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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오늘 하루는 행복했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놈놈놈 화이팅!!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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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것도 귀찮고

세수하는 것도 귀찮고

청소하는 것도 귀찮고

숨쉬는 것도 귀찮아지고

아 이렇게 죽어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을 무렵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의 미소

당신의 살아있는 눈동자가

새까맣던 내 인생에

밝은 빛을 비춰 주었습니다


권유리님


전 당신에게 빠졌습니다

당신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사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 이렇게

블로그에 당신의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까봐 조금 걱정은 되지만

제 삶의 보람인 당신에게 저라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해하여 주길 바랬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만약 이 블로그를 보신다면 덧글 달아 주세요 메일 주셔도 좋아요

영원히 기다릴께요~~

Posted by 애드맨
대표님에게 그냥 대표님 돈으로 케이블 드라마를 만들어보자고 졸랐다가 욕만 먹었다.


나는 감나무 밑에 드러누워 잘 익은 감이 알아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하염없이 투자를 기다리느니 그냥 대표님 돈으로 1, 2회 정도 만들어 보고 그걸 미끼로 투자를 받는 게 어떻겠냐고 대안을 제시했는데 대표님은 그럼 일단 내 돈으로 만들어 보라고 하셨고 나는 내 돈이 어딨냐고 대표님 돈으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대표님은 정 그렇게 남의 돈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으면 절대로 손해가 나지 않는 방법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을 지 생각해오라고 하셨다. 뭔가 할 말은 많았는데 절대로 손해가 나지 않는 방법 만큼은 도저히 모르겠고 수익률을 보장할 자신도 없어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절대로 손해 안 나고 수익률도 보장된다고 주장하며 남의 돈을 끌어모으려는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바보라고 배웠는데 대표님은 나와는 생각이 좀 다른 것 같다. 하여간 그 잘나가던 미래에셋도 수조원을 까먹는 마당에 설마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 따위가 절대로 손해가 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 것이고 그렇다면 앞으로 일은 하지 말고 적당히 알아서 나가주기를 바라는 걸까? 여기도 이젠 끝물인걸까? 


사람들은 변한다더니 대표님도 변했나보다. 나도 이젠 변하고 싶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