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심모녀 vs. 아버지와 마리와 나 vs. 그녀는예뻤다 vs. 스페어 흥행순위 예상 by 애드맨 20080607

<비공식업무일지> 카테고리에 글을 올릴 때는 나 자신이 한 없이 찌질하게만 느껴지는 반면에 <기대와 우려> 카테고리에 남의 영화 흥행예상 글을 올리고 흥행예상이 적중하는 것을 확인할 때는 나 자신이 그래도 조금은 대단한 존재처럼 느껴진다. 지난 주에 개봉한 <걸스카우트>가 <섹스 앤 더 시티> 보다 안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안 되도 너무 안 되서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예전에 <걸스카우트 기대된다>는 흥행예상 글을 올리며 '채권자와 채무자가 벌이는 리얼한 법적, 사실적 공격과 방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난같은 좌충우돌 슬랩스틱 액션 활극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우려를 했었는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 주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강철중 : 공공의 적 1-1> 한 편 뿐이다. 강철중과 강우석 감독에 대한 한국 영화업계의 기대가 온 몸으로 느껴진다. 기대된다.

p.s.
걸스카우트 기대된다 by 애드맨 20080427
걸스카우트 vs. 섹스 앤 더 시티 흥행순위예상 거의 적중;;; by 애드맨 200806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X AND THE CITY 천만 넘을까? by 애드맨 20080529
걸스카우트 vs. 섹스 앤 더 시티 흥행순위 예상 by 애드맨 20080529

<걸 스카우트 vs. 섹스 앤 더 시티> 흥행순위예상은 적중할 것 같은데 <쿵푸 팬더> 예매율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섹스 앤 더 시티>를 천만명이 보러 올 것 같지는 않다. 한인 여배우 미셸 민정 김씨가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뜨거운 베드신 연기를 펼쳐 미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스피드 레이서>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정지훈을 캐스팅한 것 처럼 <섹스 앤 더 시티>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미셸 민정 김씨를 캐스팅한 걸까? <섹스 앤 더 시티>에 한인 여배우 미셸 민정 김씨가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섹스 앤 더 시티>가 마냥 남의 나라 영화처럼 멀게 느껴지진 않고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미셸 민정 김씨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셀 민정 김의 프로필 사진 <imdb.com>

관련기사 : 한인 여배우,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뜨거운 베드신 연기 마이크 김 기자, ukopia.com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걸스카우트 기대된다
by 애드맨 20080427
SEX AND THE CITY 천만 넘을까? by 애드맨 20080511
고준희 속옷 노출의 득과 실 by 애드맨 20080513

흥행순위 예상
섹스 앤 더 시티 > 걸 스카우트

요즘 강남 거리에 나가보면 온 천지가 <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로 도배가 되어 있어 <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를 보지 않고는 단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데(^^;;;) 상대적으로 <걸 스카우트>의 포스터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안타깝다. <걸 스카우트>만 놓고 보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섹스 앤 더 시티>와 나란히 놓고 보니 어째 좀 걱정된다. 개인적으로 이경실의 오랜 팬이고 고준희도 제작발표회에서 본의 아니게 분발해주긴 했지만 그래도 <섹스 앤 더 시티>가 <걸 스카우트>보다는 잘 될 것 같다. MK픽쳐스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우생순>때도 그렇고 매번 안 좋은 예상만 해서 미안하다.

p.s.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될까? by 애드맨 20080101
임순례 감독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by 애드맨 20080110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일 오후 명동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고준희가 속옷을 노출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고 한다.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의 걸스카우트 복장을 한 고준희는 무대에 오를 때부터 너무 짧은 치마 길이때문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급기야 인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을때, 살짝 올라간 치마때문에 팬티가 드러난 것이다.

안 그래도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을 보며 고준희의 치마가 너무 짧아 속옷이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고준희가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 보는 내가 다 안타까웠다. 그러나 고준희의 의도치 않은 속옷 노출 동영상은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삼십만껀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간 스포츠 싸이트에서 서비스되는 동영상들의 평균 조회수가 보통 1~2만이고 많아봤자 10만인데 고준희 속옷 노출 동영상 조회수가 삼십만껀이면 말 그대로 대박인 셈이다. 말 그대로 최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셈이다. 물론 속옷 노출 동영상을 클릭한 네티즌들 모두가 걸스카우트를 보러 극장으로 오진 않겠지만 의도치 않은 속옷 노출 한 번으로 삼십만 이상의 네티즌들에게 영화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렸으니 영화를 개봉하기도 전에 마케팅 비용을 번 셈이다. 효녀가 따로 없다.

나는 걸스카우트가 잘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걸스카우트 관련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고준희 속옷 노출 기사를 클릭했을 때까지만 해도 설마 고준희 속옷 노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될 줄은 몰랐다. 요즘 한국 영화계가 워낙에 어렵다보니 언론사들도 한국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속옷 노출 사고(?)를 기사로 써주고 해당 동영상까지 친절하게 싸이트에 올려 준 것 같다. 훈훈하다.

p.s. 고준희 속옷 노출 아찔미니스커트 동영상 대박 조회수. 터질듯한 몸매의 김시향 동영상 조회수를 압도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기사 : 속옷 노출, 아찔 미니스커트 고준희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봉일
2008.06.05.


메인카피

더 화려하게, 더 대담하게...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녀들이 온다!


줄거리

섹스 앤 더 시티 극장판


기대

적어도 내가 아는 여자들은 전부 다 볼 것 같다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영화가 아니라 바로 그 <섹스 앤 더 시티>가 왔다


우려

6월 5일 동시 개봉하는 <걸스카우트>와 <크로싱>

수많은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소설들에 대한 지겨움


흥행예상

천만 이상 > 천만 이하


 

<섹스 앤 더 시티> 천만 관객 돌파할 것 같다. 적어도 내가 아는 여자들은 전부 다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러 극장에 갈 것 같고 내가 아는 여자들의 여자 친구들도 거의 다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러 극장에 갈 것 같고 그녀들의 남자친구들도 얼떨결에 그녀들과 함께 극장에 갈 것 같다.


한 번 보고 끝날 것 같지도 않고 <섹스 앤 더 시티>의 패선과 컬쳐를 연구하기 위해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반복 관람할 것 같다. 일단 한 번 관람하고 패션과 컬쳐를 연구하기 위해 최소한 한 번 이상 반복 관람한 이후에도 사회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연애가 맘대로 안 되거나 뉴욕에서 쇼핑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마다 홀가분하게 혼자서라도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러 극장에 갈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왔던 옷, 구두, 핸드백 그리고 맨하튼 거리가 그리워서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으로 충동 구매하듯 또 다시 극장에 갈 것 같다.


6월 5일에 <섹스 앤 더 시티>와 동시 개봉하는 <걸스카우트>와 <크로싱>이 <섹스 앤 더 시티> 천만 관객 돌파의 복병이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섹스 앤 더 시티> 천만 관객 돌파할 것 같다. 기대된다.


P.S. <걸스카우트> VS. <섹스 앤 더 시티>. 당할수록 쎄지는 봉천 3동 언니들과 더 화려하게 더 대담하게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맨하탄 언니들의 대결인 셈인데 과연 한국 여성 관객들은 어느 동네 언니들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다. 내 생각엔 한국 여성 관객들은 곗돈 떼먹히고 악에 받친 봉천동 언니들보다는 럭셔리하고 마냥 즐거워보이는 맨하탄 언니들의 손을 들어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애드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봉일

2008.06.05.


메인카피

여자들의 무기는 따로 있다


줄거리

계주가 곗돈을 갖고 사라져버리자 곗돈 회수를 위해 갖가지 사연을 지닌 네 명의 여자가 ‘봉촌 3동 걸스카우트단’을 조직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는 코믹 범죄 드라마.


기대

네 명의 여자로 구성된 봉천 걸스카우트단의 채권추심 노하우가 궁금하다


우려

<쩐의 전쟁>이라는 대박 드라마를 배출해낸 채권추심 아이템의 유효기간


흥행예상

기대 > 우려




<걸스카우트>는 <나니와 금융도>나 <쩐의 전쟁>처럼 채권추심을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영화는 아닌 것 같고 단지 채권추심을 계기로 일상에 찌들어가는 네 명의 여자들의 비일상적이고 통쾌한 액션 활극을 보여주려는 영화 같다. 다만 메인카피에서도 언급됐듯 채권추심 업무에 있어서 여자들만의 무기는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 채권자와 채무자가 벌이는 리얼한 법적, 사실적 공격과 방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난같은 좌충우돌 슬랩스틱 액션 활극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사채꾼 우시지마>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 정도는 기대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던 김선아의 차기작을 보기 위해 3년을 기다려야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Posted by 애드맨