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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평점 5점 이하 네티즌 공개 초청 토론회는 흥행에 도움이 될까?


12월 27일 개봉한<가면>이 평점 5점 이하 네티즌 공개 초청, 양윤호 감독과의 3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5일 (토) 오후 5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개최될 이번 만남은 특히 <가면>에 5점 이하의 평점을 준 네티즌들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하게 하고 연출을 맡은 양윤호 감독과 대담을 나누는 자리이다.


<가면>은 공식 홈페이지, 영화사이트 ‘무비스트’ 등을 통해 <가면>을 관람 후 평점 5점 이하를 준 네티즌들을 공개 모집중이다. 또한 국내 영화학과 대학생들에게 직접 초청장을 발송 토론회 장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가면>에 나타난 ‘동성애’ 코드는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과 혹평이 교차되며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 ‘양윤호 감독과의 30분 토론회’ 자리는 전례가 없었던 영화에 대한 의견 개진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양윤호 감독은 특별히 ‘동성애’에 대해 보수적이고 혐오적인 시각을 지닌 것은 아니며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지독한 운명이 빚은 파격적인 이야기라고 <가면>을 규정지은 바 있다.


기대

평점 5점 이하 네티즌을 초청해 양윤호 감독과 토론회를 갖는다는 시도가 재미있다.


우려

양윤호 감독이 토론회에서 평점 5점 이하 네티즌들과 토론을 잘하면 관객이 늘어날까?


흥행 도움 예상

기대 < 우려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가면의 평점 5점 이하 네티즌 공개 초청 토론회를 벌인다길래 우베볼 감독의 평론가와 권투경기 이벤트가 떠올랐다.



우베볼 감독의 평론가와 권투경기 이벤트란?


우베 볼 감독은 <하우스 오브 데드> <블러드 레인> <얼론 인 더 다크> 등의 공포영화를 연출해온 독일 출신의 감독인데 그동안 자신의 영화를 혹평해온 평론가들에게 “비평적으로 날 깔아뭉개려면 먼저 육체적으로 깔아뭉개라”며 결투를 신청했고 실제로 평론가들을 링 위로 불러들여 KO 난투극을 벌였다.


그의 영화는 쓰레기라는 평이 다반사였고 ‘지금까지 영화 감독 중 최악의 엉터리’라는 인신 공격성 비난도 받아 왔다. ‘이런 엉터리 영화를 만드는 감독을 살려 둘 수 없다’는 살해 협박까지 당해 왔다고.


그는 다섯 명의 악의적인 평론가를 골라 권투 시합을 벌였고 지난 9월 초 스페인말라가에서 한 명의 평론가를 처치(?)했다.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밴쿠버의 ‘특설 링’에서 감독을 응원하는 수백 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명의 평론가를 차례로 꺾었다.


경기가 끝난 후 앙숙이던 평론가들과 감독은 서로를 껴안았으며, 일부 평론가들은 우에 볼의 작품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고무된 우에 볼 감독은 “머리에 주먹을 맞고 나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라. 내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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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와이어, 블로그, 인터넷 뉴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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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헨젤과 그레텔>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아메리칸 갱스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가면>과 <헨젤과 그레텔>의 흥행성적을 걱정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러 갈만한 이유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다들 그랬나보다.


역시 우려했던 <아메리칸 갱스터>와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그럭저럭 잘되고 있어 조금 민망하다. 앞으로 헐리우드 영화는 흥행예상에서 제외할까 생각 중이다. 같은 날 개봉해 나란히 저조한 한국 영화 두 편의 흥행 성적을 보고 있노라니 궁금해지는 건 다음 타자인 <기다리다 미쳐>의 흥행 성적이다.


<기다리다 미쳐>는 모처럼 잘 될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보고 싶다는 사람이 드물다. 남자들은 군대 얘기가 지겹고 여자들은 군인에게 관심이 없다.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당장 나부터 이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지 의문이다. 극장까지 들어가기만 하면 공감은 많이 하고 울다 웃을 수 있겠지만 보러 가기까지가 쉽지 않을 듯 하다.


1월 10일 개봉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만들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임순례 감독이니 잘 만들기야 했겠지만 역시 흥행은 모르겠다. 그래도 명필름이 만들었으니 전혀 잘 될 것 같지 않았던 <공동경비구역 JSA>의 신화를 다시 쓸 수 있을지 기대는 된다.

요즘엔 잘 되는 한국영화가 너무 드물어서 감독의 꿈이 부활할 뻔 했다.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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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티켓예매싸이트의 예매순위를 보면 다음주 흥행순위는 거의 알 수 있다.

안될 것 같다고 우려했던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예매율 12.10%로 3위를 차지해 나의 예상이 어긋날 것 같지만 역시 우려했던 <아메리칸 갱스터>, <헨젤과 그레텔>, <가면>은 예매율 9.8%, 9.7%, 6%로 우려가 현실이 될 분위기다. 한국 영화들이 대부분 망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한국 영화중 1위였던 <내사랑>도 예매율 9%로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다음주 흥행예상 성적은 세 편은 적중 성공, 한 편은 적중 실패로 적중성공률 75프로를 기록할 예정이다.


심심해서 그간의 흥행예상 리뷰들을 쭉 살펴보았는데 총 23편의 흥행예상 중 14편의 흥행예상을 적중시켰으니 생각해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적중률이 60%니까 두 번 예상하면 한번 이상은 맞춘다는 얘긴데 흥행예상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영화진흥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저예산 예술 영화에 대한 흥행예상은 너무 뻔해서 통계에 포함시키기가 민망하고 안될 것 같다고 우려했던 작품들에 대한 예상이 적중한게 대부분이라 뭔가 개운치않다.


어차피 같은 날 개봉하는 수십편의 영화 중 잘되는 영화는 한 두편 뿐이고 지난 주에 흥행 대박 작품이 있으면 이번에 개봉한 작품 모두가 쪽박을 차기도 한다. 무슨 영화가 개봉하든 스타가 나오든 말든 줄거리가 식스센스거나 매트리스라도 개봉하는 모든 영화에 대해 무조건 일단은 쪽박 찰 것 같다고 예상하면 적중률이 최소 75% 이상은 나오는 것이다. 개봉 영화 흥행예상 고수되기가 이렇게 쉬운 걸 그동안 왜 몰랐을까?


이제 <기다리다 미쳐>와 <무방비도시> 그리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흥행예상 리뷰를 준비할 차례인데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기대와 우려보다는 안타까움과 슬픔부터 밀려온다. 극장에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 부가판권시장도 붕괴된 마당에 기다리는 건 쪽박 뿐이다. 이래서 옛날 어른들이 영화하면 밥 굶는다고 했구나. ㅋㅋ;;

Posted by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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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개봉일

2007.12.27.


메인카피

놈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몽타주 없는 연쇄살인범


줄거리

10년 전 군대 폭행사건의 가해자 3명이 연쇄 살해된다. 가장 유력한 범인은 당시 피해자였던 이윤서. 그러나 그는 그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다. 그의 존재여부조차도. 그러던 중 사건을 담당한 조경윤 형사는 이윤서가 용의자로 떠오르자 비밀리에 단독수사를 벌이는데 과연 이윤서,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기대

스릴러?;;
이천만 예비역^^


우려

특징없는 제목

군대 폭행 소재

로우컨셉 포스터

<세븐데이즈>가 높여놓은 관객들 눈높이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드디어 군대 폭행사건을 소재로 한 연쇄 살인 미스테리 범죄 스릴러 영화가 나왔다. 군대에서 맞거나 때려본 적이 있는 남자들이 여자 친구 데리고 극장에 가면 대박이 터질 수도 있다는 기대는 가능하지만 12월 27일 개봉쯤엔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을 여자 친구들이 따라갈지 의문이고 남자들도 전우들과 함께 보러 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Posted by 애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