 능통자
수원, 이천
기술개발
식품공학, 식품가공학 영어, 일본어 능통자
서울
생산기술
식품공학, 화학공학,
미생물공학
영어 능통자
수도권, 논산, 부산
R&D(식품)
식품(가)공학, 식품생명, 식품화학, 미생물학, 약학 및 생명공학, 식품영양학, 생물공학, 축산가공, 수산가공 계열 석사이상 지원 가능
영어 능통자
서울
R&D(포장개발)
포장학, 식품공학, 화공학 영어 능통자
서울
R&D(제약)
약동학(약학), 약제학, 제제학, 수의학, 생물학, 화학,
유기화학

석사이상 지원 가능

이천
R&D(BIO)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미생물학, 생명공학, 생화학,
발효공학
석사이상 지원 가능
영어, 일본어 능통자
서울
CJ푸드시스템 유통영업
전공무관
  수도권, 부산, 대전 OO
MD
전공무관
영어, 중국어 능통자
서울
경영지원 전공무관   서울
CJ엔터테인먼트
영화컨테츠개발
영화/영상 계열
영어 능통자 서울
OO
CJ미디어
인사 경영학, 행정학
공인노무사 서울 OO
CJ케이블넷 경영관리
상경계열
  서울, 경기
OO
방송서비스기획
상경계열
  서울, 경기
구매
상경계열
CPM
서울, 경기
정보전략
산업공학/상경계열
IT관련 자격증
(DBA,MCSE,SAP)
서울, 경기
영업관리
상경계열
  서울, 경기, 경남
전송망관리
전기전자/정보통신계열
  서울, 경기
시스템운영
전기전자/정보통신계열
  부산,경남
방송인터넷영업 상경계열   부산,경남
CJ홈쇼핑 TV MD
전공무관
외국어 회화 가능자 우대 서울 OO
인터넷 MD
전공무관
외국어 회화 가능자 우대 서울
카탈로그 MD
전공무관
외국어 회화 가능자 우대 서울
PD
신문방송계열
외국어 능통자 서울
영업관리
상경계열
  서울
방송미술
미술계열
  서울
방송카메라
방송계열
  서울
방송기술(VAT)
전자공학,영상학
  서울
방송기술(CG)
영상/그래픽계열
  서울
재무
상경계열
  서울
CJ GLS 재무 상경계열 영어 능통자 서울 OO
모집 인원 000명
2. 전형절차
① 1차: 서류전형
② 2차: 인지능력평가 /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 판단 / 직무성향검사
③ 3차: 임원면접/ 전문성 면접(직무에 따라 선택적으로 진행됩니다.)
④ 4차: 역량면접 (면접 후 OPIc Test 실시)
⑤ 5차: 건강검진
※ 각 전형절차에 대한 소개는 당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의 FAQ를 참조 바랍니다.
※ 각 전형단계별 결과 발표는 CJ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cj.net)에 게시합니다.


3. 지원안내
지원자격
○ 대졸신입의 경우 대학 및 대학원 ‘08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
○ 대졸인턴의 경우 대학 및 대학원 ‘09년 2월 졸업예정자
○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지원방법
○ CJ그룹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cj.net)에서 지원자를 위한 직무소개 참고 후, 희망 직무에 직접 입사 지원
   (방문접수 및 E-MAIL을 통한 접수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입사지원서 작성 유의사항
대졸신입 및 인턴을 구분하여 해당 부문에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회사, 지원직무, 지역별로 전형이 이루어지므로,
   지원회사 / 지원직무 / 희망 지역을 정확히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 마감은 3월 19일(수) 18:00까지 입니다.
  지원서 수정은 마감일 18:00이후 불가합니다.
[TEST 실시장소]란에 희망하는 장소를 반드시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TEST는 서울, 광주, 부산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희망지역 기재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TEST 실시장소가 임의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 일부 CJ제일제당 R&D 부문은 논문초록(혹은 예상논문 요약본 2~3 page)을 반드시 이력서에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 면접 대상자에 한해 추후 개별 안내합니다.
접수기간 : 2008년 3월 6일(목) ~ 3월 19일(수) 18:00 까지
기타사항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규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문의처 : CJ인재개발위원회
e-mail : applycj@cj.net
office : 02)2280-328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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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1.31.

메인카피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줄거리
견딜 수 있겠는가? 뇌를, 아니 몸을 강탈당한다면. 재벌 노인과 천애 고아가 벌이는 위험천만한 게임을 강력한 긴장과 박력으로 구성한 니타 타츠오의 <체인지>를 윤인호 감독이 <더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했다. ‘부귀영화’의 박창현 대표가 “지금처럼 판권 사재기 현상이 없던 2003년에 비교적 싸게” 판권을 구입했다. “원작이 워낙 기승전결이 뚜렷해 영화적 감성이나 메시지만 집어넣으면 되는 장점” 때문에 <체인지>를 선택하게 됐다고.
 
기대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의 연기대결

우려
뇌를 바꿔치기;; 뇌전환수술? 미래 의학??
전세계적인 대박을 예상한다는 클로버필드 1.24. 개봉
슈퍼맨이었던 사나이(CJ엔터), 원스어폰어타임(SKT-CH엔터), 라듸오데이즈(KT-싸이더스FNH)와 1.31. 동시 개봉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의 연기 대결은 기대되지만 뇌 전환수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뜬금없다. 설득력이 관건일텐데 리얼리즘과 핍진성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의 관객들이 뇌전환수술 설정을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영화가 좋고 나쁨을 떠나 1월 31일 개봉이면 전세계적인 대박이 예상되는 클로버필드와의 경쟁도 우려되지만 같은 날 무려 세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한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원스어폰어타임은 SKT-CH엔터테인먼트 배급, 라듸오데이즈는 KT-싸이더스FNH 배급인데 더게임의 배급사인 프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극장을 몇개나 확보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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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8.01.31.


메인카피

나는 오늘 슈퍼맨을 보았습니다


줄거리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 다큐 PD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엉뚱한 사나이를 취재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기대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1호 <위대한 유산>          2,251,491명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2호 <검은집>                  1,410,000명

CJ엔터테인먼트 자체제작 3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우려

1월 24일 개봉 <클로버필드>의 초대박


흥행예상

1,500,000이상 > 1,500,000이하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의 유통업체에서 PB상품을 도입하듯 한국 최고의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서도 세 번째 자체제작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자체제작 작품 1호 <위대한유산>과 2호 <검은집>이 잘됐으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도 별 이변이 없는 한 잘 될 것이다. CGV라고 CJ엔터테인먼트 영화를 무조건 틀어주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 같은 날 개봉하는 다른 배급사의 영화들인 <더 게임>, <원스어폰어타임>, <라듸오데이즈>에 스크린을 더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일반 유통업체에서는 PB상품을 도입하면 시장 점유율에 상관없이 유통업체가 NB제조업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마진은 더 많아진다고 한다. PB상품의 점유율이 미미하더라도 광고지나 진열, 매대에서 NB상품 공간을 줄이고 PB상품을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협상 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CJ엔터테인먼트같은 대기업 투자 배급사가 제작까지 나설 경우 중소 영화 제작사의 입지가 흔들리고, 대기업이 쥐락펴락하는 수직계열화 현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얼마 전 투자배급사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보니 올해부터는 제작사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고 시나리오 완성 단계에서 제안을 받기보다 시작 단계부터 제작사와 함께 의논하겠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각 제작사들은 일년에 많아야 한 두 편을 만들지만 대기업 투자 배급사는 수십편을 개봉시키므로 노하우가 더 쌓일 수밖에 없고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는 의미라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래서 CJ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자체제작 작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도 잘 될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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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미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기다리다 미쳐>가 개봉 첫 주 최소 전국 관객 40만 여명 동원을 예상하고 있다. 전국 252개관이라는 저조한 스크린수에 비하면 대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대 이야기, 옴니버스 형식, 스타 부재 등의 이유로 우려가 많았지만 이만큼 공감할 수 있는 소재도 흔치 않다는 이유로 잘 될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잘 될 거라는 예상보다도 훨씬 결과가 좋다. 잘 될 거라고 예상해놓고도 반신반의했었는데 막상 진짜로 잘되고나니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영화지만 기분이 좋다.


다음 주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무방비도시>가 개봉한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싸이더스 FNH가 <무방비도시>는 배급업계의 1인자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영화끼리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두 배급사 간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되는데 전문가 평이 별로 없는 <무방비도시>가 전문가 평이 압도적으로 좋은 <우생순>보다 아주 조금 더 잘 될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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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일

2008. 여름


줄거리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1930년대 중국 만주 벌판이 배경인 한국판 서부극.


기대

조용한 가족

김지운의 취향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의 조합


우려

서부극

장화, 홍련

넉달 전에 발표한 제작비가 110억원+알파. 지금은?;;;

메인투자와 배급권이 <쇼박스>에서 <CJ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감


흥행예상

천만 이상 > 천만 이하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의 흥행 기준은 천만 관객 돌파 여부다.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200억 가까이 될 수도 있는 본전은 그렇다쳐도 국민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을 한꺼번에 데려다 놓고 천만 관객 돌파는 커녕 간신히 손익분기만 맞춘다거나 손해를 본다면 두고 두고 놀림 꺼리가 될 수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지운 감독은 비록 초대박 작품은 없었지만 만드는 작품마다 안정된 수익률을 보장하며 흥행이면 흥행, 재미면 재미, 예술이면 예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왔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봉준호 감독이 괴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천만 감독으로 거듭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는 소문이다. 내가 김지운 감독이래도 서울 관객 38만명을 동원한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자신이 서울 관객 5만 7천명의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한 봉준호 감독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데뷔작 스코어 차이가 7배가 넘으니 <놈놈놈>은 천만 관객 돌파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동남아까지 진출해 <괴물> 스코어의 7배인 최소 7천만 관객은 동원하고 미국 박스오피스까지 정복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그러나 <괴물>과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투자, 배급한 적이 있는 쇼박스가 아직은 천만 관객 돌파 경험이 없는 CJ엔터테인먼트에 <놈놈놈>을 아무 생각 없이 넘겼을 것 같진 않고 과거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과는 달리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서부극이라는 점도 불안하고 천만 영화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도 있지만 이미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라는 기적을 행하신 것만 봐도 김지운 감독의 천만 관객 돌파는 불가능해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동시 캐스팅이 천만 관객 돌파보다 어려운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
7월 18일 오리온 그룹 미디어 플렉스에서 메가박스를 호주자본인 매쿼리 펀드에 팔아버렸다.

오리온 그룹 측은 영화배급사인 쇼박스에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투자,제작,배급의 수직계열화를 포기한 상황에서 어떻게 더 수익을 거둘지에 대한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현재 스코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인 김지운 감독 연출에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주연인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에 대한 투자배급권을 CJ에 넘겼고 미국에선 독과점이라는 이유로 법으로 금지한 투자-제작-배급의 수직계열화도 포기했다.

메가박스를 매각했고 영화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오리온 그룹을 바라보는 증권 시장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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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를 매각한 미디어플렉스는 오리온이 지난해 설립한 건설회사 메가마크와 합병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오리온, 미디어플렉스 둘 다 상승이다.

한편 CJ 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거느린 CJ의 주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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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상승은 지주회사로의 전환 때문이고 CJ CGV는 숨고르기 중이다. 국내 영화시장의 성장세에 비해 공급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 CJ CGV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스크린 점유율이 높아지고 신규 투자가 마무리 되면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영화 대신 건설을 선택할 것이라는 오리온의 주가 상승은 한국 영화 미래에 대한 증권 시장의 결론인가?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해 햇반을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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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